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군위군이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위군은 올해 본예산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27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은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일반 건설 사업과 달리, 마을안길, 배수로, 세천, 농로 정비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위군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현장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맞춤형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당 사업들을 상반기 내에 조기 발주 및 시행함으로써 예산 신속 집행과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 효과도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군위군은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행복 지수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행복한 군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