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산동 나들이워터파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시설을 보강한 워터파크는 올해 7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44일간 무료로 개장됐으며, 관외 4,500명, 관내 1,500명 등 총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물놀이 에어바운스’를 추가 설치하고, 수질관리 전담팀과 안전요원을 대폭 보강하여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민원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워터파크는 바닥분수 10종 26개의 물놀이 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그늘막과 피크닉 테이블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나들이장터 상가 주민은 “산수유 꽃 축제 이후 방문객이 줄어 매출이 감소해 걱정이 많았는데, 워터파크 무료 운영 덕분에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방문해 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해 내년에는 물놀이뿐 아니라 다양한 연계 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옥외광고물 이용료 납부 절차를 자동화한 ‘가상계좌 납부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그동안 관리자가 직접 확인하던 옥외광고물 이용료 납부 절차가 자동화되며, 이용자는 더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고 공단은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에게 전용 가상계좌가 자동 발급되며, 입금 내역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납부 지연과 확인 오류를 최소화하고, 이용자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종구 이사장은 “옥외광고물 이용료 납부 절차의 자동화를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옥외광고물 이용 관련 안내와 변경된 납부 방법은 공단 누리집 내 ‘옥외광고물-현수막 게시대 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8일 인천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 강당에서 공공부문 사례 관리의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추홀구 희망복지 지원단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의료급여 사례 관리, 장애인 복지, 자활 사례 관리, 중독 및 정신건강 사례 관리, 아동보호 서비스 등 공공분야 담당자와 지역 내 복지관 등 민간 사례 관리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각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공공부문 사례 관리의 연계·협력 체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복합적 문제를 가진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사례 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어려움과 개선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다양한 기관에서 제공되는 공공영역의 복지서비스를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보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대상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미추홀구협의회(회장 김종형)는 지난 28일 인천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역 사회단체, 전문가, 자문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전국 릴레이 원탁회의 인천’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이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평화와 통일 사회적 대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를 주제로 평화·통일 및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김종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사회적 대화는 갈등을 넘어 공존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의 목소리가 통일과 평화의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원탁토론에 앞서 박주화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사회적 대화의 ABC’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한반도 문제의 복잡성, 이중성, 모순성을 짚으며, 현실 인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열린 마음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원탁회의는 강경화 회의 촉진자의 진행 아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선결 과제, ▲남북 교류 협력 재개 시 우선 추진 분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8일 주안3동 ‘사미골 마을공간’ 제1기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 및 추천을 통해 위촉된 총 18명의 운영위원에게 이영훈 구청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인사 말씀과 기념 촬영, 활동 방향에 대한 주요 당부사항 전달 등이 진행됐다. 운영위원회는 앞으로 프로그램 기획, 공동체 활동 추진, 시설 운영 지원 등 실질적인 운영을 담당하고, 구는 예산 지원과 시설 관리 전반을 맡아 민관협력형 운영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사미골 마을공간이 주민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사미골 마을공간이 주민의 의견과 참여로 더욱 활발히 운영되길 기대한다.”라며, “제1기 운영위원회가 힘을 모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성장시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미골 마을공간은 지난 3월 개소 이후 주민 수요 조사와 운영계획 수립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는 ▲우리동네 집밥학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9일 숭의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2일 문학초등학교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미추홀구를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인천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센터, 숭의초등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협력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안전 지도 및 교통법규 준수 홍보, ▲자전거 타기 전 안전 장비 착용 생활화, ▲보행 시 스마트폰 하지 않기, ▲어린이보호구역 차량 서행 등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어린이들은 신체적, 인지적 특성상 교통사고에 취약하므로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남동돈까스(대표 곽혜영)와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 생일과 같은 특별한 날을 누리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대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동들로, 한 달에 한 번 그달 생일인 아동들이 인솔교사와 함께 ‘남동돈까스’에 방문하면 식사를 제공한다. 곽혜영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늘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후원 협약을 맺을 수 있어 벅찬 마음이다”라며 “아이들이 생일에 좋아하는 돈가스를 맛있게 먹고 행복한 기억을 가져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신희자 동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주신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만수3동은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피해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침수 우려 지역 현장 예찰 활동 요령 △양수기 작동법 △비상 상황별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원들은 침수 발생 시 필요한 장비 사용법과 단계별 대응 요령 및 현장에서의 역할과 임무를 익혔다. 황현숙 동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움직일 수 있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을 강화해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 8명으로 구성된 공동체 ‘신통방통 오! 통장’이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열려라 뚝딱, 빛나라 뚝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간석3동 37번지 일대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노후화된 빌라를 대상으로 센서등 교체 및 보수, 공동현관문 수리를 추진하여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를 통해 총 7개 동의 빌라에서 센서등 75개를 교체·보수했고, 5개 동의 빌라 공동현관문을 수리하여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을 도왔다. ‘신통방통 오! 통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방치되기 쉬운 노후 주택 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영숙 동장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세심히 살펴 직접 해결해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간석3동을 만들어가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과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약자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남동문화재단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5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재단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뮤지컬 ‘앤 'ANNE' : 배리어프리’ 공연에 유관기관을 초청,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남동구 내 장애인 문화예술 향유 증진을 위한 협력 ▲문화 행사 초청 및 홍보 협조 등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공연장의 장벽을 낮추어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공연 관람 환경 조성에 한 걸음 가까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손동훈 관장은 “지속적인 업무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활발한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력과 함께 추진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