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생산 중심이던 바다를 체험·관광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고, 갯벌과 어촌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본격 추진하며 해양관광을 넘어 해양경제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 해양생태 기반 조성과 생태관광 활성화 전북도는 갯벌 등 세계적 해양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생태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해양관광을 확대한다.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부안 줄포 갯벌 탐방로 설치로 관광 여건을 확충한다. 아울러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도 향후 모색하여 전북 갯벌을 전국 대표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어업인 참여형 수거사업과 기업·단체의 자발적인 해변 관리를 위한 반려해변 제도 도입을 통해 민간 중심의 해양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광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해양생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어촌·수산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확대 전북도는 도내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마을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 기능을 도입해 어촌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울시는 5월 2일 오전 7시 30분부터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2026 여성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1년 시작하여 올해로 26회를 맞은 '여성마라톤 대회'는 서울시와 여성신문사가 함께 개최하는 대표적인 가족 친화형 생활체육 행사이다. ‘여성마라톤 대회’는 기록 경쟁 중심의 기존 마라톤과 달리, 여성의 건강과 일상,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약 7천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10km, 5km 달리기와 3km 걷기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본 대회는 여성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목표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가치를 러닝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나 초보 참가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3km 걷기 코스를 마련했고,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목적에 맞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마라톤 입문자도 5km 코스를 통해 공식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서울시 곳곳에서 개최되는 봄 축제 현장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인 ‘서로장터’(서울로컬장터)를 개최한다.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서로장터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울숲), 책읽는 서울광장, 서울스프링페스티벌(뚝섬한강공원), 잠수교 뚜벅뚜벅축제 등 봄철 4대 행사장에서 개최되며, 봄 나들이에 나선 서울시민들은 전국 각지의 대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서로장터는 서울시와 지역이 협력하여 전국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로, 제철 식재료 등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공급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 및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도농상생 사업이다. 올 상반기 총 29개 시군, 64개 이상 농가가 참여할 예정이며 총 4군데의 행사장에서 매주 다른 지자체가 참여하여 행사장을 방문할 때마다 다른 지역의 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신선 채소·과일부터 치즈·특산주, 가공식품(잼·청·과자류)까지 품목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먼저,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장터는 9개 지자체가 5월 1일부터 6월 21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울시가 중장년 창업 지원을 ‘창업 초기’에서 ‘성장 단계’까지 확장한다. 기존 교육·입주 중심 지원을 넘어 팀빌딩과 투자연계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강화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중소벤처기업부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은 116만 개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으며, 대표자 평균 연령은 55.1세로 나타났다. 이는 창업 시장 확대와 함께 중장년층이 창업의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전자상거래가 27.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플랫폼 기반 창업이 확산되면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창업 진입이 활발해지는 추세다. 이에 시는 ‘서울창업센터 동작’을 중심으로 팀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장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모집한다. ‘서울창업센터 동작’은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시 최초 중장년 기술창업 특화 보육시설로, 지난해 총 94개 창업기업(입주기업 44개사 포함)을 지원해 매출 17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 안전을 살피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 2026년 신규 대원을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신규 대원은 교육 이수 후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4월 20일부터는 지난해 활동했던 반려견 순찰대 1,109팀도 본격적으로 순찰 활동에 나섰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2022년 64팀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1,529팀이 연간 8만 3,345회 동네를 순찰하며 112 신고 153건(주취자, 접촉사고 신고 등), 120 신고 1,703건(가로등 파손, 보도블록 훼손 등 생활불편신고)을 신고해 지역 치안에 기여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반려견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울 자경위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심사는 1·2차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지원동기와 반려견의 동물 등록 여부 등을 확인하며 2차 현장심사에서는 1차 합격팀을 대상으로 보호자 따라 걷기, 보호자 명령 수행(앉아·기다려 등), 외부 자극(사람·대형견)에 대한 반려견 행동을 심사한다. 현장 심사는 5월 23일·24일 이틀간 북서울꿈의숲과 여의도 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는 성북·서초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개소에 대한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4월 29일 열린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모아주택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통과되어 총 27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이 3개동 지하2층 지상15층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60세대의 저층 주거지에서 총 131세대(임대주택 1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장은 공공임대주택 건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부지 내 확보되는 대지안의 공지(2m)를 활용한 보도 신설 등 '모아주택 심의기준'을 적용하여 용적률 및 층수 완화를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보차가 분리되지 않았던 기존 도로에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2m 보행로를 조성하여, 인근 성북천과 안암초등학교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도록 계획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기존의 노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출범 두 달 만에 취업훈련 참여자 867명, 수료율 90% 이상을 기록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성과를 바탕으로, 4월 30일부터 취업훈련 정규반 2차 모집에 나선다. 일부 과정의 창업률이 85.7%를 기록하는 등 현장 성과와 모집 수요가 확인된 분야를 중심으로 총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에어컨 분해세척 기술창업 과정(1기)이 수료생 21명 중 18명이 창업에 성공하는 등 성과가 확인됐으며, 지난 2월부터 개설된 총 50개의 정규반과 속성반 모두 90%가 넘는 수료율을 달성했다.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인재 등록부터 취업상담, 취업훈련, 일자리 매칭, 사후관리까지 취업 지원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한 서울시의 중장년 취업 지원 서비스다. 올해 2월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중장년 취업 지원 사업을 ‘일자리몽땅’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취업훈련은 개인의 준비 수준과 경력 단계에 따라 정규반, 속성반, 탐색반으로 나뉘며, 속성반과 탐색반은 일자리몽땅 누리집에서 연중 상시 모집한다. 취업훈련 정규반은 연간 3차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진안군은 30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2036 전주 하계올림픽’유치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를 비롯하여 전북특별자치도 염기남 체육정책과장, 2036 하계올림픽유치단 서배원 유치총괄과장 등이 참석해 진안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2026년 도민체전과 전북에서 처음 개최되길 염원하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간 연계방안과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진안군의 스포츠 개최 역량을 널리 알리고 도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분위기 확산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도민체전 기간 중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방안,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두 대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협력 메시지 확산 등이 포함됐다. 진안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영락모자원이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113개소 가운데 상위 5%에 해당하는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영락모자원은 성북구 솔샘로5길 47(정릉3동)에 위치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로, 배우자와의 사별·이혼·법적 미혼 관계 등으로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 한부모를 대상으로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설은 입소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년간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지원을 제공해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영락모자원은 이번 우수시설 선정으로 지원받은 7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직원 역량 강화와 복지 후생비 등에 활용해 직원 사기 진작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부모가족 지원 체계 전반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락모자원은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운영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한부모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온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입소 가족들이 사회적 편견 없이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는 오는 5월 5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 무지개분수 일대에서 2026년 야외도서관 ‘광진 원더랜드 – 취향발견’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정원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주민들이 도심 속 자연환경에서 책과 함께 휴식하며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기간 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광진구 야외도서관의 대표 브랜드인 ‘광진 원더랜드’는 자연 속 열린 공간에서 독서를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의 핵심 주제는 ‘취향발견’이다. 구는 방문객들이 정형화된 독서에서 벗어나 자신의 개성과 관심사에 맞는 책을 탐색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세분화하여 구성했다. 3인 3색 테마 공간을 통해 ‘취향’에 몰입하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장은 크게 세 가지 테마존으로 운영된다. ▲취향 팝업존: 독립서점과의 협업을 비롯해 북퍼퓸 제작, 북바인딩 등 독서와 오감을 결합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팝업라이브러리존: 이동형 서가인 ‘라이브러리다마스(L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