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15일 재난과 테러, 국지도발, 전시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 실시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해 추진 계획과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육군 제3879부대 1대대가 통합방위작전 현안을 보고하며 지역 안보를 위한 작전 상황과 대응 체계를 공유했다. 참석 기관들은 국지도발과 각종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다시 점검하고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안보 환경과 다양한 위기 상황 속에서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사전 대응 체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와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통해 광주시의 실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확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의회 김태흥 의원이 지역 내 건설경기 침체를 타개하고 지역건설산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의왕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김태흥 의원은 조례 개정 배경에 대해 “건설경기 침체로 관내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의왕시 관내의 자재·장비·인력 활용을 극대화하여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기준 의왕시에는 지반조성, 조경, 철근콘크리트 등 전문건설업체 173곳과 종합건설업체 32곳, 건설기계대여업체 5곳이 등록되어 있다. 김태흥 의원은, “기존 조례에 지역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을 하도록 되어 있었지만 의왕시에서 공공발주한 건설사업 중 의왕시 관내 생산자재와 장비 사용률, 지역건설근로자 고용률, 건설기계사용률 등은 별도 관리되고 있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지역 기반 건설사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는 15일 수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수진2동 단체장협의회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에 참석해 이웃돕기 물품 전달에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계탕 200개를 이웃돕기 물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강상태 의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는 14일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및 평화공감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고,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회장 이재원)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강상태 의장은 축사를 통해“낯선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삶을 개척해 온 북한이탈주민 여러분께 깊이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제10대 성남시의회는 공감과 포용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정적인 정착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꿈의 예술단 무용’ 지원사업의 예비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용인문화재단은 2016년 ‘꿈의 오케스트라’, 2025년 ‘꿈의 극단’에 이어 2026년 ‘꿈의 무용단’까지 유치하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종합 문화예술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과 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다. 현재 전국 37개 거점기관이 운영 중인 가운데, 올해 새롭게 첫발을 내디딘 ‘꿈의 무용단 용인’은 국비 1,400만 원을 지원받아 파일럿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한 움직임 교육과 자기표현 중심의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아이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직접 춤으로 창작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은 지역 내 대표 아동 문화시설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공생광장 및 무용창작소)을 거점으로 진행되며,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될 예