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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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통합문화이용권 우수 기획사업 선정…장관 표창 포함 ‘2관왕’

한국문화예술위원장 우수상 수상·사업 추진 유공 장관 표창…문화 사각지대 해소 성과 인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우수상을 수상하고,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17개 시·도 지역 주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 운영 실적 평가’에서 기획 사업 수행 성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26일 열린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 참석해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지역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지역 주관처로서 가맹점 발굴 및 할인 가맹점 유치, 이용자 접점 홍보, 이용 지원 서비스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 문화 이용에 불편을 겪는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기획·운영하며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카드 발급률과 이용률을 높이고 문화예술 체험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단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는 “앞으로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신규 가맹점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2025년 기준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며,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대상인 2008~2013년생 청소년과 1962~1966년생 도민은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분야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카드 발급은 11월 30일까지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고로 반납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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