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에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3년도 현대시장, 2024년도 송현시장 간판 정비사업에 이어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의 노후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게이트 입구 지주 간판 설치 ▲편익동 지주형 발광 다이오드(LED) 간판 교체 ▲연결 통로 플렉스 간판 교체 등이다. 현재 유통사업협동조합 측의 요청 사항을 반영한 설계에 따라 간판을 제작 중이며, 간판 교체 및 전기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오는 3월 준공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며 “아울러 2026년도 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8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대상자에 대한 배정 전산 추첨을 실시한다. 이번 신입생 배정 인원은 지난해보다 1천591명 감소한 1만2천919명(동부 4천100명, 서부 8천819명)이다. 이는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가 중학교 입학 자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중학교 배정 추첨은 졸업한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인근 중학교 수용요건, 통학거리 등 종합적인 요건을 고려해 이뤄진다. 시교육청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부모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나이스 기반의 전산 추첨을 하고 있다. 배정 결과는 오는 9일 오전 10시 광주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배정 통지서는 발표 당일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다른 시·도 전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재배정은 오는 19~20일 진행된다. 재배정 대상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관할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면 전산 추첨을 통해 학교를 배정받을 수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구청 접견실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직원 성금 전달식’을 갖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구청 직원 393명이 참여해 총 682만 6천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구는 매년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를 돌보는 ‘동구형 인문행정’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와 동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금 전달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인문도시 동구는 사람 중심의 36.5℃ 행정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지속가능한 돌봄 정책 추진과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동구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 전문기관 관계자 4명, 보건의료·학계·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14명 등 총 19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돌봄 시책 추진 방향 검토,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 및 자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동구는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돌봄 관련 민·관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해, 지역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끊김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살던 곳에서 존엄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2026년 시무식에서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새해를 맞아 조직 내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와 환경을 반영해 인권경영선언문을 최근 개정했다. 개정된 선언문에는 △노사 간 공동번영 △협력회사 공정한 대우 △지역주민의 재산권 보호 △인권침해 사전예방 노력 △투명한 정보공개 및 알 권리 보장 △직장 내 상호존중 윤리문화 조성의지 △윤리경영 최우선 및 ESG 경영 의지 등이 포함됐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공사 전 구성원이 인권경영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데 의미가 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인권경영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앞으로도 인권경영을 통해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민생현장 중심의 솔선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구민 소통 동(洞) 방문’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구월1동에서 시작한 이번 방문은 2주간 20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과의 공감 행정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남동구는 주요 구정 성과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알리고, 열린 대화를 통해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구는 ‘우리 동네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자세로 민선 8기 동안 동 방문 및 ‘통(統)통(通)데이’를 통해 접수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한다. 또한, 지역 현안 현장과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지역을 직접 찾아가 관련 부서와 해결책을 모색한다. 아울러 ‘경로당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노후시설을 점검하는 등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모든 문제는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웃 간 관계 회복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목표로,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마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체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기존 지원 분야에 더해 ▲신규 공동체 지원 ▲공동육아 ▲주민공동이용시설 활용·운영 분야를 새롭게 신설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지원 유형에 따라 공동체별로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같은 동에 거주하는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 오후 5시까지이며, 구청 자치협력과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을 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미추홀구 보건소에서 ‘미추홀구 등록 임산부를 위한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키트 60여 개는 인천환경공단이 후원한 유아용 젖병 세제와 밀폐용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추홀구에 등록된 임산부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나눔을 통해 임산부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전반에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이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육아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7일 경희대 서화 태권도(관장 박정호)로부터 라면 700개를 전달받았다. 이날 기부받은 라면은 태권도장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정호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과 기부를 경험하는 과정이 올바른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나눔의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뜻깊은 나눔을 베풀어 주신 원생들과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물품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 지역사랑상품권 ‘하머니’의 사용처가 기존보다 약 1.8배 늘어날 전망이다. 하남시는 가맹점 가입 기준인 연 매출 제한을 기존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하는 등 세부 운영지침을 개정해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 운영지침’ 변경에 발맞춰 추진된 이번 조치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기준과 지역화폐 가맹 기준을 일원화한 것이 핵심이다. 시는 기존 연 매출 12억 원(생활밀접업종 30억 원)이었던 제한 기준을 업종 구분 없이 30억 원 이하로 일괄 상향해 정책 간 정합성을 높이고 가입 문턱을 낮췄다. 규제 완화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그동안 등록이 제한됐던 복합쇼핑몰이나 대규모 점포 내 분양·임대 매장이라도 등록 기준을 충족하는 개별 사업자라면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에 사용이 불가능했던 시 운영 온라인몰에서도 가맹점에 한해 하머니 결제가 가능하도록 판로를 넓혔다. 특히 시는 무분별한 가맹점 확대를 막기 위한 행정적 사후 관리 체계도 정비했다. 신규 사업자의 경우 카드수수료율 결정 기준 시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