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6일 전북119항공대에서 도내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중증응급환자 항공 연계이송 역량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항공이송이 필요한 환자 발생 시 현장부터 병원 인계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 119항공대는 2023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총 109건의 중증환자 항공이송을 수행했으며, 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구급대원의 항공 연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추진됐다. 훈련에는 구급상황관리센터 직원과 각 소방서 구급대원 등 16명이 참여했으며, 항공구급대원과 구급전문교육사가 강사로 나섰다. 주요 내용은 △소방항공기 운영체계 △안전한 헬기 연계이송 절차 △중증환자 평가 및 항공기 내 처치 방법 △환자 탑승 및 연계이송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전북119항공대는 산악과 해안 등 도내 특성에 맞춰 항공구급 이송을 수행해 왔으며, 다수의 긴급출동 경험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러한 경험은 소방헬기 운용자와 구급대원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예산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26일 전주 베스트웨스턴플러스에서 ‘2025년 하반기 예산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 예산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연수는 2026년도 본예산 편성 업무를 앞두고 예산업무 담당자들의 지방교육재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 및 실무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예산편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UBIS)을 도입하는 등 현장 밀착 지원에 힘써왔다. 이날 교육은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UBIS) 사용법 안내 △특별교부금 운용 요령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의 이해 △재정투자사업 심사의 대응 방안 등 예산편성과 운용에 대해 상호 공유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예산집행 과정에서의 부패 유발 요인 및 청렴 체감도 향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지역(학교)에서 체감하는 청렴 저해 요인을 파악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280여 명을 대상으로 ‘전자담배 예방 및 금연교육 활성화 학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2차)’를 26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했다. 이 연수는 청소년의 전자담배 사용 확산과 신종 담배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 나아가 마약류 노출 위험에 대응하는 학교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전에는 유․초등학교 관리자 147명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중․고․특수학교 관리자 135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성규 한국담배규제교육연구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국내외 담배제품 및 담배시장 변화 △청소년 주변 흡연 환경과 행태 분석 △액상형 전자담배와 신종 마약 노출의 관련성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연수는 지난 7월 실시된 1차 연수에 이은 2차 과정으로 참석자들은 청소년 흡연 실태와 담배시장 변화가 학교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금연 지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nbs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지방세를 1000만 원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지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가택수색을 실시해 총 165점의 동산을 압류하고, 현금 60만 원을 현장에서 발견해 즉시 체납세에 충당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은 고액·상습 체납자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압류된 물품은 귀금속과 명품 가방 등으로 총 감정가액은 5800만 원에 달한다. 감정평가는 지난 6일 전문 감정평가사를 통해 완료됐다. 압류된 물품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청 1층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찰은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Onbid)에서만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물품 확인만 가능하며, 모든 응찰 절차는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고액·상습 체납은 성실 납세자의 박탈감을 초래하고 조세 정의를 훼손한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체납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드론축구 종주도시인 전주에 세계 최초의 드론축구 전용경기장을 갖춘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에 따라 전주에서 시작된 드론축구 등 드론스포츠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을 갖게 된 것은 물론,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를 축구와 야구, 육상, 실내스포츠, 레저스포츠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스포츠타운으로 만들겠다는 전주시의 계획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광장 내에 건립된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주만 전주시의회 부의장,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 및 기념 촬영 △시설 라운딩 △드론축구볼 시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총 8개 팀이 참여한 대한드론축구협회 주관 드론축구 세미프로 리그전이 열려 준공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관련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는 전주월드컵광장 일원에 국비 등 총사업비 146억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지난 25일 부시장실에서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을 파악 및 징수율 향상을 위한 징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외수입 일반·특별회계 총괄부서와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동욱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징수실적 및 그간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체납원인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미수납액 정리 및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부서별 부진 사유 및 개선방안 수렴 △징수율 개선을 위한 체납징수 방안 마련 △향후 징수전망 및 징수대책 등이다. 특히 전주시는 8~9월 특별징수기간 동안 집중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목표액 달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부서별 체납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맞는 대응책을 마련해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겠다”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건전한 세입 기반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8월 27일부터 연말까지 가을철 유행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털진드기 발생 감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털진드기 유충은 9월말에서 10월 초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10월 중순에 가장 밀도가 증가하는데, 여름철에 산란한 알이 초가을에 유충으로 깨어나 적극적으로 숙주를 찾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환자 발생도 증가한다. 쯔쯔가무시증은 지난해 전국에서 약 6,000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전북에서는 632명이 발생했다. 털진드기가 10~11월 가을철에 집중 발생하는 것을 바탕으로 조기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논, 밭, 수로, 초지에서 털진드기를 채집하여 종을 분류한다. 국내에는 8종의 털진드기가 쯔쯔가무시균의 매개체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별로 종의 비율에 차이가 있다. 지난해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이 채집한 털진드기의 종을 분류한 결과 광릉털진드기(Neotrombicula kwangneungensis), 활순털진드기(Leptotrombidium scutellare), 수염털진드기(L. palpale) 순서로 높은 비율을 보이며 채집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시설을 활용한 ‘작고 뜻깊은 결혼식’ 지원사업인 ‘전북, 마이웨딩’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결혼을 기피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인 고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과도한 형식 대신 가치 중심의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전북 마이웨딩 사업은 기존 민간 예식장이 가진 높은 대관료와 식대, 인원 제한 등 과도한 조건에서 벗어나 도내 공공시설을 활용해 예비부부가 경제적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립미술관, 전라감영 등 도내 공공공간을 예식장으로 활용해 완주와 전주에서 우선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은 전북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예비부부 중 소규모 결혼식을 희망하는 10쌍이며, 예식공간 무료 대관(음식, 피로연 등 제외)을 기본으로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지원,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 등을 연계해 실질적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구성된다. 웨딩 전문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예식 통합 패키지를 마련해 예식 준비의 번거로움도 줄인다. 참여를 원하는 예비부부는 도 누리집과 공유누리 사이트를 통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년 만에 모악산, 대둔산, 마이산, 선운산 4개 도립공원의 구역과 용도지구를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전북특별법에 따른 도립공원 지정 해제 등 권한을 행사한 첫 사례다. 전북특별법 제98조(도립공원 지정 해제 및 축소에 관한 특례)는 도지사가 자연공원법에 근거해 환경부 장관의 승인 없이도 도립공원의 지정을 해제하거나 구역을 축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4개 도립공원 전체 면적 139.375㎢ 중 주민 불편 해소와 보전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0.387㎢(약 11만 평)를 공원구역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자연환경지구(109.265㎢) 중 0.321㎢는 공원마을지구나 공원문화유산지구로 용도를 전환한다. 공원구역 해제는 공원 경계 200m 이내 생태 평가 4~5등급의 사유지를 대상으로 하며, 생태기반평가와 적합성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용도지구 조정을 통해서는 각종 행위 제한을 완화해 주민들의 경제활동과 생활 편의를 높인다. 변경안은 '자연공원법' 제15조에 따른 10년 주기 타당성 조사와 시·군 의견수렴,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