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가 7월 29일 개최하는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참가자를 7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선발대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조효문화제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이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서류심사를 통해 정조대왕 역과 혜경궁 홍씨 역 지원자 가운데 각각 6명을 선발한 뒤, 7월 29일 오후 4시 다원이음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최종 각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화성특례시민을 비롯해 화성특례시 소재 직장인과 관내 예술단체 활동가다. 정조대왕 역은 45세 이하 성인 남성, 혜경궁 홍씨 역은 60세 이하 성인 여성이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응모원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시민은 2026년 8월부터 9월까지 관내 주요 지역 홍보투어와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며, 정조대왕능행차 화성구간 행렬, 정조효문화제 행사장 홍보투어, 산릉제례 어가행렬 제향 참관 등 다양한 행사에도 함께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단계별 대응 역량을 인정 받아‘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에 대해 6개 분야 3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관의 재난관리 역량과 책임성을 점검하는 제도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평가에서 인구 107만 명에 달하는 특례시 위상에 맞춰 다각적인 선제적 예방 중심 정책을 펼쳐온 점이 큰 점수를 받았다. 특히 ▲부단체장을 포함한 재난안전 전문교육 이수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를 통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사전 대비체계 구축 ▲재해구호 인프라 확충 및 복구사업 관리 역량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재난관리의 핵심은 선제적인 예방과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응”이라며 “이번 우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포상하는 「HU프런티어 어워즈」의 2026년 2분기 수상자 3명을 선정하고, 지난 7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U프런티어 어워즈는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천으로 조직 혁신과 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포상하는 제도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후보자 추천, 선발심의위원회 심의,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책임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업무 개선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지원 서비스 개선과 기술 인프라 안정화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 개선 및 설비 성능 향상 ▲공영버스 안전운행과 운수서비스 품질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시민 만족도와 공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과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7일부터 11일까지 에코팜 테마파크 광장(궁평리 749)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약 400명이 참여하는 ‘논 산책, 텃밭여행’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7일과 8일에는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11일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총 3일간 행사 기간을 운영하며 참여 대상에 맞는 체험 환경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이 논과 텃밭, 농산물, 먹거리의 가치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그림그리기 대회를 넘어 농촌 체험과 식생활 교육을 연계한 교육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 어린이들은 급식 식재료인 농산물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자연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이를 통해 체험 중심 농정 정책을 알리고 공공급식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인 ‘논 산책, 텃밭여행’의 교육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공정하게 진행된다. 주제 적합성, 생태·먹거리에 대한 이해, 창의성, 참여 태도 등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화성시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주말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9일과 7월 26일 이틀간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상설전시실과 교육실1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1회차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2회차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2인 1팀이 참여할 수 있다. 회차당 24명씩 총 96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은 상설전시실 해설 관람과 도자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해설을 들으며 이재민들이 홍헌 선생에게 헌작한 은주전자와 은술잔 유물을 살펴보고, 유물에 새겨진 태극무늬와 무궁화 장식을 활용해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어본다. 체험을 통해 화성시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자들이 만든 도자기 가운데 일부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형 전시에 전시된다. 전시는 8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로비에서 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온디바이스 AI 및 그래핀 전자코 융합 입체적 화재 감지 시스템’으로, 산업 현장과 전통시장 등 화재 위험이 높은 공간에서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화재 감지와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감시 중심 체계를 넘어 화재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현장에서 즉시 분석하고 판단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이다. 기존 중앙서버 중심의 분석 방식은 영상 전송과 네트워크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 사업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설계돼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화재 감지 CCTV와 그래핀 전자코, 데이터 분석 솔루션, 통합관제 플랫폼을 연계해 화재와 연기, 각종 이상 징후를 입체적으로 감지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테크노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이어 타 지방정부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화성특례시에서 배우자”… 남양주시·평택시, 중앙부처와 전국 지방정부가 탐내는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벤치마킹 6일 남양주시 와부읍·평택시 포승읍 관계자 등 20여 명이 화성시 그냥드림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의 현장 라운딩과 함께 ▲‘화성형 그냥드림’ 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위한 공유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실무진 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예산 운용 방식 △기부 물품의 영수증 처리 과정 △FMS(기부물품관리시스템) 권한 설정 등 현장에서 직면하는 실무적 과제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운영 노하우 전수가 이뤄졌다. 남양주시·평택시 관계자는 중앙 부처 주도의 ‘그냥드림’과 별개로 추진되는 ‘화성형 그냥드림’의 독자적인 물품 구성과 읍면동 상담 연계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심층 상담과 공적 자원 연계까지 유기적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6일 동탄2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적경제의 가치 확산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 신미정, 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영수, 김영훈 도의원 등 내외 귀빈과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적경제로 잇는 화성형 기본사회’를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날 기념식은 동탄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암전 퍼포먼스,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의 우쿨렐레 연주 축하공연,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유공자 표창에서는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의장 표창과 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주제로 사회적경제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경제는 거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