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3회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에서 미(米)작 연구소팀의 오미자 쌀 푸딩 ‘홍미’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순천제일대학교 성심관에서 열린 경연대회는 전남 쌀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발굴·보급해 쌀 소비를 생활 속으로 확산하고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배우자인 정라미 여사, 전남도의회 김정희 교육위원장, 신민호·김진남․한숙경 도의원, 성동제 순천제일대학교 총장, 임정심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라미 여사는 인사말을 통해 “쌀은 우리 식문화의 뿌리이자 자부심으로, 참가자들이 선보인 다양한 요리가 쌀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참가해 쌀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 심사위워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미(米)작 연구소팀 오미자 쌀 푸딩 ‘홍미’가 대상을 차지했다. ‘홍미’는 단순한 맛 평가를 넘어 조리의 용이성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오후 2시부로 여수 가막만과 전남 동부 남해 앞바다에 적조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적조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황토 살포 등 초동 방제와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적조 우심지역 정점 94개에 대한 일일 예찰과 함께 적조 명예감시원 242명의 수시 예찰을 실시해 예찰 결과는 어업인에게 신속 전파하고, 개인 방제장비 가동 등 양식장 관리요령 지도를 강화한다. 또한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3개 사업 317억 원 지원 ▲산소공급기, 정화선 등 방제장비 9종 3천318대 구축 ▲황토 6만 1천 톤 확보를 완료했다. 신속한 방제 작업을 위해 추가 예산을 건의해 국비 8억 원도 추가 확보했다. 특히 지난 6월 여수 남면 해상에서 민·관·경 100여 명이 참여한 합동 적조·고수온 대응 모의훈련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실시해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예비특보 발령 직후 여수에서는 가두리 밀집 해역 중심으로 방제 작업을 즉시 전개했으며, 방제선박과 살포장비 추가 투입으로 대응을 확대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여수’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열어 역사문화자원 활용 방안 등을 모색했다. 전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여수종고회가 주관한 학술대회는 ‘전라좌수영 겸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수군의 활약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영록 전남도지사, 역사학계 임란사 전문가, 지역연구자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임진왜란 때 나라의 운명은 전라좌수영 수군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정에선 그 중요성을 인식해 전라좌수사 이순신 장군에게 삼도수군통제사를 겸직하도록 했다. 여수는 조선 수군이 백성과 함께 국난을 극복한 상징적 공간이며, 이순신 장군의 구국정신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해양 영토 수호의 출발점 역할을 했다. 전남도는 이같은 지역의 역사와 충의(忠義) 인물을 재조명해 현창하는 일이 당연한 도리이자 후대에 대한 책무라 여겨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술대회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선 이민웅 대구 카톨릭대 교수의 ‘임진왜란 시기 삼도수군의 조직과 병력사항’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대장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9일 오전과 오후 각각 인후2동 주민센터와 동서학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 시장은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준비된 변화! 힘차게 뛰는 전주!’라는 시정 비전을 제시하고, △완주-전주 통합 △2036 올림픽 유치 △광역거점도시 조성 등 전주시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이어 우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인후2동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노후 아파트 안전관리 지원방안 △인덕마을 공공개발 추진상황 등 주민들의 주요 현안 관심사에 대한 질의응답이 펼쳐졌다. 이어 동서학동 주민들과는 △원당천 하류 상습 침수 방지 대책 △중소벤처기업 전북연수원 건립 등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관심사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 16개 동을 돌며 ‘함께 뛰는 반장! 함께 만드는 용산!’이라는 주제로 동 현장소통을 개최한다. 이번 현장소통은 각 동 주민대표(직능단체장)와의 차담회를 시작으로 반장과의 간담회까지 이어진다. 구정 현황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반장의 역할과 참여 방안을 설명한 뒤 의견청취와 질의응답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참석자는 동별로 주민대표 10명, 반장 40여명 규모다. 현장소통은 △9월 2일 후암동을 시작으로 △3일 이촌제2동 △4일 남영동 △5일 청파동 △9일 원효로제1동 △11일 원효로제2동 △12일 효창동 △18일 한강로동 △19일 용문동·이촌제1동 △10월 14일 용산2가동·이태원제1동 △16일 서빙고동 △20일 한남동 △21일 이태원제2동 △22일 보광동 순으로 이어진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반장님들이야말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들을 살펴주시는 분들”이라며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주민 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8월 28일 정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흥 아이들을 위한 교육·보육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의 교육·보육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시의회가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한 정책토론회 시리즈의 두 번째 자리로, 교육복지위원회 박춘호 의원이 주관했다. 