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경기도

경과원, 경기R&DB센터·광교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모집

- 2년 단위 갱신으로 장기간 안정적 입주 가능, 회의실 등 비즈니스 지원시설 완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R&DB센터와 인근 광교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할 유망 벤처·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교테크노밸리는 IT(정보통신), BT(바이오), NT(나노) 등 첨단 산업 중심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아 왔다. 한국나노기술원,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국내 최고 수준 연구 인프라가 집적된 첨단 산업 클러스터다.

 

현재 약 200여 개 기업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인근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우수 인재 확보와 산학협력 여건이 뛰어난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입주 대상은 벤처기업 등록업체와 지식기반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

 

경기R&DB센터와 광교비즈니스센터는 신분당선과 광교 중심상업지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두 센터 모두 사무공간과 실험공간을 비롯해 입주기업 전용 회의실, 대교육실 등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며, 인천·김포공항 및 평택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국내외 비즈니스 확장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 공간은 65㎡부터 282㎡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경기R&DB센터는 ㎡당 8,882원, 광교비즈니스센터는 ㎡당 9,835원의 임대료가 책정됐다. 임대차 계약은 2년 단위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갱신할 수 있다.

 

입주 절차는 신청서 제출 후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계약 체결 및 입주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유망중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가족친화기업, 착한기업 인증 보유 기업은 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소연 테크노밸리혁신단장은 “광교테크노밸리는 산학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첨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유망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경기도가 기업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공고와 신청양식은 경과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교테크노밸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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