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진도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인구정책 6개 분야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인구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진도군 관계자는 “올해의 성과들은 인구정책실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하나 돼 인구 문제에 함께 대응한 결과다”라며, “인구감소 지역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넘어 진도군의 인구정책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성과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청년, 귀농 귀촌, 일자리, 주거, 외국인지원 정책을 강화해 ‘살고 싶은 진도’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이 올해 추진한 주요 인구정책 성과는 다음과 같다.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정부 일자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진도군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진행한 ‘2025년 지방정부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22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우수사례로 소개된 진도군의 ‘지역상생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농가와 도시 인력을 연계해 농촌의 일손 부족을 실질적으로 해소했다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라남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국가 단위 훈련으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목포시는 지난 10월 28일 세라믹응용센터에서 ‘지반침하로 인한 건축물 붕괴’라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으며, 목포경찰서와 목포소방서 등 17개 기관·단체, 17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유를 시작으로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단계까지 상황실과 현장의 유기적 연계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연계훈련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PS-LTE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목포시는 전반적인 재난 대응 역량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영록 전라남지사는 24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열린 동부권 송년 기자 브리핑에서 2026년을 ‘동부권 100년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남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동부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석유화학·철강 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 동부권을 방문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전남 경제의 심장, 동부권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도전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그러나 이 격동의 시기 속에서도 삶의 현장을 지켜온 동부권 도민의 힘을 바탕으로, 동부권 제2 대도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의 체질을 송두리째 바꾸는 환골탈태의 혁신으로 미래 경쟁력을 선점하겠다”며 “다가오는 병오년을 ‘동부권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동부권이 가진 역량과 강점을 극대화해 도민이 체감할 진짜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석유화학·철강산업을 AI·탈탄소·고부가 기술로 고도화하고, ‘배터리·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해 동부권의 새로운 산업 성장축을 만들 계획이다. 이차전지 전주기 생태계를 갖춘 광양만권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 지원 특별위원회는 국립순천대학교 구성원 찬반 통합 투표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과 구성원들의 판단을 존중하며, 동시에 그 결과로 양 대학 간 통합 추진에 제약이 발생한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특위는 24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대학 통합은 단순한 대학 간 결합의 문제가 아니라,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도민의 의료권을 보장하고 의료 취약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수십 년간 반복돼 온 의과대학 유치 실패의 악순환을 끊고, 지역 소멸과 의료 공백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역사적 과제라는 점에서 이번 통합 논의가 지체된 현실은 전남 전체의 미래를 고려할 때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위는 대학 통합 여부가 특정 구성원이나 단일 집단의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와 다음 세대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중대한 선택임을 분명히 하면서도,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학사 운영, 캠퍼스 정체성, 교육 환경 변화 등에 대한 우려와 고민은 충분히 존중받아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연말을 맞아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관·군 협력 기반의 지역 안보 체계를 다시 한번 다졌다. 함평군은 24일 “함평군통합방위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난 23일 육군 제8332부대 3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며 국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함평군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안보 협의 기구로, 함평군을 비롯해 육군 제8332부대, 함평경찰서, 함평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함평지사, 한국도로공사 함평지사, 재향군인회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 의장은 함평군수가 맡아 정기회의 운영, 관계기관 협렵 체계 점검, 통합 방위 훈련 지원 등 민·관·군 협력을 중심으로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통합방위를 총괄하고 있다. 