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화성특례시,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 민·관·경 합동순찰 실시

화성서부경찰서 및 자율방범연합대와 남양시장 일대 범죄취약지역 점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2025년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매년 4월 27일이 자율방범대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기념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자율방범활동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민·관·경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순찰에는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 관계자,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 및 남양·외국인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남양파출소를 출발해 남양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구역, 보행로, 골목길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으며,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과 경찰, 지역 자율방범대가 함께 지역 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펼친 현장 중심의 협력 치안 활동으로, 공동체 기반의 지역 안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민·관·경이 함께 시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자율방범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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