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서울

성북구,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4년 연속‘최우수’

2022년부터 4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성북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정비하고 공개 건수를 확대했다. 사전정보공표 건수는 2023년 502건에서 2025년 583건으로 16.1% 증가했다. 또한 공개 정보의 현행화를 강화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하는 등 접근성 개선에도 주력했다.

 

정보공개 청구 처리 분야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공개심의회 운영, 전 직원 대상 정보공개교육 실시, 비공개 세부기준 정비 등을 통해 처리의 적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북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안부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은 성북구 전 직원이 구민의 입장에서 행정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려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공개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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