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오는 7월 31일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전국 260개 지역에서 동시에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구민의 건강 수준과 타 지역과의 격차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과 건강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추출로 선정된 450여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가구원(2007년 4월 30일 이전 출생자)이다.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정신건강 등 건강행태와 관련한 총 168개 문항이다.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이후 공표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부평구의 건강 수준을 면밀히 파악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께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21일 청학노인복지관과 함께 관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 세탁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대표적인 생활 불편 요소로 꼽힌다. 이에 공단 직원들은 이불 수거부터 세탁, 가정 배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 세탁 지원에 머물지 않았다. 직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필수 가전인 선풍기 안전 상태까지 점검하며 폭염 대비 생활 안전 살피기에 나섰다. 또한 세탁은 관내 소상공인 빨래방과 연계해 진행됐다.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한 방식으로, 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이 가정의 달을 맞아 현장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는 ‘떡 나눔 행사’를 열고 조직 내 소통과 화합 강화에 나섰다. 공단은 공공청사 시설·환경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장 간 유대감과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청사 등 소관 11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에게 나눔떡을 전달하고, 현장 근무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성과평가 최우수부서 및 혁신 우수부서로 선정된 시설관리팀 포상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또한 관내 업체 물품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어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의미를 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 노인보건센터는 지난 14일과 21일 동남보건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노인보건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나눔 동남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건강나눔 동남 어울림’은 화성특례시 6개소 노인보건센터를 통합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동남보건대학교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에게 건강증진 및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건강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6개소 노인보건센터 이용 어르신 96명이 참석했으며, 동남보건대학교와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건강강좌와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14일에는 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인 성현호 임상병리학과 교수가 ‘웃음과 건강호르몬’을 주제로 건강장수 특강을 진행했다. 21일에는 동남보건대학교 부총장이자 산학협력단장인 황룡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건강체조’를 주제로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과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 두 차례 행사 모두 노인보건센터장인 박상훈 작업치료학과 교수가 가정의 달을 맞아 꽃꽂이 등 원예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가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대표적인 종합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실시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휘·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시는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위험지역 주민 대피 및 현장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의료 지원 ▲파손 시설 긴급 복구 등 재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소방서,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기업이 대거 참여했으며, 총 190여 명의 인력과 28대 이상의 방재·구호 장비가 투입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펼쳤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5월 21일(목)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아띠와 함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아띠와 함께’는 영유아(만 3세~6세)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긍정적 가족기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상반기는 취약계층 양육자 15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하반기는 일반 양육자 15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부모교육은 피스메이커 심리상담센터 전문 상담사가 진행했으며, 부모가 건강한 양육방식을 이해하고 자녀와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회기로 운영되며 ▲다양한 양육방식과 안정 애착 형성 이해 ▲TCI(기질·성격검사)를 통한 부모와 자녀의 기질 차이 이해 ▲슬기로운 훈육과 감정코칭을 통한 소통 방법 익히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검사 결과 해석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성향을 이해하고, 각 가정에 맞는 양육 방식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합천중학교 학생들이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소방관의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지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합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안전의식을 기르고 소방공무원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2026년 소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이틀간 합천중 2·3학년 학생 총 123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화재·구조·구급 분야를 순환형 모듈 방식으로 체험하며 실제 소방관의 역할과 임무를 경험했다. 특히 화재진압 장비 착용,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구조 활동 이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 학생들과 교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올해부터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참가 대상별 개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표준 교안 기반의 정형화된 프로그램’을 전격 도입했다. 이를 통해 도내 청소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내 주요 사찰과 행사장 등에 수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오는 22일 18시부터 26일 09시까지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 기간에는 연등 설치와 촛불·향 사용 등 화기 취급이 증가하고, 목조 건축물이 대부분인 전통사찰의 대형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주요 사찰과 봉축행사장 인근에 소방차량을 전진 배치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취약 시간대 예방순찰을 대폭 강화해 화재 위험 요인을 원천 차단하는 한편, 사찰 관계자 대상의 안전컨설팅과 위험 요인 사전 제거 활동을 병행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18개 전 소방관서는 행사 당일 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실시해 초기 지휘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출동 장비 100% 가동 상태 점검 및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망 공고화 등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완벽한 대비태세를 확립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 기간에는 사찰과 봉축행사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새로운 사회 위기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울시가 추진 중인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이 프랑스 국제보도전문채널 France 24를 통해 집중 조명됐다. France 24는 서울시가 외로움을 단순 개인 감정이 아닌 공공이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상담·공간·활동을 연계한 도시 차원의 종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France 24는 18일(현지시간) 'Un ennemi sans visage : Séoul face à l'épidémie de solitude(서울시, ‘보이지 않는 적’ 외로움과 맞서다)' 보도를 통해 서울의 급속한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뤘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서울 전체 가구의 절반이 1인 가구이며, 이들 중 상당수가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5~49세 남녀의 40% 이상이 결혼 의사가 없다고 답하는 등 개인화·비혼화 현상이 확산되면서 외로움 문제가 도시 전반의 새로운 사회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France 24는 서울시의 대표 정책 사례로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1일 연천군 동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동막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은 연천군 차탄리·동막리 일원 침수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30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1개소와 소하천 정비 등이다. 특히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250㎥ 규모의 펌프시설과 2만2천㎥ 규모의 유수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점검은 동막지구 주요 공정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 대비 현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폭염 대책기간 중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쉼터 운영 현황과 휴게시설 관리 상태 등 근무환경 전반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재해예방사업장은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뿐 아니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도 매우 중요하다”며 “폭염에 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