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보건소에서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상반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갱년기 한방으로 날리자 △한방으로 관절 튼튼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 교실 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 '갱년기 한방으로 날리자'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한의학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스트레스 자가 검사도 실시하며, 정신 건강 관리까지 함께 지원한다. '한방으로 관절 튼튼'은 노인성 골관절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기공체조 등 근력과 유연성 강화 운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 교실'은 중풍과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목표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과 기공체조를 병행한다. 이 밖에도 웃음치료와 원예치료, 발 마사지 등 참여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대한민국 유도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주역들이 익산에서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익산시는 '유도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전지훈련'이 지난 1월 25일부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동계 전지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유도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익산에서 열리고 있으며,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전국 실업·대학팀 선수 등 600여 명의 유도인이 모인 대규모 합동 훈련으로 진행되고 있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김헌태 전임감독을 포함한 지도자 8명과 전국에서 선발된 유망주 56명 등 총 6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체계적인 프로그램 아래 기술과 체력 강화를 위한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한국체육대학교와 용인시청, 인천시청 등 국내 최정상급 실업·대학팀을 포함한 전국 40여 개 유도팀, 55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훈련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기술 연마를 넘어 전국 유도인 간 교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시내버스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바뀐다. 익산시는 시민들이 버스 번호만 보고도 어디로 가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시내버스 노선 체계를 개편하고 오는 8일 첫차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김제, 군산, 강경, 삼례 등 외곽 방면을 비롯해 시내순환 버스 중 일부는 경로가 다른데도 같은 번호를 사용해 시민들이 탑승 전 행선지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운행 경로별로 노선번호를 각각 분리·부여해, 시민들이 번호만 보고도 목적지를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쉽고 직관적인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노선 체계 정비와 함께 일부 노선의 종점과 운행 시간도 조정된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34·35·36·37·38번(황등·함라·웅포 방면) 노선의 종점은 기존 동산동 비사벌아파트에서 유천도서관 앞 수도산공원 주차장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해당 노선의 운행 시간표도 일부 조정되므로 이용 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시는 개편 초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재정 자금이 경기부양의 마중물이 되도록 명절 전 97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집행되는 자금은 △공사·용역·물품 등 시설비 160억 원 △사회복지 분야 350억 원 △농업 분야 130억 원 △경상적 경비 330억 원이다. 시는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회복지·농업 분야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임금과 하도급 대금은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으로 직접 지급해 건설공사 하도급업체의 임금 체불과 대금 지급 지연을 방지한다. 또한 계약 업체들이 명절 전 자금 소요가 많은 것을 고려해 공사 대금뿐만 아니라 기성금과 선금급에 대해서도 집행에 속도를 낸다. 시는 원활한 자금 집행을 위해 정기예금 만기도래 예정액을 포함해 1,000억 원을 대기자금으로 관리한다. 이를 위해 지방세 등 자체 수입과 국·도비 보조금 등을 추가로 확보해 자금 운용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설 명절에도 24시간 특별방역체계를 가동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설 명절 전국적인 이동 증가로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커지는 만큼. 연휴 전부터 선제적 차단과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겨울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며, 축산 방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하며 축산 차량 출입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통제초소 운영과 주요 이동 동선 집중 소독을 통해 외부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가금농장과 양돈농가, 우제류 농장을 중심으로 긴급 예찰을 강화하고, 역학 관련 농가와 시설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과 정밀 검사를 병행하는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사료공장과 축산 관계시설 등 질병 확산 매개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도 강화해 차량 소독, 출입 통제, 동선 관리 등 가축전염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차단 방역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생산한 제품을 지역사회에 알리며,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자활생산품은 자활근로사업단이나 자활기업에 참여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기획·생산·포장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만든 제품으로, 참여자들이 기술을 익히고 근로 경험을 쌓으며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활생산품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판매 체계를 구축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전북도에는 자활사업단 176개, 자활기업 81개가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48개 사업단·기업이 125종의 자활생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연간 매출 규모는 약 48억 5,900만 원으로, 자활생산품이 지역경제와 취약계층 소득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특히 두부과자·호두과자·김치류 등 먹거리 제품은 자활 영농사업단과 연계해 국산 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신뢰성과 안전성을 갖췄다.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의 지속적인 신규 참여와 창업을 통해 생활용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자동차·뿌리·특장·항공산업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0일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2026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및 피지컬AI 산업 인식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공동으로 올해 기업지원사업을 도내 기업에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제조혁신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피지컬AI(Physical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자동차 및 뿌리산업, 특장차, 항공 등 관련 기업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하는 세미나는 총 12개 사업, 103억 원 규모의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수행하는 자동차산업 4개 사업, 뿌리산업 4개 사업, 특장차산업 3개 사업, 항공 분야 1개 사업 등 총 12개 기업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한다. 사업별 지원 내용, 추진 일정,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사업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이 실제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 당일에는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표 정책인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026년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 대상지 공모를 통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2개 시·군, 총 200세대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전북형 반할주택은 ▲임대보증금 최대 5,000만 원 무이자 지원 ▲월 임대료 50% 감면 ▲자녀 출산 시 월 임대료 전액 감면 ▲1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전환 기회 제공 등 3대 혜택을 갖춘 전북특별자치도만의 주거정책 모델이다. 특히 자녀 출산 시 월 임대료를 전액 감면하는 제도는 주거 지원과 출생 장려를 연계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달 23일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2월 6일부터 3월 20일까지 전북개발공사에서 공모 접수를 진행한 뒤, 3월 말 평가를 거쳐 대상 시군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전북형 반할주택은 단순히 주거비를 낮추는 정책을 넘어, 청년과 신혼부부의 삶의 선택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2단계 사업을 통해 더 많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높아진 생활물가와 성수품 가격 부담, 귀성객 이동 증가 등에 대비하고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한다. 지난 5일, 도청 기자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언론브리핑을 통해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역경제, 민생지원, 생활편의, 안전대응 등 4개 분야를 14개 과제를 중심으로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재난·재해 대책 등 7개반)을 운영하여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유사 시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설 명절을 맞이하여 달라지는 정책으로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국내산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 시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 환급(2만원 한도/2.10~14) △지역사랑상품권 구매한도(최대 200만원) 및 할인율(최대 20%) 확대 △대중교통(철도, 시외버스 등)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과 함께 할 신규단원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통합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에 따라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군산은 지난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은 올해에는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균형 잡힌 연주를 구성하기 위해 기존 8개 악기 부문에 호른 부문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층 심화된 단계별 오케스트라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18명으로 ▲바이올린 6명 ▲비올라 5명 ▲플루트 1명 ▲클라리넷 1명 ▲트럼펫 1명 ▲호른 2명 ▲타악기 2명이다. 지원 자격은 군산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0~13세(초등 3~6학년) 아동·청소년이다. 또한 악기를 배운 경험이 없어도 정기교육을 비롯해 여름 예술 학교, 정기공연 등 ‘꿈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