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진구는 세무1과의 ‘카카오를 통한 부동산 취득세 안내 챗봇’ 사업이 서울시 주관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에서 자치구 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매년 상·하반기 규제 개선, 창의적 행정, 주민 체감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공모에서는 서울시 본청·사업소, 자치구, 공공기관 등 3개 부문에서 총 30건이 선정됐으며, 시민 온라인 투표 결과도 평가지표에 반영됐다. 자치구 부문 1위를 차지한 광진구의 ‘부동산 취득세 안내 챗봇’은 복잡한 법령과 감면 요건 등으로 반복되는 민원을 줄이고, 납세자의 신고 오류에 따른 가산세 부담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외부 용역이나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담당 공무원 1명이 직접 코딩과 AI 기술을 활용해 카카오톡 기반 챗봇을 자체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챗봇에는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법령을 분석한 ‘9문항 자가진단 서비스’가 탑재돼 있다. 납세자는 카카오톡에서 간단한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취득세 감면 가능 여부를 신고 전에 스스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흥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권보호를 위해 법무부 조기적응프로그램과 군 자체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 ‘고흥형 조기적응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의무화에 따라 지난 8월 24일 라오스 국적 근로자 11명에 이어, 9월 1일 베트남 국적 근로자 2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흥군이 법무부 지정 교육기관인 한국이민재단에 신청하면 근로자의 국적과 언어에 맞는 모국어 강사가 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절근로자들은 한국 사회 적응 정보와 기초 법질서, 산업안전, 체류·근로 시 준수사항, 인권보호 및 피해사례 등에 관한 교육을 총 3시간 동안 받는다. 특히 근로조건과 임금, 근로시간, 사업장 준수사항, 산업재해 예방 및 인권침해 발생 시 신고방법 등을 모국어로 안내해 언어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흥군은 법무부 교육과 함께 고흥군 홍보영상 시청, 지역생활 및 비상연락망 안내, 근로자 애로사항 청취 등 자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흥군이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장수지역으로 나타나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정책과 지역의 정주 여건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00세 이상 고령자 조사결과’에 따르면, 고흥군의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는 91.8명으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번 결과는 고흥군이 단순히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는 의미를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과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주민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복지, 의료·돌봄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기반을 확충해 왔다. 아울러 세대별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 확대와 통합돌봄, 건강관리 등 다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일자리 정책 성과로도 이어져 고흥군은 2025년에 이어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지난 4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감사는 서류와 보고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현장을 확인한 사례는 있었지만, 별도의 하루 일정을 편성해 의원들이 함께 여러 사업 현장과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의원들은 오전 ▲두산로 지하차도 공사현장 ▲금천일자리주식회사 ▲가산동 주차견인보관소 ▲가산동주민센터 옆 주차장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현장에서 소관 부서와 관계기관으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시설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오후에는 ▲독산청소년문화의집 ▲금천청소년문화의집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1·2관 ▲금천문화재단을 찾아 현장감사를 이어갔다. 의원들은 각 시설의 주요 현안과 운영 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유통업계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도는 지난 4일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에서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대상으로‘2026 농촌융복합산업 제품발굴 2차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의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유통채널 입점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는 도내 27개 인증경영체가 참여해 74개 제품을 선보였다. 일이삼스토어를 비롯해 롯데쇼핑, 코레일유통 등 유통채널 관계자들이 참여해 제품의 품질과 상품성, 입점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유통업계 MD들은 제품을 직접 시음·시식하고 제품별 특성과 상품성을 살펴봤으며, 입점 가능성이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경영체와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경영체들은 제품 특성과 경쟁력을 소개하고 유통채널별 입점 조건과 판매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2차 품평회는 지난 4월 열린 1차 품평회의 후속 행사로 추진됐다. 1차 품평회에서는 경영체와 유통채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양수산부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026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대한민국 