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인공지능(AI)·데이터분석 전문 인재 양성 선도기관’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시는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행정혁신으로 시민 편의와 공무원 업무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와 함께 그간 추진해왔던 데이터 기반 행정·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인공지능(AI) 활용 체계 강화 등 공공 혁신 노력까지 인정받았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시는 다양한 행정 업무에 데이터 활용을 내재화하면서 조직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왔다. 첫 번째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분야에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행정을 추진했다. 일례로 시내버스 승·하차량, 생활인구 흐름 등을 분석해 신도심·신역세권 중심으로 노선을 재설계했으며, 향후 통행시간 단축과 배차 효율 개선 기대를 높였다. 생활인구 빅데이터 역시 교통·안전·복지·상권 활성화 등 시정 전반의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며, 국민연금공단과 업무협약(MOU)도 체결, 공공·민간 데이터 연계 기반도 구축해 분석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강화했다. 다음으로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주시가 세계적인 영화촬영소인 뉴질랜드 쿠뮤 필름 스튜디오(Kumeu Film Studios)와 함께 영화·영상 산업 발전과 전주 투자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10일 피터 유 쿠뮤 필름 스튜디오 대표가 전주시장실을 방문해 우범기 전주시장과 전주 투자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세계적인 영화촬영소인 뉴질랜드 쿠뮤 필름 스튜디오가 전주에 안착하고 아시아 제2 스튜디오를 전주에 건립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부지 문제, 행정적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쿠뮤 필름 스튜디오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서부에 위치한 대규모 영화 제작 시설로, 약 27만1074㎡(8만2000평)의 면적에 세계 최고 수준의 영화 촬영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러한 쿠뮤 필름스튜디오와 지난 2024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투자 양해각서를 작성하고, 전주시에 쿠뮤 필름스튜디오 제2 스튜디오를 건립하고 관련 업체(음향, 조명, 소품 등) 전주 유치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쿠뮤 필름스튜디오는 이를 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중국 상하이와 우호 교류 20주년을 맞아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20년을 함께 설계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10일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12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상하이 부시장 등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양 지역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2005년 전북과 상하이가 우호교류도시 관계를 체결한 지 20주년을 기념해 추진된 것으로, 그동안 정체됐던 교류를 재정비하고 향후 20년을 겨냥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립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10일 셰둥(龚正) 상하이시 부시장과 만나 지역 현안과 향후 교류 방향을 교환했다. 이어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상하이시 교류 20주년 기념식’에서 양 지역 관계 회복과 협력 강화의 의지를 확인했다. 만찬에서는 전북을 대표하는 문화이자 대한민국 국기(國技)인 태권도와 중국의 국기인 우슈 합동 공연이 펼쳐져 양 지역의 공통된 문화와 교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전북 비빔밥 퍼포먼스를 통해 다양한 문화 요소의 조화와 협력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민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취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정주형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10일 원광보건고에서 교육·의료·반려동물 관련 기관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정책에 발맞춰 지자체·학교·교육청·기업이 협력해 지역 핵심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와 반려동물 분야의 주요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기관은 익산시와 원광보건고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원광대학교병원 △익산병원 △전주보훈요양원 △와우동물메디컬센터 △올리몰스동물메디컬센터 등 10곳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지자체 협력 기반의 지역 정주 모델 구축 △고교학점제 기반 직업교육 심화 및 대학 연계 강화 등이다. 