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재선 행보 본격화…김용 응원 이어져

- 김용 후원회장 선거사무실 방문…“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도약 기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고 있는 김용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은 7일 오전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필승을 기원했다.

 

김용 후원회장은 이날 김태형 도의원, 위영란·김상균 시의원 등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화성시를 대한민국 최고 도시로 만든 정명근 시장을 항상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특례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정명근 시장이 앞장서 이끌어 줄 것이라 믿는다”며 재선 지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또한 선거 기간 중 재방문 의사도 전했다.

 

김 회장은 "정명근 후보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 조직을 설치하는 등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화성에서 실천해 온 실행형 리더"라며 "정명근 예비후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등 도시 화성을 다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시민과 당원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정명근 예비후보는 지난 2월 출판기념회에서 발간한 저서 '화성을 이렇게. 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를 전달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의 씨앗을 화성시에서 확실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용 후원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대변인으로서 도정의 공식 입장과 정책방향을 대외적으로 책임지는 중책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당 대표 시기에는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서 중앙당의 정책 기조 설정과 전략 수립을 총괄해 온 핵심 인물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4년 전 정명근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당선에 기여한 데 이어 이번엔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이 재선 성공의 디딤돌을 놓고 있다.


포토뉴스

더보기

섹션별 BES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