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청년들의 활발한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북 청년수당(활력수당·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군산시 청년수당 지원 규모는 총 725명이며,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는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290명, 정착 기반이 약한 기취업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정착 지원사업’ 435명을 각각 선발하여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두텁게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로, ‘청년활력수당’은 고용보험 미가입 또는 주 근로시간 30시간 미만 근로자이며,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이 없고 졸업·중퇴·수료 등 최종 학력을 마친 청년에 한한다.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도내 합산 거주 기간 1년 이상이며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분야에 3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이어야 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 50%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창업센터와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창업 지원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상생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뜰의 창업 교육·컨설팅 역량과 도시재생지원센터의 공간·사업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내 예비 창업가와 기창업가들이 실전 창업과 안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지역 내 빈 점포와 (예비) 창업가를 연결하는 공간 매칭 프로그램 ▲실전 창업을 시험해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테스트베드 공간 운영 ▲창업 교육부터 공간 매칭, 입점 이후 지식재산권 출원 및 정부지원사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청년뜰은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 원스톱 창업컨설팅, 디지털 커머스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예비 창업가 발굴과 성장 지원을 담당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사업 지역 내 유휴 점포와 거점시설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업 공간 연계를 맡는다. 김진아 청년뜰 센터장은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중요하다”며 “공간 매칭과 사후 컨설팅까지 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연간 최대 48만 원(자부담 9만6천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및 유기가공식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이는 월 평균 4만 원 상당의 친환경 식재료를 지원받는 수준으로, 임산부 가정의 식비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현재 접수 중이다. 다만 신청 시점에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농식품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자이거나, 동일 자녀에 대해 임신 당시 이미 해당 지원을 받았던 산모는 제외된다. 시는 4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 대상 임산부에게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산업 전환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23년부터 군산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국비 13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6억 원 규모의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소부장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여 상용 모빌리티 분야 제조혁신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산업구조를 전기·수소차 및 자율주행 등 미래차 중심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지원체계 구축, 성능평가 장비 확충, 기술 및 사업화 지원, 인력양성과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특히 지역 기업들이 스마트 제조 공정을 도입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월 27일까지 ▲OPEN-LAB 프로젝트 ▲전장품 성능평가 ▲혁신제품 사업화 ▲제품 고급화 ▲ONE-POINT 멘토링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될 바이오산업의 도약을 위해 핵심 연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소통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6일 전북대학교에 구축된 바이오 분야 핵심 연구·지원 시설인 중재적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와 전북대학교 혁신의료기기 비임상센터,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주시 바이오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우 시장은 센터별 첨단 연구 장비와 인프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무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산업체와 대학, 연구소, 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학·연·병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구축된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병원의 임상 역량을 결합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가 글로벌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군산시가 청년 초기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창업 희망키움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창업 희망키움사업’은 유망 청년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미만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초기 투자비와 창업활동경비, 맞춤형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9년 군산시가 산업·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당시 정부 지원으로 시작됐으며, 2022년부터는 시 자체 예산으로 현재까지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자체사업으로 추진한 2022년 이후 현재까지 총 4개 기수, 45명이 참여했다. 누적 성과를 보면 총매출 약 83억 원을 기록했으며, 3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상표권 등록 27건, 특허 출원 15건, 디자인 등록 6건 등 총 48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교육·문화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지역 특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이 시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시는 6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5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7일 강임준 군산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며 직무가 정지됨에 따라, 공직 사회의 분위기를 다잡고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민 권한대행은 봄철 해빙기 안전 관리 등 현장 중심 행정과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중립적이고 공정한 선거관리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김영민 권한대행은 “선거법 위반 등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할 것”이라며 “오해를 살 만한 행위를 철저히 경계하고 공정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군산시를 지탱하는 힘은 여기 모인 공직자 여러분에게 있다”며 “전 직원이 ‘원팀(One-Team)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미국과 이란의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에서 벌어진 분쟁이 유가 급등과 물류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한 예방적 대응 차원이다. 시는 중동발 위기로 인한 지역 수출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융·물류 리스크 해소 △에너지 인프라 고도화 △내수 활성화 및 대체 시장 개척 등을 골자로 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전주지역 수출기업 670개사를 조사한 결과, 12.5%인 84개사가 이번 분쟁으로 인한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기업들은 주로 원자재 가격 급등(39%)과 주문 감소(33%), 물류비 상승(28%) 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즉시 ‘전주시기업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피해 상황을 상시 접수하고, 분야별 지원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시는 급등하는 물류비와 금융 리스크 대응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중동 항로 우회로 증가하는 물류비를 지원하고,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오전과 오후 각각 완산구 효자2동과 완산구 우아1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효자2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우 시장은 장승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노인복지 정책 및 경로당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양지노인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 순회 및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복지관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우아1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우 시장은 우아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민선 8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체육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꿈나무 선수 발굴 및 육성 공모사업’에 신청한 16개 종목단체를 선정해 총 2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검도, 바이애슬론, 사격, 사이클, 산악, 스쿼시, 조정, 탁구, 테니스, 펜싱, 카누, 컬링 등 기존 지원 종목 12개와 함께 루지, 배드민턴, 스키, 태권도 등 신규 종목 4개를 포함한 총 16개 종목이다. 선정된 종목단체에는 꿈나무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지도자 인건비, 훈련용품 및 장비 구입비, 대회 참가비 등이 지원된다. 도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체육 꿈나무 선수 육성사업을 추진해 총 105개 사업에 3,17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86명이 선수로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지역 엘리트 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 특히 사격, 스포츠클라이밍(산악), 스쿼시, 카누, 컬링, 바이애슬론, 펜싱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에 초‧중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종목의 선수와 동호인을 발굴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