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송천고등학교 옹벽 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IoT 센서)’을 활용해 옹벽의 지속적인 변위 발생이 확인되어 긴급 구조안전성 평가 결과,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변위가 발생한 L형 옹벽 60m 구간을 철거하고, 구조적 안정성이 높은 역T형 옹벽으로 재설치했으며, 새 옹벽 하부에는 생태 학습 텃밭을 조성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025 남부 독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바탕으로 교원 단체 출판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물은 ‘읽걷쓰’ 교육을 교과 수업과 연계해 실천한 과정을 담은 결과물로, 연수에 참여한 초·중학교 교원 13명이 고전과 명저를 함께 읽고 토의하며 수업 적용 방안을 모색한 내용을 정리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 INU그레이트북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월 21일 교원 독서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에 발간된 출판물은 ‘남부를 품은 출판 전시회’와 온라인 웹진 ‘남부럽다’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와 출판물이 교사의 실천 중심 독서교육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읽걷쓰 기반 독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월 27일 ‘함께 열고, 서로를 잇는 늘봄이야기’를 주제로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배치된 늘봄지원실장 83명이 참석했으며,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인천형 늘봄학교 우수 운영 사례 공유 △2학기 운영 방향 안내 및 질의응답 △2026학년도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 등이 이뤄졌다. 또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늘봄학교가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따뜻한 배움·돌봄 공동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교육공동체와 협력을 강화해 인천형 늘봄학교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지역 내 11개 인천시군구 가족센터와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에 대응하고, 지역 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정과 이주배경학생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다문화가정 심리·정서 지원 및 한국어 교육 △문화다양성 기반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적극적 협력 등이다. 이를 통해 지역 및 거점별 다문화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가정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이주배경학생과 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2일부터 산업보건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워크닥터 걸어서 일터속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건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에 위촉된 산업보건의가 보건관리자와 함께 학교를 방문해 ▲1:1 건강상담 ▲작업환경 점검 ▲직무별 건강관리 지도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은 현장에서 근로자의 건강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즉각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함께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10월 9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한글로! 세계로!’를 주제로 한글날 축제를 개최하며,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로, 현장에서는 한글날 경축식, 초청 강연, 공연, 체험 부스, 장터 등이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공공기관·도서관·학교·지역서점·출판사·문화예술 단체·개인으로 한글 관련 도서·굿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다. 참가 기관에는 부스, 책상, 의자, 현수막, 기본 전력 등을 제공하며, 체험한마당 참여기관에는 운영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글로 장터 참가자는 직접 준비한 도서·굿즈를 판매할 수 있으나, 카드사·학습지 회원 모집 및 음식물 판매는 불가하며 도서 판매 시 도서정가제를 준수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2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9월 3주 중 읽걷쓰 플랫폼 공지와 개별 연락으로 안내된다. 자세한 사항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초졸 119명 응시 중 106명 합격(합격률 89.1%) △중졸 355명 응시 중 317명 합격(합격률 89.3%) △고졸 1,565명 응시 중 1,329명(합격률 84.9%)이 합격했다. 각 고시별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배모 씨(78세·여), 중졸 정모 씨(78세·여), 고졸 남궁모 씨(79세·남)이다. 합격자는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 → 시험 → 검정고시 안내 → 성적조회’에서 확인 가능하며, 합격증서는 8월 29일부터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13시 제외) 인천광역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 검정고시지원실에서 배부된다. 또한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 행정실, 정부24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 우리미술관은 화도진 축제(9월5일~7일)가 열리는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모두와 함께' 미디어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세민 작가의 관람자 참여형 미디어 작품으로 준비된다. 우리미술관은 동구의 대표적인 축제인 화도진 축제에 참여하여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는 부스를 운영해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화도진 축제는 동인천역 북광장과 화도진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우리미술관은 올해에도 화도진 축제에서 부스를 운영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우리미술관이 마련한 이번 '모두와 함께' 전시에서는, 우리미술관이 위치한 만석동을 배경으로 한 조세민 작가의 관람자 참여형 미디어아트(Interactive Art)를 만날 수 있다. 관람자의 동작에 맞춰 반응하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 있는 미디어 작품으로, 화도진 축제 방문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미술관 관계자는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모두와 함께 각자의 ‘오늘의 춤’을 추며 작품에 직접 참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 송림1동 주민자치회(회장 오남섭)는 지난 26일 송림1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정겨운 송림골 장담그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송림1동 주민자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포장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고추장(2kg)를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인삼을 넣어 건강을 더욱 생각한 고추장을 만들었다. 무더위에 지친 관내 취약계층의 체력 회복을 돕고 면역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남섭 주민자치회장은“정겨운 송림골 고추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준 송림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고추장을 전달받아 맛있게 드실 이웃들을 생각 하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는 9월 5일~7일까지 3일간 동인천역 북광장 특설무대와 화도진공원 일원에서 ‘제36회 화도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동인천역 북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대북타고, 화려한 특수효과와 함께 서도밴드, 어라이즈, 제이블랙, 알리, 박지현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9월 6일에는 진행되는 ‘동구동ROCK’ 공연에 스트릿건즈가, 구민노래자랑에는 동구의 숨은 가수들과 퍼포맨즈, 강유진, 홍경민 등이 함께 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폐막식이 열리는 9월 7일 일요일 오후 7시에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어영대장 축성행렬 동선이 변경되어,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교지하사식을 마친 후 수문통로를 거쳐 화도진공원으로 진행된다. 전통 군영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관람객에게 한층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화도진공원에서는 역사학자 심용환의 역사토크콘서트가 열려, 화도진의 역사와 당시 시대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