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월 22일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의 겨울철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여름철 워터파크 전환을 앞두고 시설 전반에 대한 정기 안전진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지난해 12월 20일 개장 이후 눈썰매와 빙어잡이 체험, 놀이기구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심 속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공사는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예약제를 통해 입장 인원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주기적인 시설 정비와 개선을 통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운영했다. 여름철 워터파크 개장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정기 안전진단은 ▲지반 및 구조물 균열 확인 ▲기계 및 전기 설비 점검 ▲시설 환경 개선 사항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여름철 워터파크 개장 일정은 공사 누리집(www.shsi.or.kr)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겨울 월곶에코피아를 찾아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철저한 안전진단과 시설 점검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철 워터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녩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광역ㆍ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체 지자체의 4%(10개)에 불과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온 시의 지속적인 혁신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 평가는▲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AI)ㆍ디지털 기술 혁신 ▲조직문화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새 정부의 혁신 방향을 반영한 10개 평가지표로 세분화해 이뤄졌다, 시는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의 혁신 의지와 성과 창출 노력,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24시간 인공지능(AI) 복지상담 서비스 ‘시흥복지-온’운영과 드론·인공지능 융합 기반 옥외광고물 점검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고도화 사례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목감지구 내 산현중학교(목감1중)가 오는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목감지구는 조남중학교 1개교 체제로 운영되며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과밀학급과 통학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산현중학교는 총 39학급(일반 33학급ㆍ특수 6학급) 규모로 승인됐으며, 이에 따라 학생 분산 배치를 통한 학습권 보장과 통학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산현중학교는 2020년 중앙투자심사 부적정 판정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으나, 이후 과밀 해소 방안과 학생 배치 계획을 보완해 2022년 조건부 승인을 받고, 2023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최종 규모가 확정됐다. 이 과정에서 시는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및 관계 기관과 학생 수요 전망, 지역 개발 여건 등을 공유하며 협의를 이어왔다. 향후에도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내 학생 배치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속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올해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하며, 산현중학교 신입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기본권을 강화할 예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월 24일 시청 늠내홀에서 제20대 시흥시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은 이임 회장인 김정은 회장(매화동)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박경아 회장(배곧2동)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박경아 회장은 1년간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전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및 임원진 감사장 수여, 2025년 임기 만료 회장에 대한 감사장 전달, 신임회장 임명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김정은 이임 회장은 “20개 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연대하며 쌓아온 시간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실천되는 제도로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20대 회장으로 새로 취임한 박경아 회장은 “제가 사는 이곳이 조금 더 따뜻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며 “오늘 이 자리는 시작이 아닌, 이어받는 책임인 만큼, 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으로 모으고, 오늘의 실천이 내일의 희망으로 이어지도록 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해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119곳을 대상으로 일제 안전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배수지 등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설 119곳으로, ▲비탈면 균열 ▲시설물 주변 지반 침하 여부 ▲구조물 변형 여부 등 해빙기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관리 부서의 자체 점검과 함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관리자문단’과의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해당 제도는 안전신문고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민 참여를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붕괴·전도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주변에 위험이 우려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무상 설치해 주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고효율 냉방기기 보급을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45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3월 6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장애인, 고령자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결정되며. 기존에 동 사업으로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가구의 경우 재신청이 불가하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취약계층의 냉방 지원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시는 에너지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26가구에 에어컨을 지원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자치단체 공모에 최종 선정돼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사 초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확보한 8,500만 원의 국비에 시비를 매칭해 총 1억 62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거점 공간 ‘청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중부권에 준공 예정인 ‘장곡청소년복합센터(가칭)’와 북부권 ‘청년협업마을’ 등 3개 권역 거점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 접근성을 높이고,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지원약정 체결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구직 단념 청년의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돕는 일대일 밀착 상담과 진로 멘토링을 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 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받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흥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4억 원으로, 지난해(90억 원)보다 4억 원 확대됐다. 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05억 원 규모의 대출 및 이자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사업등록증을 둔 가운데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출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또는 5년 이내로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을 보증하고, 특례 보증에서 발생하는 대출이자의 1년 차 2%, 2~5년 차 1%를 지원한다. 또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1억 원을 보증하며, 5년간 2%의 이자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6개 금융기관에 우리은행이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