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도의회사 연구 학술세미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1956년 초대 경기도의회가 개원한 이래, 우리 의회는 시대의 변화를 온몸으로 겪어왔다”며 “중앙집권의 그늘 속에서 자치를 향한 씨앗을 심었고, 민주주의의 위기에도 주민 대표기관으로 소명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 발자취 하나하나가 지방자치의 발전을 이뤄낸 역사의 축”이라며 “경기도의회사 연구는 그 축적된 시간의 의미를 되살리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성과뿐 아니라, 실패의 교훈까지 기록하고 성찰함으로써 경기도의회의 의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더욱 분명하게 제시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기록은 단순한 과거의 회상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오늘의 귀한 성찰이 단순한 학술적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의회의 미래를 여는 실질적 동력이 되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의회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도민과 함께해온 의정활동의 역사를 기록·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사 편찬은 2027년까지 총 10권의 분량으로 추진되며, 경기도의회의 역사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이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