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시흥도시공사, 벚꽃 시즌 맞아 ‘공원 플로깅’으로 환경 정화 앞장

-갯골생태공원, 배곧한울공원,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에서 쓰레기 12포대 수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4월 11일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갯골생태공원, 배곧한울공원,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3개소에서 ‘벚꽃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태·역사·해안 거점 공원을 중심으로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시민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공사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공사는 활동 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공원별 특성과 관람 동선을 고려해 인력을 체계적으로 배치했으며, 플로깅에 참여한 직원 23명은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각 공원을 순회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으로 총 12포대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되었으며, 벚꽃 개화기 동안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이 제공됐다.

 

시흥도시공사는 이번 플로깅 활동이 환경 정화를 넘어서 지역사회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공공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공원의 생태적 본연 가치를 보호하는 실천을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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