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모두의 챌린지-방산’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7월 16일부터 8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챌린지-방산’은 혁신 스타트업의 방산 진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방산 분야 신기술 적용 수요가 있는 군·수요기업과 창업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난 3월 10개사를 지원했던 1차 모집에 이어 창업기업 5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기술검증(PoC) · 시제품 제작 등 협업 자금(최대 1억 원) 및 기술개발사업*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 SIPRI*)에 따르면 ’24년 세계 군사비 지출은 전년보다 9.4% 증가한 2조 7,180억 달러로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정학적 긴장과 안보 수요 증가로 세계 방산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방산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을 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최근 일부 택배 영업점 등에서 휴무일 없는 연속 근무를 명시한 합의서 작성 등 편법적인 합의 등을 활용하여 표준계약서의 취지를 훼손하는 불공정 사례가 보도됨에 따라, 택배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현장 실태 점검에 착수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택배 종사자의 권리 보호 강화와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026년 6월부터 택배업 위수탁계약 시 표준계약서 또는 표준계약서에 기초하여 작성한 위탁계약서 작성을 의무화하고, 위탁구역, 위탁기간, 위탁업무 등 택배 종사자 보호를 위한 주요 사항을 계약서에 반드시 포함하도록 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표준계약서 상의 외형적 요건은 갖추었으나, 별도 합의 등을 통해 불공정 조항을 신설하거나 우회적인 방법으로 장기 연속 근무를 유발하는 등 법령의 취지를 훼손하는 의심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현장 제보를 바탕으로 불공정 계약 체결이 의심되는 영업점 등에 대한 전국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조달청은 7월 15일 10시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26년 상반기 주요 성과와 향후 핵심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작년 12월 새정부 첫 업무보고 이후 각 부처가 보고한 주요 정책의 이행상황을 중간점검하고, 하반기 국정 운영을 위한 주요 과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국민참여단이 함께했으며, 모든 과정은 생중계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됐다. 조달청은 올해 상반기 혁신조달과 지방정부 조달 자율성을 확대하고, 페이퍼컴퍼니와 중대재해 발생기업의 공공조달 수주를 차단하는 한편,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 하반기에는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략조달로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견인, ▲지방주도 균형성장 지원,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공공조달 구현, ▲공공조달 관리 강화와 미래 혁신기반 마련이라는 4대 추진전략 아래 10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전략1】전략조달로 기업의 성장과 도약 견인 먼저, 정부가 위험을 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기업간 전력구매계약(PPA)을 희망하는 관련 사업자들이 온라인 포털에서 계약희망 물량을 게시하고 실제 계약 협상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전력구매계약(PPA) 중개플랫폼’을 구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정부가 발표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5.19.)’,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6.29.) 당시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전기국가 비전’에 포함된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지원을 위한 ‘재생에너지-기업간 전력거래 플랫폼’ 도입을 조속히 이행하는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그간 대부분의 사업용 재생에너지 발전소는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에 따른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매매로 이루어져왔다. 반면,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은 수요기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소 간 직접 전력거래를 체결하는 방식으로 전력구매계약이 활성화될수록 △국민 전기요금(RPS 정산금) 부담 완화, △국내 수출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장기 수익 안정성 확보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7월 15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6)」 개막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주요 전시부스를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개회사에서 송미령 장관은 “농식품 산업은 생산부터 유통, 재해 대응, 생활에 이르기까지 AI가 쓰일 수 있는 영역이 폭넓은 곳”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박람회가 우수한 기술이 투자와 판로, 글로벌 시장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미령 장관은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AX특별관을 비롯해,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펫테크 등 다양한 전시부스에서 AI농업로봇과 맞춤형 식품제조, 반려동물 건강관리 등 농식품 분야의 다양한 AI 기술을 살펴보고 창업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AFPRO 2026」는 농식품 분야 유망 창업기업의 기술을 전시·홍보하고, 투자유치, 판로확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농식품 스타트업 특화 창업박람회이다. 올해는 195개의 창업기업 및 20여개의 투자기관, 유통사 등이 참여하며, 7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강릉시는 15일 강릉종합운동장 미디어룸에서 열린 강릉시체육회와 57개 회원종목 단체장이 함께한 체육 분야 종목별 단체 간담회에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번 간담회는 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강릉시 체육 정책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릉시와 시체육회, 각 종목단체는 지역 체육계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종목별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체육회, 종목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야말로 강릉시 체육 발전의 가장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체육회와 각 종목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의성군은 15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제46대 의성군수로 취임한 최유철 군수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언론인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민선9기 군정운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원활한 소통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방송사, 신문사 등 출입기자단 100여 명과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는 취임 소감과 함께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군정목표와 7대 군정방향, 주요 역점사업을 브리핑하고, 이어 기자단과 40분간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 주체 문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최유철 군수는 군 차원에서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한편 공항 이전 예정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초고령화에 따른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유입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신공항 건설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천상무가 강원을 상대로 설욕을 다짐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7월 18일 토요일 19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FC(이하 강원)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이번 원정에서 강원을 상대로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맞대결 연패에서도 벗어나겠다는 각오다. 최근 강원 원정 무패, 늘어난 가용 자원도 ‘호재’ 김천상무는 최근 강원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연이어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강원 원정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두 차례 강원 원정에서 1승 1무를 기록했고, 4득점 무실점으로 공수에 걸쳐 우위를 점했다. 최근 강원 원정에서 이어온 좋은 흐름과 함께 전반기보다 풍부해진 가용 자원도 기대를 모은다. 제한적으로 경기에 나섰던 12기 신병 선수들이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서 선수 구성과 경기 운영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특히 정재민과 이강현 등 공격과 중원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들이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두 선수는 지난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서 적극적인 움직임과 안정적인 경기력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가 관내 젖소 농가에서 브루셀라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역과 예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양성축 13두와 송아지 4두 등 총 17두에 대한 긴급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발생 농가의 추가 감염과 인근 농가로의 전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나머지 사육 젖소에 대한 도태 장려금 1억 2천여 만원을 긴급 편성했다. 또한, 발생 농가 반경 500m 이내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혈청검사를 실시하고, 공동 방제단을 활용한 긴급 소독과 농가 자체 소독을 병행하는 등 빈틈없는 차단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손훈모 시장도 15일 발생 농가를 직접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손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가축전염병 추가 확산을 철저히 차단해 축산 농가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브루셀라 발생은 지난 8일 집유장에서 실시한 원유 브루셀라(MRT)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이후 9일 해당 농가 전체 사육 개체에 대한 혈청검사 결과 13두가 양성으로 판정되면서 확인됐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권요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이 취임 이후 첫 현장 의정활동으로 지난 14일 완주군 고산면 가축분뇨 시설을 찾아 관계 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의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합동점검은 고산면 일원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가축분뇨시설 악취 민원을 해결하고 시설 운영 실태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지원수질과와 생활환경과, 보건환경연구원, 완주군 환경위생과,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가축분뇨 재활용시설 2곳과 배출시설 1곳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실태와 악취 관리 현황,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악취 시료를 직접 채취하고 시설별 운영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반복되는 주민 불편의 원인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권요안 위원장은 "농업복지환경위원회는 농업도 살리고 환경도 지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고 있다"며 "도민께서 가장 불편해하는 생활환경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는 것이 위원장의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