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사회 실현을 강조하며 “빛의 혁명을 완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하며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전날 열린 한국여성대회가 열린 광화문 서십자각을 ‘빛의 혁명의 상징과 같은 장소’"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평등과 돌봄, 연대를 실천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낸 여성들이 다시 한번 뜨거운 함성으로 거리를 가득 채웠다”며 “평등한 일터와 안전한 일상 속에서 누구나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 모든 차별과 혐오를 넘어 서로의 존엄을 지키는 것이 바로 빛의 혁명을 완수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성평등은 민주주의의 완성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위해 경기도가 여러분과 함께 앞장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