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스포츠 기업과 전북의 산업 경쟁력 홍보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처음 참가해 전북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SPOEX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스포츠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3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최신 스포츠·레저 산업 트렌드를 선보인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스포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전북의 위상을 홍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협력해 선발된 도내 스포츠 창업기업 3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한다. 참가 기업은 △니노스(모듈식 스포츠 팀 벤치) △도시농촌(토마토 기반 스포츠 이온음료) △코어솔루션(스포츠시설 예약·발권 자동화 플랫폼)으로, 현장 전시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기술력을 국내외 바이어와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23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위원장) 주재로 ‘2026년 외국인주민지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상생 포용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확정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성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함께, 올해 추진할 ’2026년 군산시 외국인정책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하며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군산시는 ‘서로 다른 We, 함께 하는 We, 글로벌 성장도시 군산’을 비전으로 정책을 추진한 결과, 체류 외국인 수 1만 1,493명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였던 11,500명의 99.9%를 달성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 지역 기반 비자로 변경한 외국인 대상 지원금 지급 ▲ 농·수산업분야 계절근로자 지원 운영을 통한 인력난 해소 ▲ 군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 ▲ 외국인아동 보육료 지원 등 실질적인 정착기반을 마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외국인 주민 비율 5.85%, 체류 외국인 12,800명 달성을 새로운 목표로 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23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제도’시행을 앞두고 돌봄 전문인력 50명을 양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3월 9일부터 23일까지 제1차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운영해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자격제 시행 이후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아이돌보미는 국가자격‘아이돌봄사’로 전환되며, 서비스 전문성과 신뢰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돌봄사는 가정을 방문해 아동 돌봄과 안전관리, 놀이활동 등을 수행하는 국가자격 돌봄 인력이다. 올해부터는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까지 확대되고, 다자녀 가구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이 시행되면서 서비스 이용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도는 선제적인 인력 양성을 통해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공공 돌봄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은 응급처치, 아동 발달, 놀이 지도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선 채용-후 교육’과 ‘선 교육-후 채용’을 병행해 즉시 투입과 중장기 인력 확보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고, 사전 예방을 위해 전면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기존 사후 대응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피해 회복과 사전 예방을 동시에 추진하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는 최근 도내 전세사기 피해가 청년과 서민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주거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이고 구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피해 현황: 전주·군산·완주 집중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는 전세사기피해자법이 시행된 2023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990건이며, 이 중 570건(약 58%)이 최종 피해자로 인정됐다. 피해 금액은 약 336억 원 규모로, 전주시(69%)를 중심으로 군산·완주 지역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자의 83%가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소액 전세 계약자로 확인돼 청년과 서민층의 주거 기반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생활 안정 지원:‘긴급생계비 100만 원’신설 등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26일 노동안전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자격요건과 실무경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산업안전지도사 및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30년 이상의 산업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2명을 노동안전지킴이로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구성되어 주 1~2회 활동하며, 군산시 발주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민간사업장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노동안전지킴이의 현장점검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점검 방법과 주요 점검사항 안내, 노동안전지킴이 운영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점검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활동은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른 현장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 관계자에게 개선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금마면에 위치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2026년 제2기 근육짱짱 플러스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오전·오후 총 4개 반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시작 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등 개인별 맞춤 운동에 참여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근육량과 체지방량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운동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회원 모집은 오는 30~31일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근육짱짱 플러스교실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갱년기를 겪는 중장년층의 신체·정서 건강을 돕기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갱년기 건강관리교실'을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현동·송학동·오산면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4월 7일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갱년기 건강관리교실은 신체 활동과 정서 지원을 병행하기 위해 밸런스워킹PT와 공예활동으로 구성됐다. 밸런스워킹PT는 개인별 신체 특성을 반영해 보행 자세를 교정하고, 균형 감각과 하체 근력을 강화해 일상 속 신체 기능 향상과 피로 감소에 도움을 준다. 공예활동은 소근육을 활용한 창작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유도해 갱년기로 인한 심리적 불편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넓히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사업'을 강력히 추진한다. 시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익산 농산물의 경쟁력은 높이기 위해 인증에 필요한 비용과 포장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이란 농산물을 심고 가꾸는 것부터 우리 집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약이나 중금속 같은 해로운 것들이 섞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관리했다는 '안전 확인 도장'이다. 시는 더 많은 농가가 GAP를 받을 수 있도록 △인증 심사비 △안전성 분석 검사비 △포장재 지원 △이력 관리 체계 구축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친다. 특히 농민들이 먼 길을 오지 않아도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GAP 인증 농가가 늘어나면 익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믿음이 두터워지고, 이는 곧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GAP 인증은 익산 농산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기존 진료 중심의 황등보건지소를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환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 등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 진료와 처방 중심의 의료서비스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황등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난해 총사업비 7억 3,1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1층 건물에 264.34㎡ 규모를 증축하고, 건강증진실과 건강관리실 등을 갖춘 시설로 새롭게 조성됐다. 아울러 다음 달부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황등면 주민이며, 참여 신청은 26~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운동기구를 활용한 유산소 및 근력운동 프로그램 '건강 온(ON) 근력운동교실'을 비롯해 △다시 봄 건강체조 교실 △함께해요, 슬로우조깅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확산에 나선다. 익산시는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지식과 문화를 확장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가치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한 달간 시립도서관 7개관(모현·마동·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과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 모인여행숲도서관 등 총 9곳에서 진행된다. 도서관 4곳에서는 작가초청 강연이 열린다. 모현도서관에서는 백유연 그림책 작가, 영등도서관에서는 홍민정 동화 작가,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서는 진수경 작가,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는 여행 유튜버 리니(고미선) 작가가 시민들과 만난다.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공연도 준비됐다. 마동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어린이 인형극 '향기나는 마녀'를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들이 참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