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는 15일 열린 제2회 임시회에서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군공항 이전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군공항 기능의 영구적 분산배치를 포함한 국가 차원의 새로운 추진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박형대 위원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정책 환경 변화로 기존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가 더욱 뚜렷해진만큼 사업방식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국가가 주도하고 책임지는 추진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군공항 기능을 영구적으로 분산 배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현명 부위원장은 “기능 분산 여부에 따라 종전부지 개발을 군공항 이전사업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만큼 보다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사업비가 8조 원대로 증가한 상황에서 기존 재원조달 방식만으로는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는 만큼,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 개선과 재정지원 체계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군공항 이전과 종전부지 개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무안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하성동 의원(화순1)은 지난 7월 14일 도시공간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광주공항 일원 반도체 펩 관련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리대책을 점검하고, 인접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개발제한구역 규제 개선을 촉구했다. 하 의원은 개발 예정지 주변뿐 아니라 장성과 화순 등 인접 지역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점을 언급하며, 광범위한 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과 재산권 제한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성동 의원은 “대규모 개발사업이 시·군 단위의 행정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도 중요하지만, 농업을 비롯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과 주민들의 정당한 재산권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세심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개발제한구역 제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졌다. 하 의원은 기존 광주권을 포함한 나주·화순·담양·장성 등 인접 지역 주민들이 장기간 개발제한구역 규제로 재산권 제약을 받아왔다며, 통합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송식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례)은 지난 7월 14일 열린 광주ㆍ전남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업무보고에서 우수선수 지원과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먼저 전국체전과 도민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포상금과 훈련지원 현황을 확인한 뒤, 우수선수들이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지 언급했다. 이어 “전국체전이나 도민체전을 앞두고 있을 때는 선수 모집과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대회가 끝난 이후 선수들은 각자의 길을 찾아야 한다”며 “우수선수들이 미래에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취업과 진로까지 체육회가 관심을 갖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장애인 선수들의 처우개선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김 의원은 광주ㆍ전남 체육회와 양 지역 장애인체육회의 예산 규모를 비교하며 “장애인 선수들은 운동 여건이 더 어려운 만큼 보다 두터운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는 장애인체육 예산을 확대해 선수들이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이 ‘2026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 기관 인물&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시장상권 진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공동 주최했으며, 경쟁력과 사회적 가치, 소비자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김 원장은 2024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취임 이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상원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경영지원, 상권 활성화, 디지털 전환, 시설 현대화,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상권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 임직원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농협이 우리쌀 소비 촉진과 쌀 가공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열리는 '2026 K-라이스페스타'에 참가할 경기도 내 쌀 가공업체를 모집한다. '2026 K-라이스페스타'는 국산 쌀을 활용한 우수 가공식품을 발굴하고 우리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품평회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7일까지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제품은 행사 기간 시상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우리쌀 가공식품 전시·판매를 비롯해 시식 행사와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국산 쌀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경기농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쌀 가공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우리쌀 소비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K-라이스페스타는 우리쌀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참가 업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대표 행사"라며 "도내 우수 쌀 가공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P5 FAB2) 건설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반도체 사업 지원에 속도를 내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의 반도체 관련 현안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삼성전자 등 앵커기업 투자 지원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 ▲소부장 생태계 강화 ▲거버넌스 정비라는 4개 과제를 신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서 추 지사는 평택캠퍼스 P5 FAB2 건설을 위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 요청에 대해 담당부서에 신속 검토를 지시했다. 또한 화성 일반산업단지 연구라인(Fab) 확장과 관련해서는 용인시와 적극 협의해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첫 팹 가동 시기가 당초 계획인 2031년에서 2029년 하반기로 당겨진 만큼 부지조성 공사와 용수 공급을 위한 농지·산지전용 협의 등도 관계기관과 협업해 차질 없이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대규모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선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에 참석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행정 의지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장의 재난안전관리 책임 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국가 재난관리 정책 방향 설명과 대형화재 및 집중호우 대응 사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산림청은 산불·산사태 대응체계와 예방 전략을, 기상청은 폭염 등 기후위기에 따른 재난 대응 방안과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최현덕 시장은 “재난은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에서 공유된 사례와 대응 방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다가오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풍수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15일 오전, 치수과장 및 전농1동장, 복지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전농1동에 위치한 침수 취약계층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풍수해 피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1인 가구 및 독거노인 등의 주거 환경을 사전에 살피고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최 구청장과 구 관계자들은 전농1동 민간임대주택 단칸방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누수 및 침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며 여름철 겪을 수 있는 생활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홀몸 어르신 등 재난에 취약한 계층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풍수해 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국내 대학 및 일반부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김학석배 전국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7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와 해남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64개 팀, 1,000여명이 참가해 대학부와 일반부 남녀 단체전 및 개인전 등 각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학석배 전국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로, 매년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별 선수권 대회이다. 각 시·도의 대학과 실업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경기마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선수들에게는 실전 경험과 경기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드민턴 관계자와 동호인들에게는 국내 정상급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대회기간 동안에는 선수단 및 임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붐업 YEOSU with MyK FESTA’의 행사 장소를 스카이타워 뒤 특설무대에서 ‘여수세계박람회장 EDG(엑스포디지털갤러리) 거리’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행사 기간 남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행사 첫날인 17일 오후에는 강수확률 80%와 함께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기상 변화에 따른 혼선을 예방하고 전자기기 시스템 오류와 관람객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대형 천장 구조물이 갖춰진 여수세계박람회장 EDG 거리로 행사 장소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장소는 변경됐지만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17일에는 섬박람회 D-50 기념식, VIP 레이저 세리머니, 국내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다음날인 18일에는 K-POP 댄스스쿨과 부대프로그램, 디지로그 콘서트, 2일 차 K-POP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습적인 호우가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