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30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역삼동 719-1번지 외 6필지에 대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변 중심부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이다. 인근에 역삼·선릉 업무지구가 밀집해 있는 핵심 입지이나, 노후화된 업무시설과 숙박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강남권 업무기능 확충을 위한 체계적인 재정비가 필요한 부지이다. 이번 건은 지난해 5월 수립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에서 용적률 1,000%를 초과하는 건축계획(안)에 대해 기반시설 충분여부 등을 심의하는 사례다. 주요 추진 경과를 보면, 2024년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상 용적률 체계가 개편된 이후 2025년 5월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이 재정비됐으며, 상한용적률 중첩적용에 따른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기준이 마련됐다. 이후 관계부서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 상정됐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로, 교통, 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휴업 중이던 담양~광주(첨단) 간 시외직행형 버스 노선이 5월 6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2016년 8월 (유)동광담양고속이 인가를 받아 운행을 시작했으나 지속되는 경영 악화로 인해 2018년 10월부터 운행이 중단된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담빛지구 조성에 따른 입주민 유입과 함께 해당 구간에 대한 군민들의 운행 재개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운수업체와의 적극적인 협의 끝에 운행 재개를 결정했다. 군은 첨단 방면 농어촌버스 노선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시외직행형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군민 수요가 높은 주요 거점을 경유하도록 설계했다. 운행 구간은 담양터미널을 출발해 ▲담빛지구 ▲수북·대전면 소재지 ▲광주 첨단(세종문고)을 거쳐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까지 이어지며, 1일 4회(왕복)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노선 재개로 인해 기존 시내버스 이용 시 약 2시간 가까이 소요됐던 광주 첨단지구 방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광주(첨단)방향 군민들의 출퇴근 및 일상 이동 시간이 약 1시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대한장애인드론축구협회(KPDSA)는 4월 30일 오후 5시,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혁신공간 팔로우 5층 중회의실에서 ‘장애인 드론축구 지도자·심판 교육과정 수료식 및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총 10회차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4월 16일 지도자·심판 자격 검정을 통과하고 이날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장애인 드론축구 지도자 3급 자격증 7명에게 수여됐으며, 지도자 3급 자격증은 5명, 심판 3급 자격증은 6명이 취득했다. 수료자들은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실습을 거쳐 전국 장애인 드론축구 교육 및 대회 현장에서 지도자와 심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장애인 드론축구의 역사와 이론, 드론볼 조종법, 코스 비행, 경기 규정, 심판 실무, 실제 경기 참여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대한장애인드론축구협회 박성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자격증을 취득한 여러분이 앞으로 장애인 드론축구 교육 현장에서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하고, 각종 대회에서는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판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청년의 지역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는 ‘전남 청년 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올해 참여기업을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구직자는 5월 26일부터 입사 지원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전남도 자체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국비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청년 채용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청년 처우 개선과 기업 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 기준을 확대했다. 청년 보장 임금을 최저임금의 110%에서 120% 수준으로 높이고, 기업 인건비 지원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상향했다. 기업에는 청년 1인당 1년간 매월 129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청년 보장임금 월 258만 원의 50% 수준이다. 고졸 이하 청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 청년, 경계선지능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한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 비율을 최대 60%로 적용해 월 최대 155만 원을 지원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대한민국 헌정사 첫 법정공휴일이 된 노동절을 맞아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등 실질적인 정책 이행을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1일 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노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이며 그 가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개소가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례는 통과됐지만 센터가 설립되지 않아 정책 이행에 어려움이 많은만큼 의왕시의 행정이 책임감을 느끼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023년 1월 한 의원이 좌장을 맡아 이끌었던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이후 관련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제정됐음에도 불구하고 3년 가까이 센터 설립 등 후속 조치가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한 지적을 제기한 것이다. 한 의원은 “차기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상황이지만 제가 시의원을 그만두더라도 제안했던 정책들이 집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청년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홍보해 나갈 ‘안양시 청년정책 서포터즈(참여기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서포터즈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역할과 연간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서포터즈는 8개 팀으로 나뉘어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일자리・주거・복지 등 청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서 정책을 발굴 및 제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청년자율예산 사업 발굴 및 의견 제시 ▲청년정책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정책 수요 파악을 위한 현장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기소개와 팀장 선출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서포터즈 신분증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으며,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연말 워크숍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사회적 공감대가 높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 15. ~ 10. 15.)을 앞두고 부서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시설물별 중점 관리 사항을 확인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장 예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쳐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겪은 함평5일시장 주변 등 침수 우려 지역과 배수펌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빗물받이와 우·오수관로를 준설해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책을 펼칠 방침이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올해도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체계를 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축제장에서 관람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병문안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함평군은 “지난달 28일 엑스포공원에서 나비대축제 관람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병문안 문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장에서 감염병예방법을 알리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법 ▲병문안 시 지켜야 할 수칙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에이즈 등 성매개감염병 예방의 중요성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됐다. 군은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실천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보건소를 통한 무료·익명 검사 등을 홍보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축제와 같이 인파가 몰리는 다중 이용 환경에서는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군민과 방문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오는 5일까지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나비곤충생태관이 자연 속 소풍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축제가 열리는 함평 엑스포공원 내 나비곤충생태관은 부제에 맞춰 ‘숲속 소풍’을 테마로 구성해, 관람객이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전시관 내부에는 인조잔디와 목재, 돌,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플랜트월 형태의 숲속 배경을 조성해 관람객이 마치 숲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자연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 구성은 편안한 휴식과 함께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나비곤충생태관은 관람객이 머무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낸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실내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다”,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둘러보기 좋은 공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함평군 관계자는 “나비곤충생태관은 축제 부제인 ‘첫소풍’의 의미를 살려 자연 속 휴식 공간으로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쾌적하고 즐거운 관람을 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지난 3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에 이어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타 조사에 본격 착수한 것과 관련해 “과거의 경제성 분석 오류를 바로잡고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은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달 29일 KDI의 현장 실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타 절차에 들어갔으며, 이는 8호선 종점인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예타 통과 시 총사업비 4,515억 원 중 60%를 국비로 확보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조사 과정에서 경제성 부족 문제가 제기되며 위기를 겪었다. 당시 경제성 분석 과정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총괄지침'상 반영이 어려운 장래 개발계획을 포함하는 오류 등이 있었고, 그 결과 B/C 값 미달로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이 상태로 평가가 진행될 경우 사업 탈락과 함께 재추진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후 성남시는 민선 8기에서 예타 조사를 전면 철회 요구하고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