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밥상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사계절 미식 이벤트 ‘맛·잇·나’를 본격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나주밥상’ 지정업소, 남도음식거리(영산포 홍어거리), ‘나주 관광 10선’를 연계한 미션 수행형 이벤트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 고유의 음식 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 소비를 지역경제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겨울, 봄, 여름, 가을 총 4회차로 나눠 연중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나주밥상 지정업소에서 식사 후 네이버 영수증 리뷰 또는 개인 SNS 후기를 작성하고 남도음식거리 또는 나주 관광 10선 중 한 곳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영수증과 사진을 전용 링크(네이버 폼)에 업로드하면 된다. 미션 완료자 중 추첨을 통해 3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며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특히 회차별 나주밥상 지정업소 최다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해 참여 동기를 높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청년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명소를 활용한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 예비부부가 맞춤형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시설과 지역 명소를 예식 장소로 제공하고, 웨딩협력업체를 통해 버진로드, 신부대기실 등 기본 예식 공간을 조성해 주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부부로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모집 규모는 총 6쌍으로 신청 기간은 3월 6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예비부부 초본 및 혼인관계증명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웨딩협력업체와 상담 후 예식을 진행하며 예식 종료 후 1개월 이내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활용 가능한 예식 장소는 목사내아, 빛가람호수공원 잔디마당길, 전라남도산림연구원 등 총 6개소로 장소별 이용 안내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를 공공기관 연관산업 중심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입주기업에 대한 임차료와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 나주시는 2026년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전국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임차료와 분양 대출금 이자를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50~80%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계획’ 상 유치 업종에 적합하고 입주 승인을 받아 클러스터에 입주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으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 가능한 산업군의 기업, 연구소 등이 주요 대상이다. 시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1분기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 희망 기업은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기업활동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3월 13일까지 시청 미래전략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공공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 청년 공직자들이 20일 군청에서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5기를 맞은 혁신 주니어보드는 임용 5년 이내 2030세대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청년 공직자 모임. 이들은 △정기회의 △역량강화 워크숍 △선배 주니어보드 소통 △2027영암방문의해 홍보 등 청년 공직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혁신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활동에 나선다. 올해 혁신 주니어보드는 청렴 조직문화 조성, 신규 공직자 맞춤형 업무 매뉴얼 제작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청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서비스디자이너와 협업으로 현장 체감 문제를 발굴해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맞춤형 업무 매뉴얼은 주니어보드가 지속 보완하는 방식으로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영암군의 서로 다른 직렬·부서 공직자들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분임조별 운영 계획을 함께 세웠다. 주니어보드 위원장인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주니어보드가 영암군 조직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군정에도 참여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자리 잡길 바란다. 활동 과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의 청년 인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0,923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24.3%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 및 역량 강화에 기반이 될 '제2차 청년 정책 기본 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청년 정책 기본 계획은 변화된 정책 환경과 완도 청년 실태 조사 결과를 반영했으며 향후 5년간 청년들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았다. 정책의 비전은 ‘청년이 다시 빛나는 완도’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떠나고 싶지 않은 완도’, 타 지역 청년들을 위한 ‘머물고 싶은 완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일자리, 주거, 생활, 배움, 참여 등을 개별 정책이 아닌 ‘청년의 삶’에 연결된 하나의 영역으로 보고 계획을 재정비했다. 이에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교육·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의 총 41개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국비, 도비, 군비를 연계해 총 3백여억 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분야는 일자리를 확대하고 창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송지면 학가·우근항에 대한 어촌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어촌뉴딜3.0은 기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새롭게 개편한 사업으로, 군은 한국어촌어항공단 남서해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26년 어촌뉴딜 3.0사업 대상지는 송지 학가·우근항으로, 취약한 생활·안전 인프라 및 생활서비스 개선으로 어촌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경제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사업은 ▶생활기반시설 확충(마을내 도로확장, 커뮤니티센터 재건축) ▶안전관리 (어업인 안전쉼터, 교통 안전시스템 구축) ▶어항정비 (선착장 연장, 물양장 확장) ▶청정환경 마을경관조성(쓰레기 집하장) ▶주민역량 강화 등이 추진된다. 2026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어항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 ▶공사 발주 및 감독 ▶지역협의체 운영 지원 등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군은 사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어촌뉴딜3.0사업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27일까지 2026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에 필요한 분야별 사업을 계획부터 실행까지 주민이 주도하여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자치를 강화하고자 추진되는 정책이다. 다수의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나 마을공동체가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 의제를 실현하거나 마을에 발생한 갈등 또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올해 북구는 예산 4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북구형 의제 해결 ▲마을공동체 활성화 ▲마을사업장 새로고침 ▲마을 브랜드 육성 ▲소통방 지원 ▲마을 재난 대응 등 6개 분야 7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 중 마을 재난 대응 분야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주민주도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마을 재난 예방과 신속 정확한 초동 조치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재난 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자연 재난, 방범, 소방, 보건 등 마을의 취약점을 파악한 후 대응 매뉴얼을 제작 및 배포하고 모의훈련을 정례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벚꽃이 만개하는 화창한 봄을 맞아 문화관광축제인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축제의 주제를 ‘위대한 항해’로 정하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축제 속에서 왕인박사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다양한 매력들을 발굴하며 벚꽃과 함께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영암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 내 물가 안정과 질서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그간 관광객들의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불법 야시장과 노점상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영암군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현장 점검 체계를 고도화하고, 판매 가격표 게시 의무화 및 적정 가격 준수 여부 상시 모니터링 등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을 병행하여 방문객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저탄소·친환경’ 축제 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서 왕인박사를 주제로 매년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도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완도군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 입학생으로 초등학생은 10만 원, 중고등학생은 20만 원을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이며, 신청은 새 학기가 시작되면 학교별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축하금은 자격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23년도에 918명, 2024년도에는 766명, 지난해에는 769명에게 축하금을 지원하며 신입생들의 출발을 응원해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입학 축하금이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펼치기 좋은 교육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지난 21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개막 이틀간 전국에서 8만,1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초대박을 터트렸다. 전년 같은 기간 6만여명보다 35%나 늘었다. 23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식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밭에서 참석한 인사들과 아이들이 함께 나비를 날리는 행사와 고려청자 전통 가마의 숨결을 되살리는 화목가마 불지피기 행사가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서 강진 고려청자의 상징성을 되새기는 청자 매병 블럭쌓기 퍼포먼스 또한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기획 방향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물레 성형 체험과 코일링, 조각 체험 등 지난 축제에서 사랑받던 프로그램은 물론, 미술 포일아트와 선캐처 만들기 등 미술과 접목한 프로그램까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 공간을 성격별로 분산 배치해 관람객들이 기호에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