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가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해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더욱 굳히고 있다. 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RE100 전략 특강’을 열고, 글로벌 RE100 확산 흐름과 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특강에는 ‘국내 에너지공학 박사 1호’로 알려진 동신대학교 이순형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전력계통의 기본 구조와 반도체 산업에서 안정적 전력 공급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 교수는 “전남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해 RE100 산업단지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된다”며, “특히 순천시는 약 17G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갖출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순천시의 전력 인프라 여건과 반도체 산업 연계 전략을 점검할 수 있었고,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의 최적 입지라는 확신을 얻었다”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가 지난 26일 원도심 애니·웹툰 클러스터에 위치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2026 순천시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순천으로 이전을 마친 콘텐츠기업과 서울, 경기, 제주 등 순천으로 이전 의향이 있는 관외 콘텐츠기업 등 총 50여 개 기업,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36개 마중물 기업 유치에 이어 올해도 원도심 애니‧웹툰 클러스터 내 입주 기업을 모집하고 있는 시점에서 20여 개의 이전 의향 기업이 참여하면서 순천 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올해 콘텐츠기업 지원정책 및 올해 본격 운용에 돌입한 2개의 문화콘텐츠 전략펀드 운용방향 소개에 이어 참석 기업과 펀드 운용사 심사역과의 1:1 매칭 투자 상담, 원도심 클러스터 현장 투어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올해 전국 최대 수준으로 제작비 지원 확대, 이전기업들의 요구가 많았던 고용(인건비)·정주(주거비) 분야 지원 신설 등 지난해보다 더 강화된 순천시 콘텐츠기업 지원정책들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가장 기업들의 수요가 많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다음달 10일까지 월 1만원 임대료로 최대 2년 동안 영암에서 귀농·귀촌을 경험할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영암살래’ 1차 입주 3세대를 모집한다. 영암살래는 농·귀촌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리모델링한 빈집을 경제적 임대료로 제공해 생활 체험으로 정착 가능성을 넓히게 만드는 프로그램. 특히, 보증금 120만원에 3인 이상 가구의 경우 월 임대료가 1만원으로 저렴해 귀농·귀촌 가구가 비용 부담없이 지역에서 정착할 길을 열었다. 전남형 새뜰하우스 3채는 영암읍, 시종면, 도포면에 각각 자리해, 모두 방 3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공고일 기준 전라남도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이 입주를 신청할 수 있고, 최종 선정 시 세대원 전원이 영암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조건이다. 영암군은 전입 예정 인원과 향후 경제 활동 가능성, 지역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음달 3일에는 입주 희망자가 주택과 주변 환경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영암살래 오픈하우스’를 운영한다. 김선미 영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대상자는 유·초·중등 교원 254명으로, 황조근정훈장 22명, 홍조근정훈장 93명, 녹조근정훈장 57명, 옥조근정훈장 47명, 근정포장 2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6명, 장관표창 4명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선생님들이 밤늦게까지 교실 불을 밝히며 쏟으신 정성이 모여 전남교육의 찬란한 별자리가 됐다.”며 “나보다 아이들의 성장을 먼저 생각했던 숭고한 여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내달 4일부터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다”고 27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을 기본 요건으로 하며,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산지에서 직전 1년 동안 연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수익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하는 등 일정한 지급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육림업은 산지 소유자 또는 입목등기를 한 임업인이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직전 1년 동안 연간 60일 이상 종사해야 하며, 직전 10년간 3㏊ 이상의 육림 실적을 갖추어야 하는 등 지급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임업e지(스마트 산림경영일지)’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지난 26일 남면 여남초등학교에서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 금오도로 향하는 길 정비, 지역발전과 미래를 여는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섬 접근성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착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는 총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 금오도 내 기존 도로포장 정비(’26년, L=2.25㎞), 2단계 월호도~대두라도~금오도 구간 해상교량건설(’27~’33년, L=3.42㎞), 3단계는 지방도 863호선을 국도 17호선으로 승격하여 연도까지 연결하는 공사로 현재는 구상단계에 있다. 특히 2단계 해상교량 건설사업은 여수시와 지역 국회의원, 여수시의회, 지역주민 등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섬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 산업 및 지역경제 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위해 1월 19일 시전동을 시작으로 ‘2026년 시민과의 열린 대화’ 추진에 돌입해 지난 2월 26일 화정면을 마지막으로 27개 읍면동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담당 국·과장들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의 사항은 마을안길 및 농로 정비, 주차·교통 흐름 개선 방안,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사안부터 도로개설, 관광 활성화, 도시계획 등 지역발전과 관련한 심도있는 건의까지 다양하게 접수됐다. 이에 시는 단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예산상 장기 검토가 필요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진행사항과 처리결과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시민 불편 사항들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의를 갖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꿈꾸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목포오션호텔에서 조선산업 관련 기업과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 남항 친환경 중소형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부합한 지역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친환경선박 산업 기술동향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주체들간의 상생협력 모델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강희진 본부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경훈 기술연구소장,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 조두연 원장, ㈜유일 유인숙 대표이사, ㈜한국메이드 최종근 대표이사, ㈜빈센 이칠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친환경선박 연구개발 및 실용화 방안(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 남항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전략(목포대학교) 등의 주제발표와 산‧학‧연‧관 전문가의 패널토론을 통해 이 지역의 조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진과제에 대한 상호 교류가 이루어졌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인정 의원(더불어민주당·진도)은 최근 전남소방본부와의 서면 질의·답변을 통해 의용소방대 정원 관련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원이 소방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 소방서 소방공무원은 총 4,052명으로, 소방공무원 1명당 440명이 넘는 도민을 맡고 있다. 진도군의 경우에도 소방공무원 1명이 약 200명에 가까운 군민을 담당하고 있어 절대적인 소방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현재 도내 10,153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나 김 의원은 “더 나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의용소방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현행 조례가 법령이 허용하는 정원보다 과도하게 낮게 설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현행법은 면 지역 의용소방대 정원을 50명 이내로 규정하고 있는 반면, 조례는 25명 이내로 절반 수준으로 제한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구체적 사례로 진도군 조도면을 제시했다. 조도면 남성의용소방대는 현재 28명이 활동하고 있어 조례상 정원 25명을 3명 초과한 상태다. 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강당에서 ‘2026년 분청문화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자문위원회는 2026년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로 지정해 올해 관람객 20만 명 초과 달성을 목표로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관광객 중심의 박물관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2025년 운영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박물관 운영계획 ▲박물관 소장자료 구입 ▲박물관 학술대회 개최 ▲제9회 고흥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주제 선정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박물관 개관 10주년에 대비해 고흥분청사기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 발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물관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분청사기의 본향인 고흥을 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