해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국해양학교수협의회와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가 참여하여 청년 구직자들에게 해양수산분야의 다양한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우수한 청년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는 해양수산분야의 우수한 일자리를 알리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지난 11년간 약 1,100여 개의 해양수산분야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1,482명의 구직자가 실제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해양수산분야의 대표적인 일자리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12회째를 맞는 올해는 구직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채용 지원과 현장채용, 맞춤형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및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수산부의 부산이전을 계기로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함께 주관하는 ‘부·울·경 광역이음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우리 농식품 소비를 늘리고, 농업인과 기업의 상생 가치를 나누기 위한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쓰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 우수 기업 제품으로 꾸려졌다. 선물세트 구성은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품, 우리다운 디저트, 명절의 맛을 완성하는 식재료, 우리 곡물세트 등 총 4개 분야 16종이다. 농식품부는 공공기관, 지방정부, 소비자단체 및 100대 기업 등 약 500개 기관에 온·오프라인 카탈로그를 배포했다. 아울러, 대한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신기업가정신협의회(Entrepreneurship Round Table, ERT) 2,00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우리 농식품과 함께하는 추석 상생 캠페인’을 추진(e-카탈로그 송부 및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게재)하여 기업의 자발적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한가위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가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먹거리를 만나는 기쁨을, 농업인과 기업에는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지식재산처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9월 8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수출기업을 위한 지식재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출 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상표·특허 등 권리확보부터 위조상품·특허분쟁 대응까지 다양한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유튜브 경로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설명회에서는 ▲ K-상표 정부인증제도 ▲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정보 수집 등 K-상표 분쟁대응 ▲ 해외지식재산센터 ▲ 수출기업 초고속 특허심사 ▲ 특허분쟁·영업비밀 보호 ▲ 수출도전기업 지식재산 위험 대응 ▲ 국제 지식재산 스타기업 육성 ▲ 지식재산 공제제도 등 수출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지원제도와 사업을 소개한다. 특히, 9월 11일까지 1차 참여기업을 모집 중인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의 주요 내용과 기업의 참여·활용 방법도 알기 쉽게 안내한다.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는 정부가 권리자인 국가인증상표를 해외 73개국에 등록해 우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산업부는 9월 5일 13시 00분 현재, 우리나라의 2026년 수출실적이 7,094억 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연간 실적인 7,093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연간 수출실적을 117일이나 앞당겨, 단 248일만에 돌파하면서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 올해 우리 수출은 중동상황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반도체를 선두로주요 수출품목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3년 연속(2024∼2026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1월부터 역대 동월 대비 최대 수출실적을 매월 달성하고 있으며, 6월은 사상 첫 월 1천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매달 수출 신기록을 써가며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품목별로는 8월까지 반도체 수출은 2,812억 달러(비중 40.6%)로 전년동기대비 약 2.7배 증가했으며, 그 외 컴퓨터 주변기기(262.2%↑), 석유제품(40.7%↑), 무선통신기기(28.1%↑), 선박(12.4%↑) 등 주요 수출품목도 고루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가별로는 중동상황에 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산업통상부가 메가프로젝트, M.AX(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대미투자프로젝트 등 핵심과제를 현장에서 전담할 인재 채용에 나선다. 산업·통상·경제안보 전선이 확대되면서 산업부 내 실무인력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산업부는 정기 공채와 별도로 민간 전문가 채용, 5급 공모직 선발, 외부 전입 등을 총동원해 현장 실전 인력을 즉시 보강할 계획이다. 우선 전문성을 갖춘 민간의 실무인력 영입을 대폭 확대한다. 산업부는 법무·통상·AI·홍보 등 전문직무 중심으로 연말까지 사무관급 10명, 주무관급 4명 등 임기제 공무원을 최대 14명 신규 채용한다. 여기에 인사혁신처가 주관하여 선발하는 통상·표준·광산안전 분야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15명(5급 6명, 7급 9명)을 더하면, 이번 외부 충원 규모는 최대 29명에 달한다. 둘째, 역량있는 내·외부 5~6급 공무원을 적극 발탁하는 ‘담당급 공모직위’ 제도를 3년만에 재시행한다. 담당급 공모직위는 5급 공무원이 2년 단위로 특정 정책이나 핵심 업무를 전담하는 제도다. 산업부는 지난 2023년 3개 직위를 대상으로 처음 운영한 뒤 잠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