협약에 따라 원광보건고는 익산의 특화 산업인 보건의료, 동물의약품, 반려동물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학년별 '3단계 전공 심화과정'을 도입한다. &nbs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10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14개 시·군 도민감사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도민감사관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한 도정을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의 감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민감사관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관행 개선과 청렴도 제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도민감사관들은 행정의 위법·부당 사항 제보, 생활 속 불편사항 건의, 그리고 시·군 종합감사 참여 등 감시자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공유하며, 내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도민감사관 제도는 2003년 ‘명예감찰관’으로 출범한 이후 현재 제7기까지 이어지며, 도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는 도민감사관 여러분이야말로 투명하고 공정한 전북특별자도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청렴 파트너”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지, 전주11)는 10일,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에 대한 예산 심사를 마무리했다. 김희수 의원(전주6)은 과학교육원 소관 ‘사회복무요원 관리’ 관련, 해당 업무가 반드시 사회복무요원이 수행해야 하는 성격이 아니라면 노인일자리 등 다른 인력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윤정훈 의원(무주)은 과학교육원 소관 ‘전시체험관 운영’과 관련해 주 이용자가 누구인지 질의하며, 원거리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다양한 학생들이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고, 체험관 내 12지신 시계탑 설치 사유와 유사사례 여부를 질의하며, 전시·체험물 설치는 교육적 타당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해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종명 의원(남원2)은 과학교육원 소관 ‘중등 과학교사 연수’ 관련, 연수 대상자가 감소한 사유를 질의하며, 학생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 교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10일 전주시에 지역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모금한 것으로, 시는 전주지역 취약계층 출산가정의 꾸러미 지원 등 생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전주지역 45개 국공립어린이집이 소속된 연합회는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해왔다. 문필례 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작은 정성들이 모아져 이웃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어려운 보육환경 속 나눔 실천을 위해 힘써주시는 국공립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아동복지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10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제81차 전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 공직자윤리법 제9조 등에 의해 구성된 전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비롯해 전주시의원과 전주시 소속 공무원, 변호사, 대학교수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진재경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비롯한 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우범기 전주시장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신규위원으로 위촉된 김완수 위원(법무법인 올곧음 대표변호사)과 서규복 위원(전주인후초등학교 교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신뢰받는 공직사회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참석 위원들은 △재산등록(변동) 신고사항 심사(안) △재산등록 사항 심사 및 처분기준 개정 사항 반영(안) △재산등록 고지거부 심사결과 △퇴직공직자 임의취업 일제조사 결과 △부동산 신규취득 제한 지침 운영 결과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부당한 재산 증식을 막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데 전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전북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최초로 종자생산에 성공한 참담치 치패 10만 미를 10일 어청도 해역 마을 어장에 방류했다. 이번 치패 방류는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토종홍합 ‘참담치’ 자원을 회복하고,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방류한 치패들은 우량 어미로부터 산란, 수정, 부화 및 유생 채묘 과정 등을 거쳐 7개월여간 사육했으며, 크기는 약 1㎝로 전염병 검사까지 완료된 건강한 개체들이다. 참담치는 자연 서식 환경에서 자생하여 별도의 관리 부담이 적고, 어획 시점만 맞추면 되기 때문에 고령화되고 있는 어촌에서 노동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저비용 저노동에 적합한 품종이다. 홍합과에 속하는 참담치는 조간대의 수심 20m 사이의 암반에 많이 서식하며, 모양은 오각형에 가깝고 껍질은 두껍고 단단하며 크기는 15~20㎝ 내외로 가격은 일반 홍합(진주담치)보다 상품 가치가 높아 고부가가치 패류로 평가받고 있다. 군산시는 고부가 신규품종 개발을 위해 전북 수산기술연구소에 참담치 치패 종자생산을 요청하여 2024년 종자생산 계획에 반영 및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미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원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2026 열린교육바우처’ 수강생 32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초등학생 162명과 중학생 161명이다. 이들에게는 1년간 매월 학원 수강료(초등학생 7만5000원, 중학생 8만5000원)와 교재비(2만 원)가 지원된다. 학원 수강료의 50%를 전주시가 지원하고, 전주시에 등록된 가맹학원에서 40%를 부담해 학생은 10%만 부담하면 되는 방식이다. 지원 가능 과목은 음악과 미술, 컴퓨터, 제2외국어 등이며, 국어·영어·수학은 공교육정상화법 준수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바우처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열린교육바우처 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