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오는 5월 16일 토요일 광진구 자양3동 현대6차·8차아파트 사이 행사장 일대에서 ‘제8회 자양3동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양제3동문화행사위원회(위원장 김문종)가 주관하는 장미축제는 구민과 직능단체 등 매년 2500여 명이 함께하는 광진구 대표 주민 화합 행사다. 장미꽃이 핀 마을 길에 체험부스, 먹거리장터, 포토 존, 공연 등이 마련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공연은 오전 11시 30분부터 행사장 내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아코디언 공연 등 주민 재능기부 공연과 플루트, 현악 3중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 드리블게임, 신발 멀리 던지기, 미니 족구 게임 등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함께놀이마당’도 준비돼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장미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들이 조성된다. 메인무대 장미 포토 존, 행사장 내 장미길, ‘장미마을’ 글자간판 등 마을 곳곳이 사진 명소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축제는 즐거움은 더하고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는 자원순환형 행사로 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어린이대공원 주변 지역의 도시공간 재구조화 전략 수립을 위해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도시공간 상담소’를 운영한다. 구는 4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어린이대공원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공간 상담소’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의 개발 방향과 도시공간 활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광진구는 지난해 9월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의 핵심 사업인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서울 센트럴파크’로 조성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2월에는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설문조사(응답 816건) 결과, 주민들은 대상지의 장점으로 대규모 공원 인접성(63%)과 간선도로 및 대중교통 접근성(21%)을 꼽았다. 반면 단점으로는 특색 없는 빌라촌 형성(38%)과 반지하 등 열악한 원룸 밀집(19%) 등이 꼽혔다. 또한 지역의 주요 문제점으로는 노후 저층건축물 밀집(32%)과 주차공간 부족(20%) 등이 나타났다. 개발 방향에 대해서는 군자역 일대의 고층 복합개발과 저층 주거지의 고층 아파트 개발에 대한 선호가 높았으며, 어린이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오는 6월 15일 개강하는 ‘2026년 행복한 출산준비교실(2기)’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예비 부모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최근 유튜브나 SNS를 통해 임신·출산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분만 상황에서의 호흡이나 신생아를 목욕시키는 일 등은 영상 시청이나 관련 글을 읽는 것만으로 터득하기 어렵다. 이에 구는 전문가의 코칭 아래 직접 해보는 실전형 실습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6월 15일부터 29일까지(총 3회)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광진구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2시간동안 진행된다. 임신·출산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며, 이론보다는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회차별 세부 프로그램은 △1회차: 분만 기전의 이해, 진통을 줄여주는 호흡법과 감통 자세 실습, 산전·후 우울감 관리 △2회차: 신생아 특징 이해, 아기 인형을 활용한 목욕·기저귀 갈기·속싸개 싸기 실습 △3회차: 올바른 모유 수유 방법 및 자세 교정, 유방 관리법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지난 3월 성황리에 마친 1기 참여자들로부터 “글로만 배우던 육아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가 5월 15일부터 5개월간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 노숙인, 쪽방주민 등을 위한 맞춤형 쉼터를 운영하고 안부확인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더 철저하고 세심한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하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기반 지능형 CCTV를 시범도입해 하천 고립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AI를 활용한 도로 침수예측을 통해 한층 더 체계적인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서울시는 여름철 호우·폭염 등 복합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대응 방안을 담은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첫째, 폭염에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9월 30일까지 적극 가동한다. 평시에는 모바일상황실에서 징후를 감시하고, 1~2단계 특보가 발령되면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특보가 지속되는 등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3단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 재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시민 누구나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한강에서 놀고, 쉬고,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축제 기간 중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5월 1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기록과 순위 경쟁 중심의 기존 스포츠 행사와 달리, 시민 누구나 자신의 속도와 방식에 맞춰 완주와 참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민 참여형 축제다. 한강을 배경으로 3종 경기와 다양한 체육·건강·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여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대형 수상 놀이터 ‘해치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K-콘텐츠 연계 프로그램, 해치 미션 챌린지, 단오 체험, 한강 스포츠 챌린지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다양한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야크, 프란츠, 신한금융지주, 신한라이프, 신한은행, 오뚜기, 썸쓰, 팜얼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가 ‘2026 감염병 역학조사 전문역량 강화교육’을 본격 추진 중인 가운데, 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가는 ‘신생아 감염지킴 현장교육’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부터 추진 중인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자치구 역학조사반 371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훈련을 통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습형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산후조리원 대상 현장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새로 도입해, 신생아 감염예방 관리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서울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함께 증가하고, 산후조리원 이용률도 높아지면서 산후조리 단계 감염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4년 4월~10월 서울의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01명(8.4%), 혼인 건수는 4,799건(2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 산후조리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바리스타로서 직접 제조한 커피 한 잔을 손님에게 건네는 순간을 꿈꾸는다문화가족의 꿈을 서울시와 이디야커피가 손을 잡고 함께 지원한다. 작년 3월 7일, 서울시는 시-㈜이디야커피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다문화가족 대상 민간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직무교육 후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나도 바리스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나도 바리스타!'는 서울시 거주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자녀 등을 대상으로 이디야커피 본사 바리스타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이론교육과 실습, 매장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커피 추출,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바리스타 직무 전반을 다루며, 수료 이후에는 이디야커피 직영매장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 (교육 추진) 서울시가족센터는 교육생 모집, 선발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이디야커피 본사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2주 과정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취업 연계)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며, 이디야커피 직영매장 취업 연계도 함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압구정‧청담 일대에 창의적 디자인·관광 인프라·시민공간이 결합된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이번 심의 통과로 개별 건축사업을 넘어선 도시‧건축 혁신이 본격화되며,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5월 12일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건립사업(강남구 압구정로343 일원), 압구정 갤러리아 동관 건립사업(강남구 압구정로407 일원), 도산대로A 역세권활성화사업(강남구 청담동 52-3 일원) 등 3건을 심의 통과시켰다. 압구정로데오역 일대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 상업공간을 넘어 건축적 미학과 시민활동이 결합된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가 적용되어 모래시계 형상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 2동이 조성되며, 기존 폐쇄적 상업시설과 차별화된 개방형 건축모델을 구현한다. 건축물 내부와 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투명한 구조를 통해 시민과 도시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공간을 형성하고, 도심 속 새로운 건축경관을 창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