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경기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출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경기도 소속 선수 7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패럴림픽은 전 세계 50개국 665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장애인 동계스포츠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로,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20명이 출전하며, 이 가운데 경기도 소속 선수는 7명으로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이는 경기도가 대한민국 장애인 동계스포츠를 이끄는 핵심 전력임을 보여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은 ▲컬링 5명(임성민 감독, 백혜진·이용석·차진호·남봉광 선수) ▲노르딕스키 1명(한승희 선수) ▲알파인스키 2명(박채이·이환경 선수)이다.

 

컬링 대표팀은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강점으로, 노르딕스키와 알파인스키팀은 지속적인 기록 향상과 국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여 값진 성과를 올릴 예정이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선수단 모두 멋진 경기를 펼쳐 주길 바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위상과 대한민국의 위업을 달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2022.3.4.~3.13.)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총 30명(경기도 8명: 컬링5, 스노보드1, 아이스하키2)이 참가하였으나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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