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민방위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성동구 소속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성동구 소속 민방위 대원 및 민방위 대장으로, 1~2년 차 대원은 4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4시간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교육에 접속하여 사이버교육을 1~2시간 받아야 한다.
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5월 21일 ~ 6월 3일) 중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민방위 교육이 중단되므로, 상세한 교육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반기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보충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성동구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민방위 교육 참석 예약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이는 기존 참여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 전문업체에 직접 제안하여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6년부터는 ▲ 원스톱 예약 전환 ▲ 예약 리마인드 알림톡 제공 ▲ 편리한 QR코드 출석 ▲ 예약 일자 통지서 발급 등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 예약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의 편의성과 시스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보다 진화된 서비스를 도입했다”라며 “이런 노력이 민방위대원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안전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