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소방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 전 종목 출전과 함께 실전형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진소방서는 지난해 열린 2025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전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화재진압, 화재조사, 구조전술, 구급술기, 최강소방, 생활안전 등 6개 전 종목에 모두 출전하며, 특히 화재진압 분야는 김금철 강진119안전센터장을 비롯한 총 17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출전 대원들은 실제 재난현장을 반영한 반복 훈련과 팀 단위 전술훈련을 통해 숙련도를 높이고 있으며, 기술경연대회 준비 과정 자체를 현장 대응력 향상의 기회로 삼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훈련과 연습을 통해 현장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용인 서장은 대회를 준비하는 직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은 반드시 현장에서의 자신감과 대응력으로 이어진다”며 “대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소방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