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경기도

김동연 지사, “장애인의 날은 하루…함께 누리는 일상은 365일이어야”

“더 많은 활동과 꿈을 지원하는 경기도 만들 것”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의 사례를 소개하며 장애인 정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년 전 처음 만난 청년 신선아 씨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신 씨는 장애인 기회소득과 누림통장에 참여하며 자립을 위해 노력해온 인물로, 장애인 취업동아리 회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신선아 학생은 씩씩하게 자신의 삶을 일궈온 청년”이라며 “과거 동아리에 초대받아 회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신 씨를 초청해 더 많은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4년간 장애인 정책을 추진하며 품어온 목표도 함께 강조했다.

 

김 지사는 “장애인 한 분 한 분이 더 많이 집 밖으로 나오고, 더 활발히 활동하며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것이 바람이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 사람 한 사람의 걸음이 우리 사회를 더 크고 넓게 만든다”며 “장애인의 날은 하루이지만, 함께 누리는 일상은 365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각자의 걸음을 내딛는 모든 장애인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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