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은평구 안전관리과를 총괄로 관계 부서 공무원과 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안전활동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총 83개소로 ▲어린이집 ▲건설공사장 ▲주택 ▲교량 ▲숙박시설 ▲요양병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이 포함된다. 구는 특히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밀접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23일 안형준 부구청장 주재로 대형공사장 등 재난·사고 우려가 있는 주요 시설물 4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나머지 대상 시설에 대해서도 구조물,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 ‘인기가요 ON THE GO’가 첫 회부터 생방송의 생동감과 현장 공연의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새로운 음악방송 포맷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 ON THE GO’는 기존 등촌동 공개홀 중심의 음악방송을 넘어, 팬들이 있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인기가요 ON THE GO’는 국내 생방송은 물론 일본에서도 동시 생중계되며 글로벌 K-POP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났다. 현장의 열기와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국경을 넘어 전달되며, ‘인기가요’가 선보이는 새로운 현장형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날 진행은 기존 ‘인기가요’ 3MC인 ‘오예스’ 의주, 신유, 이현이 맡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세 사람은 생방송 현장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은 다채로운 개성과 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김재환은 ‘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대한민국 넘버원 보이스' 배성재가 14살 연하의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와의 신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결혼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합류가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아침부터 서로를 껴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신혼부부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과 함께 각자 다른 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성재는 방 안에서 홀로 게임에 열중했고, 김다영은 거실에서 차를 마시고 운동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다영은 "보통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시는 것 같다. 근데 저희 집에서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거다”고 밝혔다. 이어 김다영은 “현장 발각을 해달라”고 요청하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싶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한민국 넘버원 보이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인천스마트공장 교육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연수원과 협력하는 이번 교육은 기초 개념, AI 활용, 공장자동화 실습 등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경기도 안산 소재 중진공 연수원에서 진행되며, 인천지역 중소·중견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는 과정별 선착순으로 확정된다. 교육 일정은 ▲1차(5/22) 스마트공장 및 제조 AX 기초 ▲2차(6/18~19) 설비 활용 AI 적용 실무 ▲3차(9/10~11) 자동화 기초 및 데이터 연동 실습 순이다. 2·3차 과정은 1박 2일로 진행되며, 숙박비가 전액 지원된다. 신청은 비즈오케이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올해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번 교육이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역량 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최근 물티슈 사용 증가로 인한 하수관 막힘과 오수 역류, 악취 발생 문제가 잇따르고 있다며 화장실 내 물티슈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물티슈는 일반 화장지와 달리 물에 잘 분해되지 않는 재질로 만들어져 하수관 내부에 쌓이기 쉽고, 이로 인해 배수 기능이 저하되거나 관로가 막히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막힌 하수관으로 인해 오수가 역류해 주택 및 농경지에 피해를 주는 등 생활 불편과 2차 피해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물티슈로 인한 관로 막힘은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며, 이를 제거하기 위한 긴급 준설 및 유지관리 비용이 증가해 지자체 재정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물티슈는 반드시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고, 화장실에서는 화장지 사용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하수도는 군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작은 생활습관 개선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옹진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보건소는 지난 30일 인천소방본부가 주관한 '서북도서 지역 응급환자 대응 합동훈련'에 참여해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섬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의 손발을 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현장에는 옹진군보건소를 비롯해 인천소방본부, 인천중부소방서(백령119안전센터), 군부대(국군의무사령부, 육군항공사령부 의무후송대, 해병대6여단), 인천광역시의료원 백령병원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폭염 속 비닐하우스 작업 중 쓰러진 열사병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환자의 초기 상태 확인부터 헬기 이송 결정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집중 점검했다. 군 보건소와 백령병원 의료진은 전용 무전망(재난안전통신망)을 가동해 환자의 혈압, 체온 등 생체 정보를 소방 및 군 항공팀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지연 없는 후송을 이끌어냈다. 특히 소방헬기 출동이 어려운 기상 악화 상황에서 군 의무후송 헬기(메디온)와 연계하는 협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지난 26일 서울시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평화문화제'가 열렸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무대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여성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의 의미를 나눴다. 4월 26일은 2019년 공식 선포된 '세계여성평화의 날'이다. 2013년 같은 날 전 세계 여성들이 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국제 연대 플랫폼 구축을 결의한 것을 기원으로 한다. IWPG는 이후 전 세계 900여 개 파트너 단체와 협력하며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시민들이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기념하여 평화를 일상의 가치로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 형식으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평화 매듭팔찌 만들기', '평화 키링 만들기', '걱정은 인형에게, 평화는 당신에게' 등 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IWPG의 평화 서사 아카이빙 프로그램인 'PLACE'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평화 이야기를 발견하고 정의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오후 3시부터는 본 무대 공연이 시작됐다. 가요, 퓨전국악, 뮤지컬 넘버, 색소폰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제244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고 희생자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보상금 지급 심사는 306명, 지급결정 변경 심사는 6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들 안건은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은 11건이 결정됐다. 희생자와 자녀 사이의 친생자관계를 확인·인지한 9건과 사망 사실을 기록하거나 정정한 2건이다. 보상금 지급관련은 희생자 1만 2,529명 중 9,986명(79.7%)에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가 완료됐다. 현재까지 제주4·3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된 희생자는 9,450명이며, 이 중 8,683명의 청구권자 9만 2,042명에게 총 6,747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작성)은 전체 신청 499건 중 95건에(19%)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가 완료됐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작성) 절차는 서류 검토와 유족·이해관계인 통지를 거쳐 60일간 공고·의견 제출 기간과 종합 사실조사를 진행한 뒤 4·3실무위원회 심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올가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79곳에 대한 대대적인 사전 안전점검이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일부터 대회 개최 전까지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79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미리 발굴하고 보수·보강까지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1차 점검은 5월 1일부터 22일까지 전수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2차 점검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로, 1차에서 확인된 지적사항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을 총괄로 도와 제주시·서귀포시, 관할 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58명 규모로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다. 시설·전기·소방 등 분야별로 나눠 점검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곧바로 시정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관리부서와 협력해 정비를 마칠 방침이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제주를 찾는 대규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대표 발의한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4월 28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청년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공공조달 지원체계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의 핵심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대상 범위에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상 청년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하도록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공조달을 활용한 청년기업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현재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청년기업 등은 정책적 배려 대상에 포함되어 있으나, 청년 1인 창조기업은 제도상 지원 대상에서 상대적으로 제외되어 왔다. 특히 상시근로자 없이 운영되는 기업 특성상 현행 제도가 일반 기업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청년 1인 창조기업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