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이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시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시정을 지켜온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5년 시정운영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안정이었습니다.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 시정의 연속성을 지켜 나가며,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 왔습니다. 재정운영 역시 면밀한 점검을 통해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힘을 기울였습니다.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반드시 필요한 분야에는 재원을 집중하며 시정의 기본 틀을 다지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원칙과 노력 위에 민생, 재정, 미래 준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수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2,500여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년 우리는 전례 없는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과 지역경기 침체 속에, 국정 혼란까지 이어지며 불안과 걱정으로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는 믿음으로 여수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정책과 사업들을 과감히 추진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발 빠르게 준비하고 대응하면서, 새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보조를 맞췄습니다. 그 결과 여수의 미래를 준비하는 어느 해보다 굵직하고 소중한 성과들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전국 최초 석유화학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의 일자리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탰으며, 지속적인 제도개선 건의를 통해 2년간 약 620억 원의 보통교부세 추가 지원을 이끌어 냈습니다. 지난 12월 2일'석유화학산업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석유화학산업의 구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존경하는 장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잊지 못할 고향의 정을 가슴에 품고 계신 전국의 향우 여러분!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올해 장성은 군민과 함께, 주어진 기회마다 최선을 다하며 성장 발전을 향한 도전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는 창군 이래 최초로 열린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와 ‘장성 방문의 해’ 운영, 2026년 본예산 6000억 원 달성 등 값진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군민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새벽부터 논밭을 지키신 어르신, 자녀들을 사랑으로 기르신 학부모님, 방문객 한 분 한 분 따스한 미소로 맞아주신 자원봉사자님 등 각자의 자리에서 열과 성으로 삶을 일궈 주신 군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장성의 오늘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군민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것이 장성군 군정의 목표입니다. 황룡강의 거센 바람 앞에서, 밤을 잊은 채 불을 밝힌 공장에서, 농부들의 거친 손을 맞잡으며 저는 정치와 행정이 가야 할 방향은 ‘군민 행복’이라 확신했습니다. 거창한 구호보다 당장 군민의 삶을 바꾸는 작은 변화가 더 절실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800여 공직자 여러분! 2025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벅찬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민선 7기를 거쳐 민선 8기 제46대 보성군수로 취임하여 오직 보성을 위한다는 일념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입버릇처럼 드린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현장에 답이 있다.”입니다. 한발 앞선 소통, 두발 빠른 행정. 이 원칙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고, 보성군을 대한민국을 압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 성장시켰습니다. 이 원칙에 따라 세워진 우리 보성군의 슬로건은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입니다. 보성군민 누구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고, 실제로 이루어지는 그런 행복한 보성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먼저, 민생은 흔들림 없이 지키고 행정은 신뢰로 세우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올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보성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는 역사적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기대와 설렘 속에 2026년 새해가 밝았다. 계양구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이라는 구정 사자성어처럼 변화의 흐름을 타고 도시의 내실을 다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들은 이제 구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 계양구는 그동안 축적된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방향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갈 2026년의 계양을 분야별 주요 정책을 통해 살펴본다. ◆ 도시의 뼈대를 바꾸다... 첨단산업과 교통 인프라로 완성되는 미래 도시 계양구는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핵심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3기 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는 일자리·주거·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조성된다. 특히 초기 계획 단계에서 제기됐던 물류시설 편중 우려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해소하고, 정보통신기술(ICT)·문화디지털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구조를 조정했다. 이를 통해 계양테크노밸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의회는 국토교통부가 31일 여수공항 방위각시설 개선공사 완료를 밝힌 것과 관련해, 여수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이번 개선공사는 지난 4월 30일 정부가 발표한 '항공안전 혁신방안'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여수공항을 포함한 전국 주요 공항의 방위각시설과 활주로 인근 위험 요소에 대한 개선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여수공항은 활주로 인근 둔덕 제거와 방위각시설 새로 설치 등 주요 공정이 마무리됐다. 앞서 여수시의회는 지난 1월,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항공 안전에 대한 시민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여수공항 방위각시설 구조물의 위험성과 활주로 여건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며 정부와 관계기관에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방위각시설 개선이 그동안 제기돼 온 우려를 해소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수시의회는 12월 29일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께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같은 비극이 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장흥군이 국토교통부 주관'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복지 혁신에 나선다. 이번 선정은 올해 상반기 전라남도의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 선정에 이은 연이은 쾌거로, 장흥군이 중앙 정부와 광역 지자체의 주거 지원 사업을 잇따라 확보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선도 모델로 떠오르고 있음을 입증했다. 국토부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포함, 총 4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장흥읍 내에 전용면적 60㎡와 85㎡규모의 아파트 100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특히 국토부의 특화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적용하여 단순한 주거 공간 공급을 넘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고품질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장 파격적인 혜택은 임대료다.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는 월 1만 원이라는 상징적인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설계할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 근로 청년들의 유입을 극대화하고, 젊은 층의 지역 안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완비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2026년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렸다. 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부서장, 읍면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함께 만드는 성장장성, 함께 여는 행복한 미래’라는 신년 비전 아래 5대 전략인 △미래산업으로 성장동력 강화 △전군민 맞춤복지 지원으로 행복 실현 △체류형 문화·관광·체육 활성화 △기후 대응을 통한 미래농업 선도 △민생경제 회복과 안전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에 관한 공약사업 28건과 역점사업 41건, 신규사업 53건, 일반사업 256건 총 378건의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군은 먼저 중점 사업인 △청년센터 ‘아우름’ 운영 △황룡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황룡우시장 이전 및 전자경매 현대화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제3출렁다리 조성 △5대 맛거리 조성 △대창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읍시가지 일원(영천리 1486-4, 787-9)에 위치한 청년센터 ‘아우름’은 바닥면적 600㎡ 규모 2층 건물에 일자리센터와 창업 공간, 회의실, 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 교육발전특구 조성사업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남군은 2024년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교육 혁신 사업을 비롯해 지역산업을 연계한 특화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2023년 민·관·학이 참여하는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을 발족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이끌어 내고 특구사업 운영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2년차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교육발전특구 조성은 해남군과 교육재단, 교육지원청, 해남고·해남공고 등 5개기관이‘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상호 협력하며 학생·청년·가족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올해 국가AI컴퓨팅센터와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항만 조성 등이 확정되면서 관련 분야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육여건 개산을 통한 인재 양성과 정주여건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특구 컨트롤타워로 AI·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전략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