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송바우나 안산시의회의장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 2023 CES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가장 먼저 안산 기업 테스토닉과 서울반도체 부스에 들러 응원의 마음을 보냈고, 한국의 대기업 부스 등을 둘러봤다”고 언급했다.
또한, “약 10만 명이 참여하는 이번 쇼에 약 3만 명이 한국인이고, 한국기업은 500여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기술의 흐름도 배우며 대한민국인으로서의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