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지난해 일평균 343명이 방문하며 지역의 대표 물놀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대청소를 위해 정기 휴장한다. 태풍이나 폭우 등 기상악화가 예보될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올해는 물놀이시설을 기존보다 늘려 총 9개로 확충했다. 수심 120cm 대형풀을 비롯해 에어슬라이드, 회전그네 풀장, 페달보트 풀장 등을 마련해 아이들의 눈높이와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다. 특히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워터올림픽 ▲워터볼 만들기 ▲캐리커처 ▲풍선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다만 보다 안전한 어린이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총놀이는 금지된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한층 강화했다. 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발달 지연 아동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평가, 교육,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까지 한 곳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15일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가 위치한 수원시 영통구 예스프라자에서 개소식을 열고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공정은 능력주의에 따라 능력 있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주는 방패가 아니라 내가 선택하지 않은 어려움으로 따라가기 힘든 분들까지 포용해 함께 가는 것이어야 한다”며 “혁신 역시 잘난 사람만 앞서가고 뒤처지는 사람을 돌아보지 않는 속도 경쟁이 아니라 모두가 손잡고 함께 가는 혁신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어려움을 운명이나 팔자소관으로 돌릴 것이 아니라 사회가 연대해 함께 풀어가야 한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장애나 발달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체계와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다”며 “조기 발견을 하지 못해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해야 한다.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의 역할이 확대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이달 말까지 ‘늘봄건강마을’을 운영한다. ‘늘봄건강마을’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건강생활실천율, 비만율, 걷기 실천율 등 주요 건강지표를 비교했을 때 건강 관리가 필요한 10개 마을을 선정해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를 펼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사업 시작 전 개인 건강을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비만·영양관리 교육 △어르신 근력·균형 강화 운동 △건강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 스스로 건강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건강지도자 양성교육도 진행했다. 스트레스 완화와 응급처치법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교육을 구성해 호평을 얻었다. 또 장성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마을별 식습관 관리와 영양 교육, 수분 섭취 교육 등도 분기별 1회씩 추가 운영했다. 건강 지원이 필요한 주민은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군은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건강이음 서비스’를 연계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민은 ‘통합돌봄사업’과 연결했다. ‘늘봄건강마을’ 프로그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와 성신여자대학교가 협력하여 K-뷰티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는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증 과정' 개강식이 지난 11일 성신여대 국제교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과정은 성북구 청년을 대상으로 7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8주간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교육과 향 제품 만들기 실습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아카데미 과정 소개 및 전체 교육 일정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번 과정은 단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수강생들이 전문 지식과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실제 자격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밀도 있게 구성했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뷰티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향후 실질적인 취·창업으로 연결되는 실효성 있는 교육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관계자는 “아로마테라피스트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축하하며, 이번 교육과정이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뷰티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북 청년의 성장을 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선 6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지난 한 달간의 활동 결과와 정책 제안을 담은 백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를 안민석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인수위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30일간 공식 활동을 펼쳤다. 이어 15일 오후 2시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종합보고회를 열고 활동 성과와 민선 6기 경기교육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종합 보고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활동 기간 ‘사람 중심 AI 시대 교육’을 새로운 경기교육의 비전으로 정립하고,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민선 6기 경기교육이 나아갈 이정표를 마련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이번 백서는 김상곤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2명과 1개 위원회, 2개 특별위원회, 3개 추진단, 8개 분과 등 14개 기구가 논의와 숙의를 거쳐 도출한 결과물이다. 인수위는 정책의 전문성과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교권회복위원회(위원장 박효진), AI교육대전환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호), 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선)를 설치했다. 또 경기미래교육추진단(공동단장 이범·하태욱), 경기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5일 영종구의회를 방문해 최미자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 의회 간 협력과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지방의회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남원 의장과 최미자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지역 현안과 우수 의정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남원 의장은 "초대 영종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신 최미자 의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양 의회가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의정 경험과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검단구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5일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교원의 정당한 학생생활지도가 아동학대 신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되면서,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아동학대 관련 법률 개정 ▲교육감 의견 제출 사건에 대한 검찰 불송치 제도 도입 ▲국가 차원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체계 마련 등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성장을 위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은 학교 교육의 본질적인 역할”이라며 “교사가 정당한 교육활동을 수행하면서도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면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적 개입도 위축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2024년 1월 전국 최초로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대응 ▲법률·행정·심리·의료 연계 원스톱 지원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및 역량 강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영·호남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천호 국회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과 문금주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천시, 고흥군이 공동 주관했다. ‘영·호남 우주항공 상생동맹, K-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여야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경남도 행정부지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 사천시장, 고흥군수, 그리고 사천시민과 고흥군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거점이자 우주항공청이 소재한 경남(사천·진주, 제조·연구 인프라)과 나로우주센터가 소재한 전남(고흥, 발사체 인프라)이 연대하는 ‘남해안권 우주항공산업 벨트’ 구축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특히, 인재 유입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산·학·연 클러스터와 수준 높은 정주 여건이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이 필수적이며, 이를 뒷받침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청정에너지와 우주, 바이오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고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통상부와 협력을 강화한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5일 제주를 방문한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산업부의 ‘5극3특 권역별 현장행보’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정부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관광과 1차산업 비중이 높은 산업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제주가 강점을 가진 청정에너지·우주·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실증, 기업 투자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추자해상풍력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국가 전력망과 연계한 해상풍력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제주 해역을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의 국가 실증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우주 분야에서는 제주에 구축된 위성 제조·관제 기반과 해상발사 경험이 민간 투자와 산업생태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핵심 기반시설 지원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인천광역시는 7월 15일 인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제2회 인천–제주 간 A2CL Summit'을 열고, 제주특별자치도와 항공우주·첨단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을 위한 ‘A2CL 대학–기업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 의‘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발맞춰, 인천과 제주가 항공우주 분야 초광역 인재육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4월 16일 양 지역이 채택한 ‘A2CL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 수준의 협력을 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실행 중심의 협력체계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출범한 협의체에는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인하대학교·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 등 참여 대학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제주산학융합원,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항공우주·인공지능(AI) 분야 관련 기업, 공군, 정석항공고등학교·제주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 등 지자체·대학·기업·군·고교가 참여했다. 협의체는 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기술을 결합해 고교–대학–대학원–산업현장으로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