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국민체육센터 헬스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헬스장 이용 시민들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각 운동 기구마다 소독제와 소독 수건을 비치해 이용 전후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이용자 스스로 청결을 관리하는 자율적 위생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세심한 서비스도 한층 확대됐다. 헬스장 출입구에는 공용 휴대전화 충전기를 설치해 운동 중 배터리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줄였고, 머리 끈을 준비하지 못한 이용자들을 위해 일회용 머리끈을 상시 비치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공사는 이번 조치가 시민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고, 헬스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아주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