[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생태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차세대 관광 거점인 ‘나빛파크’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이날 함평 엑스포공원 나빛파크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돼 함평군이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오는 4월 제28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개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나빛파크는 생태 교육과 체험형 오락을 융합한 복합 에듀테인먼트 시설로, 지상 2층 규모의 건물과 약 11,000㎡ 규모의 생태습지, 4,000㎡ 규모의 체험형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실내에는 ▲신비로운 나비의 숲 ▲나비 아트 공작소 ▲꽃줄기 나비마을 ▲팔랑팔랑 연구소 등 관람객이 곤충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4개 테마관이 들어선다. 야외 공간에는 생태와 예술을 결합한 가족 단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인권침해와 위법 행위 확인을 위한 합동점검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3일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위법 사항과 인권침해 정황은 없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최근 다른 지역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인권침해 의혹이 제기되며 사회적으로 사건 발생 우려가 확산함에 따라, 선제 대응 차원에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전수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과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진행됐으며, 함평군청 관계자와 경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은 지난 3일 진행됐으며, 서류와 현장 확인·입소자 개별 면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점검반은 ▲인권보호 체계 운영 실태 ▲성범죄 예방 및 내부 통제 체계 ▲종사자 인력 배치 적정성 ▲CCTV 설치·운영 및 사각지대 여부 ▲고충처리 및 외부 신고체계 운영 실효성 ▲회계 및 운영 투명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함평군 내 모든 장애인거주시설은 ▲법정 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없는 건강 100세’를 돕고자 치매예방교실을 개강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3일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신체 활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치매예방교실’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운영되는 ‘두뇌빵빵 새봄교실’은 60세 이상 군민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인지능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인지능력 선별검사에서 정상군으로 분류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실천 교육과 체계적인 인지능력 강화 훈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체조 ▲인지능력 향상 워크북 활동 ▲숟가락 난타 ▲노래교실 ▲요리교실 ▲공예·원예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신체·정서·사회적 활동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은 물론 실행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매주 수요일 함평실내수영장에서 진행하는 ‘푸른 뇌-테크 수중 아쿠아로빅 운동교실’은 60세 이상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1시간씩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수중 활동을 통해 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지역특화전략사업 발굴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달 26일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급변하는 대외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특화전략사업 발굴 용역’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새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국정 방향이 구체화 되고,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광역 행정 체계의 큰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역의 여건과 강점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미래 성장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함평군은 GIST와 협력해 군의 산업·정주·농축산·에너지 등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국가 산업정책과 연계 가능한 전략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정부 정책 건의와 국책사업 유치 등 행정 통합에 대응하기 위한 단계별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빛그린산단을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및 반도체 산업 육성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기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라남도·함평군·금호타이어가 친환경 스마트 타이어 공장이 조성될 함평 빛그린국가산단 부지를 방문하고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함평군은 “전남도와 함평군, 금호타이어가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립 예정 부지를 방문해 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 임완주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전무)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함평군 월야면 외치리 일원 빛그린국가산단 내 15만 평 부지에 지난해 12월부터 총 6,609억 원을 투자해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친환경 스마트 타이어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함평군은 이번 투자가 지역 내 생산 기반 확충과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부지 매각 후 2단계 투자도 계획하고 있어, 추가적인 투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는 “금호타이어의 대규모 투자는 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상반기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장학생 선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요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를 통해 의결된 올해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 규모는 ▲고등학생 2개 유형 40명(2천만 원) ▲대학생 3개 유형 250여 명(6억2천만 원) ▲특기자(조건 충족시 선발, 1천 5백만 원) 등으로 총 6억 5천만 5백만 원 규모다. 함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생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소득 요건에 따라 대학생들에게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특기자 장학생’의 선발 인원을 대폭 확대해 선발기준에 충족할 경우, 인원 제한 없이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인원을 선발할 방침이다. 또한, 대학생 거주요건 기준 사각지대를 해소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내달 4일부터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다”고 27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을 기본 요건으로 하며,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산지에서 직전 1년 동안 연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수익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하는 등 일정한 지급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육림업은 산지 소유자 또는 입목등기를 한 임업인이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직전 1년 동안 연간 60일 이상 종사해야 하며, 직전 10년간 3㏊ 이상의 육림 실적을 갖추어야 하는 등 지급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임업e지(스마트 산림경영일지)’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통 장(醬) 담기 교육’을 개최하고 생활 밀착형 식문화 계승에 앞장선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한 ‘전통 장 담기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전통 장류 전문 강사가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전통 장류 제조 원리와 발효 과정 ▲장 가르기 ▲숙성 단계별 관리법 ▲위생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장 담기 교육’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전통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전통 발효식품 문화의 계승 기반이 되고 있다. 연구회는 이날 교육을 통해 담근 된장, 간장 등을 숙성해, 하반기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에 활용하고, 만든 반찬을 지역 요양원에 전달할 계획이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2년부터 매년 이어온 ‘전통 장 담기 교육’은 우리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세계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 건강 증진과 비만 인식 개선을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추진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내달 4일 ‘세계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일상 속 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군민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대면 걷기 앱 ‘워크온’ 챌린지 ▲비만예방 퀴즈 이벤트 ▲통합건강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 한 달을 ‘비만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해 모바일 걷기 챌린지와 퀴즈 이벤트를 운영하고,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보건소 누리집 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내 함평군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는 통합건강관리센터 방문 군민을 대상으로 비만도(BMI) 측정·영양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문 캠페인도 병행해 바른 식습관 형성과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직업 소명 의식과 자긍심 높이기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5일 함평군 노인복지관 청춘나눔터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활동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직업 소명 의식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현장 적응 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광형 노인인력개발원 강사를 초빙해 사업 전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참여 어르신들의 직업의식과 책임감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보람과 행복이 넘치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