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새마을회는 최근 남동구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신한은행 남동구청지점과 지역사회 발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영선 회장과 이병로 지점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금융 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 및 지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및 캠페인 전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및 나눔 사업 추진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영선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금융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병로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정 공백 없는 안전 관리를 위해 최근 관내 주요 재난 취약지와 구호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충진 남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난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과 붕괴 방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 조치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 중 하나인 만부주택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로, 김 권한대행은 이곳의 수용 능력과 함께 내부에 비축된 재해구호물자를 확인했다. 특히 응급구호세트 등 비축 물품의 관리 상태를 살피며 유사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현광아파트는 노후 단지 옆 도로 밀림 현상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지역이다. 김 권한대행은 공사 구간의 균열이나 변형 여부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재해구호물자가 보관된 민방위교육장을 찾아 물류 체계와 비상 대응 능력도 함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봄꽃이 만개한 완산공원 꽃동산에 약 보름 동안 32만 명이 찾으면서 전주를 대표하는 봄철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전주시 완산구는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 완산공원 꽃동산을 운영한 결과, 약 32만 명의 관광객(일 평균 1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번 꽃동산 운영을 위해 총 35명(직원 및 기간제근로자)을 현장에 배치해 질서 유지 및 안전 관리에 힘썼으며,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사전 환경정비, 주차 안내 등 다양한 준비를 추진했다. 특히 올해 꽃동산에서는 ‘전주 명품관광지 진흥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지역 청년 음악인이 참여한 버스킹 공연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꽃동산 콘셉트를 반영한 공예품 전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증대를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꽃동산 운영 기간 중 교통·주차·시설·환경 등 분야별 시민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확인한 만큼, 이를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교통·주차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영덕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총 6,254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지난 29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1.9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2.05%인 118억 원이 증액된 5,890억 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동전쟁발 고유가 피해지원금 66억 원을 편성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경북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지원 5억 원을 반영해 산불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한다. 또한 추경성립전 예산으로 추진 중인 산림재해대책비 26억 원,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1억 5천만 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지원 8천만 원을 반영해 산림병해충 방제, 지역 일자리 창출,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등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사해수욕장 관광지 편의시설 정비공사 2억 원, 강구 오포리 친수연안 환경정비 2억 원을 편성해 관광지와 연안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우수저류시설과 배수펌프장 등 재해예방시설 보수공사 10억 원을 반영해 자연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29일 오후 4시, 메가박스 송도점에서 사회협력기관 및 유관기관 임직원들을 초청하여 인도주의 활동을 다룬 영화(힌드의 목소리) 특별 상영 행사인 ‘스크린 속 휴머니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이 담긴 영화 관람을 통해 파트너 기관들과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써온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문화적 힐링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인 ‘힌드의 목소리’는 분쟁과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인도주의적 사명과 인간의 존엄성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지역 내 주요 사회공헌 파트너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80여 명이 참석하여 영화가 전달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함께 나누었다. 조의영 회장은 “인천지사의 여정에 동행해주시는 파트너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참여기관에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김기섭 ㈜케이에스 엔지니어링 대표는 “영화 속 인도주의적 가치가 참석하신 모든 분의 마음속에 울림이 되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63만 2,76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군·구에서 조사한 토지 특성과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한 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인천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1.41%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1.9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평구 1.68%, 동구 1.58%, 미추홀구 1.39%, 옹진군 1.35%, 중구 1.23%, 연수구 1.21%, 강화군 1.09%, 남동구 0.99%, 계양구 0.90%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의 45 금강제화빌딩으로 지난해보다 약 1.36% 오른 1㎡당 1천491만 원으로 나타났고 최저 개별공시지가는 옹진군 대청면 임야로 1㎡당 278원으로 결정됐다. 인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381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서구가 85조 원으로 가장 높았고, 옹진군이 4조 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이 3년 연속 참여했다고 밝혔다.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ESG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인구 감소와 해양쓰레기 문제 등 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민·관·학 협력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양환경 정화, 마을환경 개선,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2024년부터 캠프에 참여해 올해로 3년 연속 활동을 이어갔으며, 기업의 ESG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4월 29일 자월도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식재하며 섬 생태환경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프로그램 완성도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축제위원회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 프로그램 국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평구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 ▲공간·연출 ▲대상 맞춤형 콘텐츠 ▲지역연계 관광 ▲친환경 축제 ▲홍보 ▲기타 축제 관련 제안 등이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채택된 제안은 전문가 검토 및 보완을 거쳐 2026년 부평풍물대축제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 부평구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부평구 축제의 주인공은 시민”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원동력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아트센터에서 ‘부평사운드’ 전시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평이 걸어온 문화도시로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문화 생태계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갤러리꽃누리에서 진행된다. 지난 5년간의 주요 사업을 사진, 영상, 책자 등으로 구성한 기록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 ‘시민·연대·창조’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문화도시부평의 변화와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공연은 5월 8일 달누리극장에서 열린다. 문화도시 부평의 음악 사업에 참여해 온 ‘극동아시아타이거즈’, ‘허클베리핀’, ‘해서웨이’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부평아트센터 음악문화공간 ‘지음’ 개관을 기념해 SNS 공유 이벤트 참여 시 2천 원에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및 공연의 세부 프로그램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9일 부평구 유유자적 공유주방에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급식소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급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연령별 식행동 특징 및 지도 방안 ▲식품 알레르기의 위험성 ▲올바른 배식 과정 등 이론 교육과 ▲손 씻기 ▲적정 배식량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해, 교사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집합교육은 어린이급식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 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교육 대상자의 직무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급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