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대 특례지구 선도사업인‘고창 김치원료 공급단지’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는 비교적 작은 개발사업이라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다. 이번 협의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받은 이후 도가 직접 수행한 첫 사례로, 도에서 직접 검토하고 판단함으로써 협의 속도는 높이고, 환경 기준은 보다 꼼꼼히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는 이번 협의를 통해 법정 처리기간 30일보다 9일 단축된 21일 만에 협의를 완료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협의 대상 사업은 고창군 대산면 일원 50,274㎡ 규모의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로, 총 888억 원이 투입되는 농생명 산업 기반 구축사업이다. 김치절임 공장을 중심으로 도로, 주차장, 녹지 등 생산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자연생태, 수질, 토양, 소음·진동 등 환경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특히 하천 수질 및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정부의 ‘지방시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기조를 전북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하고, 지난 2월 체결된 현대자동차그룹 9조 원 투자 등 민간 투자를 속도감 있게 뒷받침하기 위해 전방위 현장 행정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스마트 수변도시, 새만금개발청, 군산조선소, 이차전지 전구체 공장, 새만금 국제공항 예정지 등 5개 핵심 산업 및 물류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은 정부가 강조하는 지방 주도 성장 전략에 부응하고, 도내에 유입된 대규모 투자가 인프라 부족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오전 김 지사는 가장 먼저 스마트 수변도시 현장 사무실을 찾아 조성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뒤 2층 전망대에 올라 실제 공정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로봇수소추진본부(TF)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현대자동차 투자와 직결된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 산업의 핵심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김 지사는 군산조선소에서 공장장 등 관계자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도약과 음악적 변신을 이끌어갈 사령탑으로 박헌호 지휘자를 최종 선임하고 1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이번 상임지휘자 선발을 위해 약 3개월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서류 전형과 실기 전형, 면접 전형 등 3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술적 역량과 지휘자로서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다각적인 검증 결과 박헌호 지휘자는 곡에 대한 섬세한 해석력과 단원들과의 유연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았으며, 익산시립합창단의 미래 비전과 예술적 방향성에 가장 부합하는 적임자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이번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익산시립합창단의 기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기·수시공연과 다이로움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헌호 지휘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정통 합창 음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헌호 지휘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전자담배 사용을 포함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익산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해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달 24일부터는 공원, 학교 주변,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점검을 실시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흡연실(흡연구역)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단속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법 개정으로 금연구역 내 규제가 확대되는 만큼 시민들이 혼란 없이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도심 곳곳에 봄꽃을 심어 생동감 있는 봄 경관을 입히고 있다. 시는 익산역을 비롯한 도심 주요 거점 30개소에 봄꽃 약 4만 5,000본을 식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도심 주요 거점 총 60개소를 대상으로 교통섬과 거리 화분 등에 다양한 봄꽃을 배치한다. 특히 올해는 아네모네, 다알리아 등 약 10종의 신규 수종을 도입해 기존보다 한층 다양하고 화려한 경관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수종을 포함해 총 20여 종, 약 4만 5,000본의 봄꽃은 계절감을 살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달까지 미식재 구간 30개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봄꽃 식재를 진행한다. 전 구간 조성이 완료되면 도심 전반의 봄철 경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익산시는 직영 양묘장을 통해 연간 약 160만 본 규모의 꽃을 직접 생산·관리하며 예산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nbs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가 매출 1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익산시는 마을전자상거래가 꾸준한 판매 실적을 이어가며 올해 누적 매출액 10억 2,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을전자상거래는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익산시가'라는 기치 아래 2019년부터 소농·고령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온 익산시의 대표 농업 정책이다. 시는 소농·고령농가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익산몰'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판매 수수료 지원과 택배비·포장재 지원, 농산물 순회 수집 및 당일 배송 서비스 등을 통해 농가의 유통 부담을 줄이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해 반복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 강화,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입점 농가 교육 등 농산물 품질 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제값 받는 농산물 판매로 농업인 소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청년창업기업의 매출 기반 강화를 위해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6년 청년창업기업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보유하고도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점부터 홍보·마케팅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국내 대표 공공 온라인 쇼핑몰인 '우체국쇼핑몰'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우체국쇼핑몰에 입점해 온라인 판매망을 구축하게 되며, 특히 '익산시 청년창업기업 브랜드관'이 별도로 운영돼 제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받는다. 또한 타임딜(4시간), 쇼핑25시(24시간), 슈퍼위클리(주간) 등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쿠폰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앱 푸시 알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라이브커머스, 외부 제휴몰 연계 판매 등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도 병행해 실질적인 매출 창출을 뒷받침한다. 신청 자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7년 이내 청년창업기업으로, 세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는 지난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영농폐자재 공동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동수거는 12개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주관해 추진됐으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농촌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했다. 특히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농촌환경지킴이로서 농약병, 농약봉지, 비료포대, 폐비닐 등 방치되기 쉬운 폐자재를 체계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해당 사업은 2006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며 지역사회 환경개선의 대표적인 실천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농약병과 영양제병의 분리수거를 한층 강화하고, 사전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공동수거 체계의 효율성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약 160톤의 영농폐자재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올해도 상당량의 영농폐자재가 수거됐으며, 수거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와 물품은 지역사회에 환원될 예정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신축 건어동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한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준공된 건어동 앞 광장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시민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향후 ‘왕중왕전 본선’ 출전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승민, 민지, 정혜린, 철희 등 초대가수 공연이 마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조건 없이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까다로운 소득 증빙 절차나 신청 기준 때문에 적기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긴급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산북동 소재 군산기초푸드뱅크(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이용객에게는 1인당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3~5개 품목)이 제공된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후속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방문: 신분증 확인 후 즉시 물품(2만 원 상당) 전달 두 번째 방문: 상담 필수 진행 및 추가 물품 지원, 3차 서비스 연계 요청 세 번째 방문: 주민복지센터 상담 결과에 따른 지속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