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정기명 여수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3월 5일부터 정현구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 전환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동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의 법령과 여수시 조례·규칙이 정하는 바에 의해 해당 자치단체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정 주요 현안 사업들은 중단 없이 추진되며 법정 선거사무와 행정 업무 전반도 안정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 지원 업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이 나주시 문평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용주차장 조성 문제를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해결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문평면 행정복지센터 일대는 각종 영농 교육과 사회단체 회의, 면 단위 주요 행사 시 전용 주차 공간이 없어 주민들이 주차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행사 때마다 노상 주차로 인한 교통 혼잡이 반복되면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주민들의 고충을 수렴한 최명수 의원은 지난 2월 26일, 노상수 문평면장, 홍성식 다시농협 조합장, 나승범 문평면 이장협의회장, 나주시청 관계자 등과 함께 다시농협 창고 앞 공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 결과, 다시농협 측에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해당 부지의 무상사용을 허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주차장 조성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최 의원은 전라남도 및 나주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사업비 9,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부지면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지역 내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한종 군수와 고명숙 장성병원 이사장, 장원채 장성혜원병원장, 김경옥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대표이사, 이승윤 백양요양병원 행정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로 예정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앞서, 병원 치료를 끝낸 환자가 가정 복귀 이후에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퇴원 환자의 가정 복귀를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 연계 및 홍보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분야별 서비스 제공 및 기타 정보 공유 △통합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등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의료기관이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신체 기능 등을 고려해 돌봄 서비스 대상자를 선별하면 장성군은 자체 조사를 통해 통합돌봄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돌봄체계를 차질 없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이 연이어 발생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이 우려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시군 긴급대책회의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계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축 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강화와 봄철 산불 재난에 대한 초동 진화 대책 등 분야별로 심도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가축 질병(AI·ASF) 발생 유형과 대응 상황 ▲산불 발생 유형과 대응 상황 ▲추후 시군별 가축 질병예방과 봄철 산불 재난 예방과 대응 방안 점검 등이다. 특히 가축질병의 경우 총 13건(AI 10건·ASF 3건)이 발생해 인접 9개 시군을 집중 점검하고, 산불은 올해 도내 총 15건이 발생한 가운데 기상청의 3~4월 건조한 날씨 예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시군의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가축 질병과 산불 재난은 초기에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논 이용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지원단가를 인상하고 접수를 시작, 동계는 4월 3일까지, 하계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밥쌀용 벼 대신 밀, 두류,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품목별 지원 단가를 인상하고 대상 품목을 확대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하계작물 중 옥수수와 깨의 지원단가를 ha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 하계조사료는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했다. 또한 신규로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면 ha당 500만 원, 알팔파·율무는 250만 원, 수수는 24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겨울철에 밀·조사료와 여름철에 두류, 가루쌀, 조사료(알팔파 포함)를 이모작하면 ha당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1천㎡ 이상 논에서 작기별로 보리, 밀,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다. 희망 농가는 농지 소재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은 지난 3월 4일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업무보고에서 꿈실현금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촉구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도입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꿈실현금은 우리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ㆍ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재원 확충과 구조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과 향우 등이 정책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며 “누구나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참여형 복지모델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사전에 정한 특정사업 가운데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목적이 명확해 정책 공감도와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 의원은 “꿈실현금 사업을 지정기부 대상으로 발굴해 운영한다면 전남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정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4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상위법인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 체계를 정비․구체화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은 ▲조례 제명을 '전라남도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 조례'로 변경해 목적·정의·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했으며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고 ▲다국어 안내·통역, 전문인력 육성, 해외 홍보 등 지원사업 근거를 담는 한편 ▲선도의료기관 지정, 연례 실태조사·통계관리, 사무 위탁,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근거까지 포함했다. 김정이 의원은 “제명 변경을 통해 조례 해석의 혼선을 줄이고, 지원 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목표를 분명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며 “상위법의 정책 방향에 맞춰 내용을 구체화해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의 목표와 추진 체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정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3월 5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장어 인공종자 연구시설 기반 확충 예산 반영을 환영하며, 종자산업 경쟁력 확보와 어족자원 관리를 위한 정책 강화를 주문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도정질문에서 장어 인공종자 연구 기반 확충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는데, 이번 추경안에 관련 연구시설 기반 확충 예산이 반영된 점은 의미 있는 조치”라며 집행부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어족자원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총성 없는 전쟁’이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로 종자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농어업 중심 지역인 전라남도가 종자산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연구 투자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종자 확보도 중요하지만 현장 어민들은 치어 방류 정책에 대한 관심과 지원 확대를 더 요구하고 있다”며 “치어 방류는 1~2년 후 어획량 증가로 이어지는 만큼 어족자원 관리 차원에서도 중요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특히 “수협 등에서 추진하는 치어 방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3월 4일, 제397회 임시회 전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도내 도서관 운영 체계의 이원화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전남도교육청 소속 도서관은 기관 규모에 따라 도교육청 ‘직속기관’과 ‘지역 교육지원청 소속’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고 있다. 직속기관 도서관은 규모가 크고 예산이 상대적으로 많지만, 지원청 소속 도서관은 예산이 적어 서비스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 최정훈 의원은 “규모 차이로 직속기관과 지역청 소속이 나뉘어 있을 뿐 실제 수행하는 역할은 도서관과 평생교육으로 비슷함에도 관리 체계가 분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양, 나주, 보성은 한 지역에 도서관이 2개 운영되지만 완도와 강진은 도서관이 아직 없다”며 “교육 도시 순천의 경우 지자체 도서관과의 기능 중복을 이유로 교육청 소속 도서관의 규모가 매우 영세하다”고 꼬집었다. 덧붙여 “실제 이용자 수가 많은 해남지역청 소속 도서관은 직속기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예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구조”이라며 “기관 소속 구분에 얽매여 도서관 활성화에 차질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 농정과와 영광군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3일 강진군청과 영광군청 직원들이 각 지자체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인접 군 간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양 지역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추진됐다. 윤영문 강진군청 농정과장은 “영광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정 영광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이 강진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응원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강진군은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강진품애 기댄 일상동행서비스 ▲마을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