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경기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서 개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 2,487명을 포함해 임원 및 보호자 등 약 5,1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게이트볼, 탁구, 수영 등 총 1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4월 26일 오후 3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약 2,000명이 참석하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져 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보치아, 론볼 등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반영한 종목을 포함해 운영되며, 도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조성부터 개회식 준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주신 광주시 관계자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풍성하게 구성된 프로그램은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선수들의 도전과 감동은 물론,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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