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 담합 행위로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직접 만나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지사는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집값 담합 세력의 ‘좌표 찍기’로 영업 방해에 시달린 공인중개사를 뵙고 왔다”며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일부 집주인들이 ‘11억 원 이하 매물 금지’ 등 방식으로 집값을 담합하고, 정상 매물까지 허위 매물로 신고하는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이로 인해 해당 공인중개사는 밤낮으로 압박을 받았으며, 급하게 매물을 내놓아야 했던 매도인들도 제때 거래를 하지 못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이러한 행위는 반드시 뿌리뽑아야 한다”며 “경기도는 공정한 부동산 거래의 방패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장 교란 세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끝까지 찾아내 반드시 처벌하고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신고한 공익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하겠다”며 안심하고 제보해 달라"고 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우수상을 수상하고,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17개 시·도 지역 주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 운영 실적 평가’에서 기획 사업 수행 성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26일 열린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 참석해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지역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지역 주관처로서 가맹점 발굴 및 할인 가맹점 유치, 이용자 접점 홍보, 이용 지원 서비스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 문화 이용에 불편을 겪는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기획·운영하며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카드 발급률과 이용률을 높이고 문화예술 체험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단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는 “앞으로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교통공사는 제3대 신임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재만 신임 사장은 제9·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핵심 정책 현안을 가까이에서 다뤄 온 정책 전문가다. 교통·도시·지역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및 예산 활동을 주도했으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정책 리더로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현장 중심의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신임 사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임명장을 수여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의회와 국회 보좌진 등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하신 분이어서 든든하다”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이끌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재만 사장은 취임 소감에서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력 있는 경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은 경기북부 정책에 대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시선으로 본 정책 홍보와 소통 강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 5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대개발 정책,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경기북부가 가진 잠재력을 발굴해 이를 청년의 관점에서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도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구상’을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SNS활동 홍보 등 서포터즈 활동 및 참여 혜택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포스트잇을 활용한 ‘경기북부 궁금증·아이디어 제안 Q&A’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정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서포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중점 위험구역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단계별 대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여름철 호우 중점 관리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 ▲캠핑장 등이다. 지난 11일 1차 회의에 이어 오늘 2차 회의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한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들과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현행화하고,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위험시설 1만1,666개소에 대해 침수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분류해 점검 대상으로 중점 관리한다. 지하차도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도 C등급(불량) 시설 49개소,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해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빗물받이는 중점관리구역 3만5,148개소를 중심으로 3월까지 집중점검지역을 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2월 26일(목)부터 3월 10일(화)까지 경기도, 개최지 관계자, 종목별 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월 26일 실시한 1차 안전점검은 경기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도장애인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 개최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광주-G스타디움, 육상, 수영 등 실내외 종목 경기장 대상으로 안전점검 했다.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안전상태, 경기장 동선, 선수 및 관람객 안전 확보 방안,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주최ㆍ주관기관과 스포츠안전재단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경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장애인 선수의 이동 편의, 안전시설 설치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 등도 세밀하게 점검해 대회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께서는 안전앞에 과도함은 없다고 늘 말씀하셨다. 그 뜻에 따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관계기관과의 긴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도민 맞춤형 정책 안내 서비스 ‘경기도 사용설명서’의 이름을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변경하고 지원 서비스도 확대했다. 경기도 사용설명서는 개인 특성을 선택하면 맞춤형 혜택을 자동 추천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7월 운영을 시작했다. 이전에는 도민이 개인 상황에 맞는 수혜 정책을 한눈에 보기 어려워 누리집과 관련 자료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경기도 사용설명서는 취·창업, 보건·의료·돌봄, 주거복지 등 관심 사항과 연령대, 재직 여부, 장애 여부, 사회배려대상자 여부 등을 선택하면 관련된 도의 정책을 한눈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도는 ‘사용설명서’라는 이름이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어 누구나 이름만으로도 어떤 서비스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서비스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명칭 변경과 함께 지난해 141개였던 혜택 내용을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등 신규사업을 추가해 163개로 늘렸다. 또, 관심 사항과 개인 특성을 선택하지 않아도 생애주기별 대표 정책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경기청년 결혼축하 복지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시장 진입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신사업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지원해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분야 신규 아이템 발굴 또는 기존 기술의 친환경차 적용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기업은 최소 1천만 원의 자부담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비용, 시험/인증 비용,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안양시 소재 A사의 경우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정부가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경기도 연천군에 27일 첫 번째 기본소득이 지급된다고 26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3만5,227명으로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농어촌기본소득은 경기도가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직업, 소득과는 상관없이 월 15만 원씩 지역화폐를 지급했던 농촌 기본소득이 국가정책으로 전환된 것이다. 지원 대상도 기존 청산면 주민 약 3,800여 명에서 연천군 모든 주민 3만5,227명으로 확대됐다. 농어촌기본소득의 핵심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정부 사업의 안정적 연착륙을 돕기 위해 실거주 확인 등에 필요한 인건비와 신청·접수·지급 시스템 구축비 등 사업 전반에 필요한 운영비 7억1,400만원(50%)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별도 편성하여 연천군에 지원하고 있다. 또, 소비처가 부족한 소외지역까지 정책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행복배달 소통마차 운영’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 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달달버스’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하며 주거 정책을 첫 행보로 내세웠다. 김 지사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계정을 통해 “달라질 때까지 달려가겠다는 각오와 함께 달달버스 시즌2의 첫 목적지를 ‘주거’로 정하고, 남양주에 위치한 ‘경기 유니티’를 방문해 도민들과 공공주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부동산 시장 안정에 총력을 다하는 국민주권 정부의 제1동반자로서 ‘공공주택’ 확대와 ‘경기 All Care’ 정책을 통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이날 현장에서는 행복주택 입주자 부대표의 초청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일정도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따뜻한 환대 속에서 ‘집’이 갖는 의미를 생생히 체감했다"며 주거 안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는 앞으로 ‘사람 중심’, ‘공간복지’, ‘주거 사다리’라는 세 가지 비전을 바탕으로 도민의 보금자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경기 All Care’를 통해 도시 정비 사업의 속도를 대폭 단축할 계획 체감도 높은 주거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집 걱정,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