주제발표는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객원교수인 공병호 교수가 맡아 ‘다양성과 포용성, 공동체적 가치 확장을 위한 보육 정책’을 주제로 진행했다. 공 교수는 ▲통계로 본 시흥시 영유아 감소 문제 ▲보육 정책에서 형평성과 포용성 확보의 필요성 ▲공동체적 가치와 사회통합의 관점에서 바라본 보육 정책의 역할 등을 강조했다. 또한, “시흥시가 보육 정책을 단순한 복지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의 미래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춘호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공병호 교수를 비롯해 여성보육과장, 어린이집 원장, 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부실 공사를 뿌리뽑기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9일 완산구 물왕멀로 일원에서 공공의 안전을 도모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전주시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하수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새만금 상류 수질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의 우수와 오수를 합류해 배출하는 방식을 분류식으로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약 1800억 원을 투입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4개 처리구역 17개 분구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우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구간 중 시공이 완료된 구간에 대한 품질 및 공사의 완성도를 꼼꼼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본관 변형(침하 및 눌림 등) 상태 △본관 이음부 연결 상태 △침입수 및 유출수 발생 유무 △관로 파손 또는 균열 발생 유무 △연결관 접합 상태 등으로, 관로 내부 CCTV 조사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준배 대표의원, 조우현 의원, 조정식 의원, 박경희 의원, 정연화 의원, 김윤환 의원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참관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기후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박람회는 에너지 전환, 탄소중립 산업, 친환경 교통수단 등 미래 기후산업의 다양한 혁신사례를 소개하고 국제적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의원들은 전시관과 기업관을 찾아 재생에너지 활용, 탄소저감 기술, 녹색산업 고도화 등 국내외 선진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성남시의 정책 적용 방향을 논의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기후산업은 환경 보전뿐 아니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의 가치가 크다. 성남이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국비를 확보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수소버스 운영과 충전 인프라 구축 방안을 살펴보며 성남의 교통 분야에도 친환경 전환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성남시가 에너지 전환과 녹색산업 육성에 앞장서야 한다”며 “수소버스와 같은 친환경 교통수단을 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28일 저녁 미르스타디움 내 인터뷰실에서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의 공식 서포터즈 ‘용비어천가’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8월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 의결로 K리그2 가입이 사실상 확정된 창단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난 26일 시청에서 열린 ‘용인FC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에 이어 팬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전력강화 실장, 서포터즈 회원 약 50여 명이 참석해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프로축구단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팬과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이 필요한데 서포터즈 여러분들께서 앞장서서 성원을 많이 해주시는 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이 구단에 큰 힘이 될 것이며, 구단의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내년 K리그2 진출을 앞두고 준비를 잘 하고 있는데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구단 운영 등과 관련해 좋은 제안을 많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퇴계원초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에서 주광덕 시장이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로 확장공사는 사업비 37억 원 전액을 시 예산으로 투입해, 약 140m 구간의 도로 폭을 9.2m로 넓히고 보도 및 통행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차량 통행이 잦고 보행 공간이 협소해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던 만큼, 공사 완료 후에는 학생들과 주민들의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점검은 시 도로건설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주 시장의 기념사와 주민과의 대화, 로드체킹 순으로 이어졌다. 주광덕 시장은 “그동안 좁고 위험했던 통로가 이제는 보행 공간이 확보된 안전한 길로 바뀌고 있다”며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며 “퇴계원이 한 걸음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퇴계원대로 확장공사를 완료해 차량 흐름과 지역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