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서울런 우수회원으로 선발돼 ‘예일대 여름캠프(YYGS)’ 참가를 앞둔 고등학생 3명을 만나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했다. ‘예일대 여름캠프’는 매년 여름 세션별 2주간 진행되는 아카데믹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강의와 토론,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게 된다. 서울시는 2023년 오 시장의 예일대를 방문을 계기로 학업 성과가 우수한 서울런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일대 여름캠프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 시장은 "서울런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약자동행정책“이라며 ”양질의 온라인 강의는 물론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학생들은 서울런의 성과를 직접 확인시켜준 주인공이자 다른 참여자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 소중한 본보기"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든든한 성장의 발판이 되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민선9기 출범 이후 대통령 주재 첫 국무회의에 ‘부동산시장 이슈 분석 및 대정부 건의사항’을 제출하고, 오후 ‘서울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발표한 데 이어 15일 서울 부동산시장의 현실을 설명하는 ‘일타강사’로 나섰다. 오 시장은 민선8기에도 ▴종묘와 세운4구역 이슈 총정리 ▴다시, 강북전성시대 등 ‘일타시장’ 영상을 통해 복잡한 시정 현안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서울시는 15일 오후 ‘일타시장 오세훈-국무회의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 이재명 정부 부동산 지옥, 원인 분석 보고서’를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소셜방송 라이브서울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은 약 26분 분량이다. 이번 영상은 서울 부동산시장의 문제와 원인을 분석하는 1편이다. 후속편에서는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전환 방향과 서울시 대책, 정부에 건의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오 시장은 “정부가 틀렸고 서울시가 옳다는 뜻이 아니라, 통계와 데이터를 시민과 공유하고 해법을 함께 고민하자는 것”이라고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서울시가 모든 주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는 7월 15일부터 8월 11일까지 '2026년 이천시 사회조사'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사회변동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지역 통계자료를 생산하고, 각종 정책 방향 설정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는 △가구·가족 △환경 △보건의료 △안전 등 총 50여 개 항목에 대해 가구방문 면접조사와 비대면 자기기입식조사, 인터넷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조사관리자 4명과 조사원 16명이며,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응답자와의 소통 등 조사 업무 수행이 원활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15일부터 8월 11일까지 이천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이천소식 – 채용정보 – 채용공고의 '2026년 이천시 사회조사 채용공고' 관련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이천시청 6층 정보통신담당관을 방문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조사요원 최종 합격자는 8월 19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가 올해 2월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이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 속에 의료취약지역의 대표 건강돌봄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한의과 공중보건의와 보건진료소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한방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권역별로 매주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한의과 공중보건의가 침 시술과 건강상담 등 한방진료를 제공하고, 보건진료소장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몸이 한결 가벼워졌고 통증이 줄어 일상생활이 한결 수월해졌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천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건강돌봄사업으로, 참여 어르신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레이더ON' 사업(길거리 캠페인)을 지난 7월 15일 증포사거리에서 실시했다. '복지레이더ON' 사업은 연 4회 이상 복지사각지대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는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이다. 임종대 민간위원장은 “'복지레이더ON'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발굴하고자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사각지대 없는 증포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위해 조직된 주민 협력망(네트워크)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박 시장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2차관과 면담하고,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민간투자사업 방식 병행 등 광명 지역 현안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 지난 3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데 이어 이번 면담까지, 중앙정부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밀착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실무를 총괄하는 홍 차관과의 면담은 실무 차원에서 사업 추진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 시장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이미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150만 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신천~하안~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신천~하안~신림선이 주요 노선으로 포함된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가칭)’ 조기 추진도 요청했다.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정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박완수 도지사는 15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노사 간 신뢰와 상생의 문화가 경남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경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다시 도정을 맡게 된 것은 민선 8기와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경남을 발전시키고 도민을 위해 일해 달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도정에 대한 좋은 의견을 많이 보내주시면 이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경영자총협회가 2007년부터 개최해 온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는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을 비롯한 도내 경영계와 노동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사 화합을 다지고 경제·노동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도내 노사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노사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몽골 셀렝게도를 방문해 11일 만달군청에서 만달군 및 만달군장애인체육회와 각각 외국인 계절근로자 분야와 장애인체육 분야 우호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성낙인 군수(창녕군장애인체육회장)를 비롯해 아르비니 다쉬제백 만달군수, 네르구이 바트바야르 만달군의회 의장, 스흐바타르 몽크바트 만달군장애인체육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창녕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증가에 따라 인력 도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2년 157명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684명이 입국하는 등 도입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약 체결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협약으로 창녕군은 몽골 만달군을 포함해 5개국 13개 지방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장애인체육 분야에서는 체육 관계자의 상호 방문을 비롯해 장애인체육 정책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2)은 지난 14일 열린 교통본부 업무보고에서 광주~나주 간 광역버스 노선 개편을 촉구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걸맞은 시민 중심의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나주시 광역버스는 광주 운행구간에서 버스승강장 정차가 제한돼 통학생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광주구간 승강장 확대와 노선 개편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광주시와 나주시는 광주구간 전체 승강장 정차와 운행구간 단축, 추가 승강장 정차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이용객 감소가 이어지고 있고, 결국 대중교통 보조금 부담만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나주시 광역버스는 997번(7대·1일 40회), 998번(6대·1일 40회), 999번(9대·1일 54회) 등 총 22대가 하루 134회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광주 운행구간에서는 40개 승강장 가운데 15개 승강장에서만 승·하차가 가능해 이용객들의 접근성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같은 일을 하는데 복지수당도 못 받는 대체교사, 이제는 차별을 끝내야 합니다" 윤민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진보당, 북구2)은 현재 전남에서는 보육교직원 약 8천 명에게 월 3만 원의 복지수당이 지급되고 있지만,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 소속 보육대체교사 66명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시의원은 "예산은 연간 약 2천4백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의 의지 문제입니다."라며 "현장에서 일하는 대체교사들은 이 복지수당을 단순한 3만 원이 아니라 차별의 상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같은 돌봄노동을 수행하면서도 누구는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하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민호 의원은 대체교사 교통비 역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현재 대체교사는 여러 어린이집을 이동하며 근무하는 업무 특성에도 불구하고 교통비가 18년째 월 10만 원으로 동결되어 있다. 특히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할 경우에는 7만5천 원으로 삭감되고 있는 현실도 문제로 제기했다. 윤 의원은 "근로시간을 단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