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35억 9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해 전라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2024년 모금액 9억 3천만 원 대비 약 286% 증가한 수치로,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단기간의 일회성 성과를 넘어 안정적인 모금 기반을 구축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고흥군은 현장 중심의 홍보 강화와 민간 플랫폼 연계를 통한 기부 접근성 확대,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 경쟁력 제고 등 기부자 중심의 운영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전국 각지의 참여로 이어지며 모금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아울러 2025년 지정기부는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 지원 분야에 집중돼 전체 지정기부의 약 77.5%를 차지했다. 이는 지역 의료 공백 해소라는 명확한 목적 제시를 통해 기부자의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 낸 결과다. 기부자 구성 측면에서도 전국 각지의 향우회원과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의 참여가 모금 확대를 견인했으며, 10만 원 단위의 소액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주민과의 대화’를 1월 7일부터 20일까지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새해 첫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남평읍을 시작으로 관내 20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2026 나주방문의 해’ 등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수렴해 실질적인 개선과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나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삶의 현장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가 1월 2일 중마동 현충탑 신년 참배로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김태균 전라남도의장, 최대원 광양시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 간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새해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겨 병오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안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더 살기 좋은 광양시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기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은 직원들의 새해 소망 영상 시청, 신년사 발표, 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년사에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의 광양사랑상품권 발행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역대 최대 6,505억 원의 국도비 예산 확보 ▲전국 최초 통합행정플랫폼 모바일 앱 ‘MY광양’ 구축 ▲광주‧전남에서 유일한 4년 연속 인구 증가 등 광양시의 2025년도 주요 성과가 소개됐다. 이어 ▲미래 신산업 육성과 주력산업 혁신을 통한 광양경제의 새로운 도약 ▲대규모 관광 인프라 완공으로 체류형 관광문화도시의 기반 완성 ▲안정적인 소득과 생활토대가 갖춰진 살기 좋은 농촌 조성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도시, 청년의 내일이 빛나는 광양 만들기 ▲광양시만의 원스톱 모바일 플랫폼인 생애복지플랫폼 2.0. 완성 ▲친환경 인프라 구축으로 탄소중립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협력해 신안군의 역사와 문화를 총망라한 ‘디지털신안문화대전’ 누리집을 1월 2일부터 공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2023년 5월 착수해 전국 120번째로 완료된 이 사업은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지역 연구기관과 문화단체 중심으로 100여 명의 연구자들이 집필·검토에 참여했으며, 1,300여 항목과 2,829건의 사진, 10편의 동영상을 구축해 인터넷과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획 항목으로는 ‘1도 1뮤지엄’ 정책, 사계절 꽃피는 섬 풍경, 다양한 수산물 축제, 유엔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섬, 태양광·해상풍력을 활용한 주민 이익 공유 지속가능 모델 등 신안군의 현재 모습을 생생히 담았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1,028개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사시사철 볼거리와 때 묻지 않은 자연 풍광, 역사·문화를 다양한 항목으로 풀어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문화 콘텐츠 발굴과 지원을 확대하겠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2월 31일 자매결연 지자체인 순창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양 지자체의 민간단체 대표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각 500만 원씩 상호 기부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해 12월 10일 체결한 담양-순창 민간분야 교류 협약을 계기로 양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담양군 5개 단체와 순창군 7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순창군에서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체육회,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 자율방범연합대, 대한적십자사 순창지구협의회 등 7개 단체 대표 8명이 담양군을 방문했다. 담양군에서는 주민자치연합회, 체육회, 새마을회, 자율방범연합회,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5개 단체 대표 8명이 순창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향사랑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고향 해남의 발전을 성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붉은 말처럼 힘차고, 활기차게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는 저의 마음은 어느 해보다 벅차고, 설레입니다. 이제 땅끝해남은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불리며, 2026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남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이 아닙니다. 농어업 기반위에 AI와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2026년은 그 1%의 가능성이 99%의 현실로 다가오는 역사적인 한해가 될 것입니다. 기적같은 변화 앞에서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엄중한 시기이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 또한 우리 해남인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저와 전 공직자들은 해남에 찾아온 거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더 큰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2일 오전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시무식을 갖고, 한 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부서장,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한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고물가와 고금리, 인구 위기라는 거센 파도에도 군민의 단결된 힘과 향우들의 애향심 덕분에 흔들리지 않았다”면서 “올해는 ‘함께 만드는 성장 장성, 함께 여는 행복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다시 한번 도약하겠다”고 했다. “군민의 삶이 체감적으로 바뀌는 성장, 모두가 화합하는 ‘대동(大同) 장성’의 미래를 열겠다”는 말로, 올해 군정 추진 방향을 분명히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성장 장성’의 엔진을 힘차게 돌리겠다”고 강조했다. 첨단3지구 일대는 산업단지를 넘어 청년들이 일하고 머무는 ‘신산업 거점’으로 진화한다. 아울러 국립심뇌혈관센터 건립과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한다.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장성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함께하는 복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국토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속지적도와 토지이용계획, 행정경계 선형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을 2026년부터 3년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래전에 만들어진 연속지적도를 최신 좌표체계로 바꾸고, 이를 기반으로 토지이용규제 지역·지구와 행정경계선을 통합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토지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이 행정정보를 믿고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연속지적도는 낱장(도곽)으로 제작된 지적도를 이어 붙여 만든 지도로, 그동안 기초정보인 지적도와의 좌표 및 경계 불일치로 인해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민원서류의 정확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연속지적도를 세계 기준 좌표체계로 전환해 지도의 정확도를 높이며 이를 바탕으로 토지이용규제 지역·지구와 행정경계선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간정보관리법' 개정으로 연속지적도 관리가 법적으로 강화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며,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국토정보 통합 정책과도 연계해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은 건축·개발 인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수도권 및 인근 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순천 출신 대학(원)생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70명으로 남자 26명, 여자 44명이며 대학생 68명(남 25, 여 43), 대학원생 2명(남 1, 여 1)이다.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소재한 순천학사는 지난 2014년 순천시 등 15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건립한 공공기숙사로, 2인용 원룸 형태에 공부방·샤워실·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부방은 학습 집중도 제고와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별 사용이 가능하도록 분리되어 있다. 또한 월 12만 원의 부담금으로 입사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유주방·체력단련실·도서관·컴퓨터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순천학사 입사서류는 순천시 청년정책과 방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하며 최종합격자는 2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청년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