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data/photos/portnews/202602/20260211095756-26496.jpg)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12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흑백세권’ 2탄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로 알려져 시작부터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다.
네 사람은 촬영 당일 내린 눈으로 눈 쌓인 길을 걸어 들어가며 임장에 나선다. 지난 ‘30대 싱글남 집’ 임장에 이어 홈즈 2번째 출연인 안재현은 “저번에 왔을 때랑 너무 다르다.”며 극한의 촬영 환경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대호가 자연 좋아하지 않냐고 묻자 안재현은 “난 도시파!”라며 극구 부인해 웃음을 자아낸다. 양세찬 역시 ‘도시파’라고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도시파’와 ’자연파’로 갈라져 네 사람이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기대감을 모은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혹한기에 대비한 의상 점검이 진행되며 생존 꿀팁이 쏟아진다. 양세찬은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핵심이라며 돌연 바지를 벗었고, 이에 김대호까지 동참하며 스튜디오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안재현은 충격으로 다리까지 휘청였다는 후문이다.
마을로 향하던 도중, 네 사람은 얼어붙은 계곡을 발견하고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다. 신난 표정으로 빙판 위 스릴을 즐기는 ‘자연파’ 김대호와 양세형과 달리, ‘도시파’ 양세찬과 안재현은 “깨지는 소리 나는데?!”라며 호들갑을 멈추지 못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며 재미를 더한다.
이어 겨울 필수 인프라로 불리는 ‘컬세권(컬링 세권)’ 임장이 진행된다. 네 사람은 ‘소원권’을 두고 피 튀기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양세형은 겨울놀이가 유독 어색한 김대호를 향해 “이 형 시골 안 살았어, 이런 게임 몰라!”라며 ‘자연인’ 김대호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낸다. 혹한의 오지마을에서 누가 가장 강한 생존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MBC '구해줘! 홈즈' 강원도 혹한기 임장 편은 오는 12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