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건우 성남시의원(서현1·2동)은 15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서현로 8호선 연장 서현-서당역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건우 시의원과 서현로 8호선 연장 주민대책위원회(대표 손명원)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현동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서현 재건축·110번지 개발에 맞춘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재건축에 따른 도로체계 확정과 함께 교통 인프라도 동시에 완성돼야 한다는 데 강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건우 시의원은 임기 시작 이후 서현동의 최대 현안인 재건축과 교통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으며, 특히 슈퍼블록 단위 재건축과 연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이 서현동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판교-서현-서당-오포를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은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해결할 가장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철수 국회의원, 박성하 성남시 철도팀장, 서현1·2동 각 단지 재건축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손명원 주민대책위원장은 안철수 의원에게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지난 14일 열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금천정책재정연구회'와 '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가 각각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두 연구단체는 지역 현안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연구용역과 현장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유지영 의원이 대표를 맡은 '금천정책재정연구회'에는 고성미·도병두·박대웅·이은영·정문교 의원 등 총 6명이 참여하며, 지난 14일 발족식을 갖고 연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금천정책재정연구회'는 금천구 예산·결산 분석을 통한 지방재정 정책 구조개선 연구’를 주제로 금천구와 산하기관의 최근 4~5년간의 예산 및 결산자료를 종합 분석한다. 특히 세입·세출 구조, 집행률, 이월 및 불용 현황, 재정수지 등을 체계적으로 진단하여 재정 운영의 구조적 문제와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효율적·건전한 재정 운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구 성과는 예산안 심사,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해 의회의 재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는 15일 출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 용이동, 태평아파트, 삼성 중앙로, 동삭사거리 4개소를 찾아 차량 흐름과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평택시의 핵심 공약인 ‘평택 30분 생활권’을 달성하기 위한 행보로,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로 ‘교통 전담 TF 구성’을 선택했을 만큼 교통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이날 최 시장은 각 현장에서 출근 시간대 차량 대기행렬과 교차로 통행량, 신호 운영 방식, 좌·우회전 차로 용량, 차량 합류와 엇갈림 현상 등을 살펴봤다.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의 위치, 주변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 가능성 등 도로뿐 아니라 대중교통과 보행환경을 포함한 전반적인 교통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평택시는 현장점검에서 파악한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대책을 단기·중기·장기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교통신호 주기 조정, 차로 운영 개선, 노면 표시와 안내체계 정비 등 비교적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는 현장 개선에 나선다. 필요한 구간은 버스정류장 위치와 대중교통 운행체계를 함께 검토해 승용차에 집중된 교통 수요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무안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단일유형 역량활용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94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안시니어클럽은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무안군은 올해 총 1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3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3,138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전년보다 138명 늘어난 규모다. 특히 무안시니어클럽은 군 전체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절반이 넘는 1,714명이 참여하는 25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유형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무안시니어클럽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은 전라남도경찰청어린이집(원장 오희성)이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17만3천 원을 삼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혜향·양성문)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자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재활용하며 나눔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달된 성금은 삼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희성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성문 공동위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모아주신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라남도경찰청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증도면은 7월 15일 수요일 복지 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철 보양식(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목포토박이 봉사단체와 증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사를 주최하고 증도면여성단체협의회가 음식 준비와 배식 등 자원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비롯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에 앞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소양·직무교육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안전의식과 직무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목포토박이 봉사단체(회장 김성대)는 고향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화재 복구 봉사 ▲쌀 기부 ▲경로당 물품 지원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삼계탕 재료비 200만 원과 기념품 100만 원 등 총 300만 원 상당을 후원하며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여름철 재난·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 보호를 위해 맞춤형 현장 교육과 민·관 협력 소통 행보를 연이어 펼치며 ‘안전한 광진’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성희롱예방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야외 작업이 많은 공공일자리의 특성을 고려해 폭염 대비 등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구는 현재 참여자들에게 쿨토시, 우비, 차양모자 등 안전용품을 지급하고, 혹서기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안전한 근로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광진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 분야 참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 중심의 추가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5일 오후에는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단체 간담회 및 교육’이 열렸다. 김경호 구청장이 직접 주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안전단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구의 안전 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지원과 추석 명절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나눔 안전망을 강화한다. 광산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와 협력해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과 ‘빛고을 희망나눔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폭염 취약계층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통해 여름 식료품 키트 400상자와 선풍기 400대를 마련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빛고을 희망나눔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8,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산구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달식에 앞서 지역연계모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에서 조성된 성금이 주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과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6)이 발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이 7월 15일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지역 회생의 대안으로 ‘햇빛연금’으로 불리는 주민참여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광역지자체 차원에서는 전국 최초로 신민호 의원이 조례 제정에 나섰다. 이번 조례안에는 주민참여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 관련 기술 연구·개발 및 보급, 시범사업, 실태조사 등 각종 지원사업의 근거가 담겼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지방공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전력구매계약 등을 통해 사용하도록 권고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발전사업으로 인해 농업생산기반이 약화되거나 농업생산성이 저하되지 않도록 필요한 시책을 수립하게 하는 등 영농형 태양광의 역효과를 예방하기 위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홍기월 위원장(동구1,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2회 임시회 제2차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관 문화본부 주요업무보고에서 “여자프로배구단(AI페퍼스) 광주 연고지 유지에 적극 협의 해야 한다” 고 제안했다. 광주를 연고지로 운영됐던 여자프로배구단(AI페퍼스)이 페퍼저축은행의 경영난으로 지난 2026년 5월 매각을 발표했다. 연간 운영비 70억원으로 추산되는 운영비의 부담을 이기지 못한 결과로 알려졌다. 이후 새로운 인수기업으로 SOOP이 배구단을 인수하면서 초대감독으로 김세진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을 선임했다. 홍기월 위원장은 “호남유일의 동계스포츠인 여자프로배구가 전남광주통합시에 연고지를 이어 갈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항 등을 협의하고 지원도 늘려야 한다” 고 주장했다. 홍 위원장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회사인 SOOP과의 광주 연고지 유치는 앞으로 광주·전남 e스포츠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드시 통합특별시로 연고지를 이어 나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SOOP은 다양한 종목에서 협회 및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