함평군은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과 안보 위협 속에서도 군 장병 여러분이 지역 안보를 굳건히 지켜주고 있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보성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행정 신뢰 회복, 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도약, 생활 기반 확충, 균형 발전을 아우르는 전방위 성과를 창출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보성군은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원칙에 따라, 한발 앞선 소통과 두발 빠른 행정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왔다. 그 결과 2025년은 군정 전반의 체질을 바꾸고 지속 가능한 성장 궤도에 안착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장 주목할 성과는 행정 신뢰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다. 보성군은 2025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민선 8기 전 기간 모두 종합청렴도 1등급으로 채워진 지자체는 전국에서 보성군이 유일해, 대한민국 공공기관 평가 역사에서도 전례 없는 기록을 남겼다. 이 같은 행정 신뢰는 재정 운영 성과로도 이어졌다. 보성군은 중앙정부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인 8,369억 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생활보장 우수지자체 및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2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운영 실적과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군은 이번 평가에서 제도 운영 실적과 업무 협조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발굴 및 신규 수급 가구의 급여 적정성 관리, 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등 전 기초생활보장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아울러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유공자로 해남군 복지정책과 이미정 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해남군은 현장발표를 통해 전국적인 복지 행정 비결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2025년 청년 가구 분리 모의적용 시범사업 선정에 따른 청년 빈곤 사각지대 해소 노력과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를 통한 신규 수급자 발굴 성과 등으로 선제적 복지 행정의 표본을 제시했다. &nbs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19일 영암읍 청소년센터에서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로컬푸드 출하 농가 교육’을 개최했다. ‘로컬푸드의 이해와 농가의 역할’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기존 로컬푸드직매장과 개장 예정인 로컬푸드복합판매센터 출하 농가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는 등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정천섭 ㈜지역파트너플러스 대표이사는 교육에서 △로컬푸드 필요성 및 사회적 가치 △농업 위기 구조적 원인 △국내·외 로컬푸드 선진 사례 분석 △지역 차원 대응 방안 △로컬푸드 참여농가 기획생산 체계 구축 등을 알렸다. 특히, 정 대표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기획생산의 중요성, 농가 협력 기반 안정 출하 필요성 등을 제시해 공감을 얻었다. 교육 참석 농업인들은 로컬푸드가 지역 농업을 지키는 핵심 전략임을 공유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의지를 다졌다. 로컬푸드 활성화를 지역 농업 정책의 중요 축으로 삼고 있는 영암군은, 지역의 소규모·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이달 23일부터 빈집 정보 제공에서 매물 거래 연결까지 아우르는 온라인 플랫폼 ‘영암군 빈집은행’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민선 8기 영암군은, 농촌 지역의 방치된 빈집 문제를 풀고, 신뢰할 수 있는 빈집 정보를 제공해 주거·창업과 귀농·귀촌 수요에 대응한다는 취지로 빈집은행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구축된 빈집은행은 올해 9월 마친 ‘빈집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분산돼 있던 빈집 정보와 지역별 실태를 누구나 한 곳에서 한눈에 편하게 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온라인 포털에서 ‘영암군 홈페이지 ' 주요서비스 모두보기 ' 빈집은행’으로 접속하면 된다. 아울러 △빈집 리모델링 △빈집 개보수 △빈집 정비(철거)보상금 등 빈집 관련 각종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한데 모아 안내해 현재 소유자와 미래 수요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이 플랫폼을 활용해 영암군은 1등급 빈집을 선별해 매물로 공개하고 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와 함께 매물 등록부터 거래 성사까지 과정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관심 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의 기를 듬뿍 담은 기운찬 천하장어 덮밥 먹으러 월출산으로 오세요. 공기 좋은 월출산국립공원 천황사 입구에 영암 농특산물을 식재료로 기운 넘치는 맛을 내놓는 일식 음식점 ‘모리:담(談)’(대표 이금천)이, 29일부터 영업에 들어간다. 모리담은 전남 민물장어 양식 2위의 영암 ‘기운찬 천하장어’, 대통령상 수상 등으로 널리 알려진 ‘영암 한우’ 등 지역의 신선한 고품질 식재료로 월출산을 찾은 관광객과 영암군민에게 장어덮밥, 한우덮밥, 연어덮밥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 음식점은 영암군 먹거리 콘텐츠 육성 종합계획의 하나인 ‘빈 상가 채움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문을 열게 됐다. 빈 상가를 활용해 청년 창업 및 안정 정착,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 먹거리 다양성 확보 등을 목표로 한 상생투자 프로젝트다. 영암군은 지난해 같은 프로젝트로 영암읍 소재지에 자리 잡고, 최근 2호점까지 오픈한 ‘장산리푸줏간’, 대통령의 요리사 천상현 셰프가 왕인박사유적지에 차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천상영암멋집’처럼 새 음식점이 지역에 단단히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